이 긴급 브리핑 전문에서 우 대변인은 "오후 4시 현재 상황에서 박원순 후보가 나경원 후보에게 박빙이지만 밀리고 있는 비상상황"이라면서 "지금 상황에서 투표 독려를 하지 않으면 상황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생각돼, 비상상황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 대변인은 "범여권 지지층이 총결집해서 투표장에 나온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면서 대책을 논의하는 긴급회의를 했다고 밝혔다.
아우 진짜 피가 마르네요...ㅠ.ㅠ
어째요 ㅠㅠ. 정말피가마르네요.
이거 불법아니에요? 괜히 걱정되네요.
그러게요...저도 그게 좀 걱정이네요;;;
공식브리핑을 한다는 게 과연 합법일런지;;
밀리다뇨?
제발 투표 좀 하세요~~~
무조건 투표요!!!!
딴사람도 아닌 양파한테 질순 없어요...
넥타이부대 앞으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