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5표 행사에, 마곡지구 개발론자 바보녀석 한명 설득 시킨 후
걔도 전화로 투표 시키고 왔네요. 결국 6표한 셈... 거의 카톡과 전화로 30분동안 설득함.
근데 저희는 양천구인데 사람이 어느정도는 있네요. 그래도 투표율이 떨어진다니 좀 안타까웠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의의 사도라고 자부하는 제가 투표를 하였습니다.
아스 조회수 : 1,083
작성일 : 2011-10-26 13:16:55
IP : 121.141.xxx.17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크크
'11.10.26 1:22 PM (211.207.xxx.10)오바마 책 보면 선거 시작하고 제일 맥빠진게
지지자 모임이라 해서 식사나 연설 하러 4시간 운전해서 달려가 보면
5 명 앉아 있고 그럴 때가 제일 맥 빠진다던데,
님은 영향력이 대단하삼. 순식간에 6명을2. 아스
'11.10.26 1:24 PM (121.141.xxx.179)아녜요 몇주전부터 착실히 준비를 해왔지요 히히
3. 웃음조각*^^*
'11.10.26 2:17 PM (125.252.xxx.5)이런 분이 능력자지요^^ 박수~~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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