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s생명 원래 이래요?

.. 조회수 : 1,003
작성일 : 2011-10-26 15:24:25

---

고객센터에 불만접수한 내용입니다.

 

10월 13일 아이가 다쳐서 얼마나 보장받을 수 있는지 묻고 접수를 요청하였다. 즉시 연락이 간다고 하더니 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길래 10월 21일 다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다. 담당자가 전화를 해서 지금 자신이 바쁘니 월요일날 전화하겠다고 했다, 10월 26일 현재 아무런 연락이 없다.

10년간 보험금은 꼬박꼬박 빠져나갔고, 다행히 아이는 아프지 않아 보장받은 적이 없다. 이번에 아이가 다쳐서 기브스를 했는데 처음 보장 내용을 알아보았더니 보장내용도 얼마 안된다. 그 얼마안되는 보장마저 이런식으로 2주일씩이나 접수조차 안되니 이게 세계일류를 지향하는 ss인지 의문이 간다.

처음 s생명 들 때 사람들이 나중에 보장받기 어렵고 까다로우니 h해상으로 하라고 한 말을 들을 걸 후회가 된다.

IP : 203.250.xxx.19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아
    '11.10.26 3:37 PM (112.151.xxx.89)

    전화로 접수를 요청했다는게 무슨 뜻이에요?
    저도 삼성에 아이 보험 들었는데요. 재해로 두번 돈 받아 봤어요.
    두번다 병원에서 서류 받아서 삼성생명고객센터에 직접 가서 접수했어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면 정말 편할텐데 보험적용되는지 전화로 문의할 땐 그런 소리 없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284 문자로 날라오는 청첩장이요 14 섭섭하다 2011/11/09 2,356
34283 오늘 집회도 참석해요. 6 한미FTA반.. 2011/11/09 779
34282 아무리봐도 수애 전혀 안불쌍하고 나쁜x같음 24 천일의약속 2011/11/09 6,195
34281 재미교포, 박시장이 지적한 지방정부도 소송을 당한 사례 밝혀! 2 참맛 2011/11/09 941
34280 갑상선암수술후 음식 2 강물 2011/11/09 2,306
34279 너 냉장고 언제살거니 ㅉㅉ 4 왕소심 2011/11/09 1,367
34278 닭볶음탕 맛있게 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6 리기 2011/11/09 1,721
34277 축의금이 애매해요...^^ 27 결혼식에 가.. 2011/11/09 2,525
34276 전라도 광주, 전남대 근처에 대해 여쭤요.. 4 .. 2011/11/09 1,228
34275 청국장 제조기? 2 청국장 2011/11/09 1,819
34274 LG생활건강에서나오는모기약 1 모기약 2011/11/09 778
34273 어제 강심장..송채환 허걱~ 27 시간아까비... 2011/11/09 18,412
34272 밀레청소기 사용중이신분들~~ 2 햇살 2011/11/09 1,619
34271 아직도 황색4호 청색1호 쓰는 식품들이 많네요. 5 첨가물 2011/11/09 2,039
34270 11월 9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2 세우실 2011/11/09 592
34269 아마존 프라임서비스요 1 ㅡㅡ 2011/11/09 756
34268 쿠팡에 11번가 5천원 할인쿠폰 100원 떴어요 .. 2011/11/09 934
34267 송채환 딸내미.. 리틀 윤아아니더구만 ㅋ 10 어제 강심장.. 2011/11/09 3,341
34266 결혼기념일 1 가을사랑 2011/11/09 676
34265 30대 중반인데 갑자기 생리가 이상해요 3 skeh 2011/11/09 1,696
34264 식수 공급 비교...강남 은마아파트 vs 구미시" 5 잘배운뇨자 2011/11/09 1,304
34263 이럴 땐 보험 고지 어떻게 해야 되나요? 2 이럴땐? 2011/11/09 804
34262 천일의 약속 수애 보면서.. 13 치매 2011/11/09 3,610
34261 아이가 컴퓨터 화면 등을 쳐다볼떄 한쪽눈을 감아요 2 .. 2011/11/09 1,094
34260 11월 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2 세우실 2011/11/09 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