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잠원 입니다.
그분(?)에게 한표 행사 !
옆집 할머니 독실한 크리스찬에 맨날 교회가자고 꼬시더니
오늘 투표하자고 꼬시면서 ;; 누구 뽑으라고 하네요
대충 끄덕끄덕하고 그분에게 투표 했어요 ㅋㅋ
알게뭐람 비밀투표 인데
서초 잠원 입니다.
그분(?)에게 한표 행사 !
옆집 할머니 독실한 크리스찬에 맨날 교회가자고 꼬시더니
오늘 투표하자고 꼬시면서 ;; 누구 뽑으라고 하네요
대충 끄덕끄덕하고 그분에게 투표 했어요 ㅋㅋ
알게뭐람 비밀투표 인데
오전에 짝꿍이랑 함께 가서 투표 했어요.
투표율 지켜보면서 초조해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하셨으면 좋겠어요.~!!!
강남 도곡
10씸히 투표하고 왔시요.
강남 개포 10심히 했어요~~~
송파 아침부터 투표 10심히 하고 왔어요!
아침에 까잇고 지각하지 뭐.... 하고 투표하고 출근 했어요.
그러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도 이렇게 마음이 급한데, 안하고 왔으면 언제 집에 가나 하루종일 그생각만 할뻔 했네요.
8시 10분쯤 한듯..
부산동구
4표 찍었음
모두 이쁘다!
방금 투표하고 왔어요.
남편한테 투표하라고 했더니 아침에 한 거 같더니
사인하려고 보니 남편은 이미 사인이 되어 있었어요^^
제발!!!
일찌감치 부재자 투표 했어요.^^
마포에서 꾸~~욱 찍어서 한표 보탰습니다..
말많은 노원
생애 가장 이른 시간에 찍고 왔어요.
화장실도 안가고 눈뜨자마자 모자 눌러쓰고 눈꼽떼면서 뛰어갔다 왔음...
유일하게 정치에 참여할수있는 기회인데...
그걸 놓치면 안되죠.
버스타고 다녀왔어요.
절취선....확인
도장 두개....확인
기표후 잉크 상태...확인
정말 투표하면서 이렇게 눈 부라리기는 첨입니다^^
저도 제발!!!
아침 7시 10번 전에 하고 왔어요
저희집도 아침부터 나란히 가서 투표를....
좀 있다가 엄마 모시고 가서 또 한표를 ,,,
오전에 남편과 함께 투표했어요 열심히 했어요
10심히 응원만~^^
남편은 출근 전에 투표했고
저는 첫째 유치원에 보내고 둘째 샤워시켜서 11시 반 쯤 데리고 나가 투표했네요~
눈뜨자 마자 아기 자는 틈을 타서 세수도 못 하고 모자만 쓰고 투표했어요.
남편은 출근하면서 투표하구요. 여기는 관악입니다.
오늘은 승리의 날이라고 며칠전부터 아기에게 노래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부산 사하 저두 투표했어요..번쩍.
강동구
투표하고 왔어요.. 열심히!!
저도 투표했어요.
출근전에 투표 하고왔어요.내 뒤에 차례 기둘리던 훈투더남 젊은 남자사람있었어요.
잘 뽑았을꺼라는 기대 훈남또한 ㅋㅋ
저도 강남 개포
남편, 아들과 셋이서 6시에 줄 서서 투표 10심히 했습니다.
새벽에 나가야 하는 아들 땜에 어제밤 피자 시켜놓고 투표했어요 ^^
아침 6시 30분에 남편과 같이 10심히 투표
점심 먹고 아이 손잡고 10심히 다녀왔어요. 남편은 갑자기 회식 잡혔다고 해서, 안하면 평생 갈구겠다 으르렁댔어요. 그랬더니 일단 집에 와서 투표하고 회식에 간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따가 10번 뽀뽀해주려구요^^;;
관악구
11시 반쯤 했어요
노원구
12시에 머리까지 깨끗하게 감고 새옷 꺼내입고 조신하니 다녀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