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0번의 노래를 듣고 싶습니다.

10월에는 조회수 : 860
작성일 : 2011-10-26 07:04:28

오늘밤 서울광장을 환하게 밝힌 가운데

얼싸 둥둥 지화자 서로 얼싸안고

밤 새 신명하는 춤판을 벌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는 단풍이 물들어 가는 늦가을의 시 입니다.

IP : 211.63.xxx.13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걸
    '11.10.26 7:25 AM (112.151.xxx.112)

    저의 희망입니다!

  • 2. 10월의
    '11.10.26 7:34 AM (68.36.xxx.72)

    마지막 밤을 웃으며 보내고 싶습니다..
    10쇄를 낸 김용민 교수의 조.말을 읽으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6821 참조기에 왜 비늘이 없죠? ㄴㄴ 09:32:32 13
1596820 그래도 결국은 서울이? 노후거주 09:31:15 71
1596819 언어치로사와 상담심리사.. ㅇㅇ 09:26:08 62
1596818 견주들 보면 개를 신주단지 모시듯이 모셔야 한다고 하는거 보면 .. 8 개는개일뿐 09:23:35 289
1596817 여기 관리자 글마다 검열이 원래 심한가요? 18 소름 09:22:37 254
1596816 제주 아르떼뮤지엄 .. 09:21:17 100
1596815 남편 친구들과 잘 놀았다고..전봇대 밑에서 싸웠어요 8 hh 09:16:39 656
1596814 푸바오 진짜일까요? 7 dd 09:12:38 546
1596813 광교 10억 폭락. /펌 jpg 21 아직멀었어 09:06:41 1,656
1596812 키높이 공기밥, 공기밥 양이 적어요 1 .. 09:04:06 290
1596811 AIE SEC (아이섹) 이라는곳 아시는분 1 비영리 09:02:23 113
1596810 빨간 옷 입으면 모기한테 물린대요 ㅡㅡ 기사. 1 ..... 09:01:18 216
1596809 김치장인님, 열무김치가 짜요 ㅠㅠ 으앙 08:59:35 125
1596808 스팸회사도 기분 나쁘겠어요 26 거참 08:59:26 1,189
1596807 남자 외벌이 월급 400 안되는데 10년 전업 꿈꾸는 동생 19 08:57:36 1,277
1596806 드라마 제작비가 어느덧 일본의 2배 이상이 됐대요 1 ㅇㅇ 08:56:10 401
1596805 김치담그는데 열무가 양이 적어요 2 김치 08:52:43 176
1596804 제빵고수님!!! 빵껍질이 두꺼워요 만년초보 08:51:37 96
1596803 돌김 긴 방향으로 김밥 쌌더니 딱 좋네요~ 3 ㅎㅎ 08:51:20 440
1596802 유럽여행용으로 구름백 어떤가요? 6 질문 08:39:16 621
1596801 알레르기가 어느날 갑자기 생기기도 하나요? 6 햇님 08:35:02 580
1596800 콩물은 매일 마셔도되나요? 6 08:32:30 1,150
1596799 명절 선물을 아무 봉지에 알아서 담아가라 한 것부터가 사람 안된.. 47 ㅁㅇㅁㅇ 08:31:45 1,534
1596798 하수들이 사생활 노출 잘해요 23 미주알고주알.. 08:28:43 1,948
1596797 이슈가 터지면 세대, 젠더, 계층 갈등으로 몰아지네요 6 ... 08:25:57 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