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는 그렇게 투표하라고 난리하더만 왜 이번에 유명인사가
투표독려하면 안된다고 하는가요? 그 얼마동안 선거법이 바뀌었나요?
진짜 궁금합니다.
지방민이라서 몇몇 아는 사람 없지만 서울사람에게 문자 하고 있어요.
밥묵는 것처럼 투표해라!!!!하고...
대학생 조카는 벌써 투표했다고 합니다. 남친, 여친 동원하라고 했는데
도대체 왜 안되냐구요... 민주주의의 꽃은 선거=투표라고 뭔
공익광고도 하지 않았나요...
암튼 환호성을 부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멀리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