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면서 할꺼에요.. 그런분들
이미 투표 하고 온 입장이라... 흑
퇴근하면서 할꺼에요.. 그런분들
이미 투표 하고 온 입장이라... 흑
전 퇴근후에 합니다.
저도요 퇴근하고 가야해요 새벽출근이라 ㅜㅜ
저두 이따 할거구 제 친한 동생도 이따가 할건데요;
3시 넘어 5살 아이 오면 아이 손잡고가서 할겁니다.
투표용지 보더니 엄마 자기도 가고 싶다고.
그래서 어린이집갔다오면 실내축구장 가기 전 사이 시간에 같이 갔다오기로 약속했습니다.
지금 추세로는 45%도 넘기 힘들거 같아요. 서울분들 제발 투표소로~~~~~~~~~~````
일년에 99.5% 칼퇴근하는 직딩이구요... 퇴근후에 오늘 입국해서 널브러져있을 남편 데리고 투표하러갈려구요. 그리고 애봐주시는 이모님 빨리 보내드리고.. 그럼 총 3장 추가네요 ^^
남편이 한 3명은 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이런 댓글들 볼때마다 간절해 집니다.....
ㅋㅋ 이모님 자녀분들이요 4분이신데 모두 유권자세요.. 아마 아침에 투표 안한것 같다고 하는데... 제가 아주 닥달을 해서 꼭 4표 더 추가하도록 할께요.. 흐미 장터에서 주문한 귤이 이모님네 오늘 차악~ 도착하면 참 쉽게 될텐데요...ㅋ 금품선거에 해당될라나
응원합니다!!!
막 하고 왔어요. 무상급식 투표때 분위기 어떤가 보려고 입구까지 갔다가 왔었는데
그때보다 투표하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제발 꿈이 현실이 되길 기원합니다..
전 우체국 들려서 택배 보내고 투표하러 갈라구여 ^^
퇴근하고 갑니다~바로 고고씽~~나경원 딴나라 결사 반대!!!
좀 있다 출동합니다. 도장 확인 잘하고 한표 10심히 찍고 오겠습다!!
저요. 퇴근후에 한표 보탭니다.
퇴근 후에 합니다...
경기도민은 웁니다 ㅜㅜㅜㅜㅜ
경기도민은 웁니다 ㅜㅜㅜㅜㅜ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