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길에 어떤 나이지긋한 아주머니 제게 투표장 물어보시고.
안내해서 같이 갔어요.
사람없을줄 알았는데
막 밖에까지 길~~지는 않지만
나름 줄 서서 신분확인 하고 투표용지 받았습니다.
아이한테 요기..요기에 콕! 찍어... 그리고 길게 접어...하고는
저기다 쏙! 넣어...
하고 다시 왔네요.
하루종일 82앞에 있었는데 좀아까 투표를 합시다 안내방송 자동차 한번 돈것 같다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투표하고 왔습니다
동대문구 조회수 : 939
작성일 : 2011-10-26 15:38:05
애 어린이집차에서 받아서 투표하러가자~ 하고 바로 투표장으로 갔네요.
IP : 27.115.xxx.16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웃음조각*^^*
'11.10.26 4:08 PM (125.252.xxx.5)원글님 예쁜 엄마예요^^ 박수~~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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