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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에 불만접수한 내용입니다.
10월 13일 아이가 다쳐서 얼마나 보장받을 수 있는지 묻고 접수를 요청하였다. 즉시 연락이 간다고 하더니 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길래 10월 21일 다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다. 담당자가 전화를 해서 지금 자신이 바쁘니 월요일날 전화하겠다고 했다, 10월 26일 현재 아무런 연락이 없다.
10년간 보험금은 꼬박꼬박 빠져나갔고, 다행히 아이는 아프지 않아 보장받은 적이 없다. 이번에 아이가 다쳐서 기브스를 했는데 처음 보장 내용을 알아보았더니 보장내용도 얼마 안된다. 그 얼마안되는 보장마저 이런식으로 2주일씩이나 접수조차 안되니 이게 세계일류를 지향하는 ss인지 의문이 간다.
처음 s생명 들 때 사람들이 나중에 보장받기 어렵고 까다로우니 h해상으로 하라고 한 말을 들을 걸 후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