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송편같은거 속에 뭐 들어있는 떡이나..
쑥떡, 콩가루같은 거 잔뜩 묻은 쫀득한 떡..
근데..가만 생각해 보니 백설기..요거..맛있겠어요.
백일기념 돌기념 각종 기념~ 값도 싸고 두루 두루 돌려먹고~
저는 송편같은거 속에 뭐 들어있는 떡이나..
쑥떡, 콩가루같은 거 잔뜩 묻은 쫀득한 떡..
근데..가만 생각해 보니 백설기..요거..맛있겠어요.
백일기념 돌기념 각종 기념~ 값도 싸고 두루 두루 돌려먹고~
저 지금 밤, 대추, 콩 들어간 백설기 먹고 있어요^^
미리 축하떡이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전 좀전에 라볶이 먹고 왔어용~ ㅋㅋ
백설기, 절편, 가래떡 빼고 다 좋아해요. ㅎㅎ
떡... 음.. 전혀 생각도 않던 떡이 먹고싶어졌... ㅠㅠ
저는 바람떡, 백설기, 시루떡좋아해요~
내일 떡잔치 함 벌이나요?ㅎㅎ
모르겠어요..분위기는 좋은데 안심하면 안되겠죠..한 60% 넘게 투표해서 확 발라주면 좋으련만...
1.백설기
2.가래떡
1.가래떡
2.백설기,,,,인뎅!
아,,,, 속이 쓰릴려고 하네요 ,,, ㅎㅎㅎ
건포도 들어간 백설기,,,, 좋아라 합니다.
원래는 콩떡(잔치에 있는),쑥떡,절편 좋아하는데
다음 대선 후에는 무지개떡이 최고^^
팥시루떡.....(찹쌀로 한 거)
외할머니도 잘 하셨고.......울 엄마도 어릴 때.....내 생일날 꼭 해 주셨는데....
요즘은 엄마도 안 하시더라구요......ㅎㅎㅎ
집에서 맹근 거 먹고 싶은데...^^;;;;;;
떡떡하니까 왜 갑자기 초딩스럽게 무지개떡이 먹고싶죠.
백설기류 좋아요 먹고파
무슨 떡이든 다 먹어줄 수 있을거같애요 음하하하하 ^ㅁ^
저는 호박말린것 많이 넣고, 콩,견과류 잔뜩들어간 찹쌀떡을 좋아하는데요.
마침 친한언니가 가져다 주어서 한동안을 잘먹을것 같아요.
먹을때마다 그언니 에게감사하면서....
저도 그 떡 좋아하는데, 한 끼 식사로도 좋더구만요,, 견과류 좋아하시는가보다~~^^
그나저나..낼은 백설기 땡기네요~ ㅋ
백설기를 좋아하지만 왠지 찰떡이여야 할듯한 이기분......아 먹고싶다...어떤 떡이든 맛나게 먹을텐데...
좋네요
화려하게 무지개떡, 구름위를 날듯 구름떡, 대세는 백설기네용~~
휴일이 아닌 보궐선거라 투표율이 낮을까봐 정말 걱정입니다.
ㅠㅠ
MB퇴출 시키고 지은 떡이 젤 맛나지 않을까요?
아니면 목사아들 돼지 10쇄~인쇄 기념떡?
10쇄~~~~~~~~~~~
아 놔.. 목사아드님 너무 하신 거 아냐요? ㅋㅋㅋ
요새 무지개떡이 자꾸 좋아져요.
잔치에 어울리는 떡이죠. 낼 무지개떡 돌리실 분 없나요? ㅎㅎ
절편이랑 쑥인절미도 좋고...
음....... 무슨 떡을 제일 좋아하지? 하고 심각하게 고민하다, 댓글을 다 읽고야 알았다는.
배고프시겠넹~!!!! ㅋㅋㅋ
저는 맵쌀로 만든 떡보다는 찹쌀로 만든 떡이 좋아요.
그래서 백설기, 절편, 가래떡 이런거 보다는
인절미같은 찐덕한 게 좋더라구요.
부디, 내일 원하는 대로 다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정말요.
누구 죽어삐면 돌리고 싶다던 떡...
아~ 맛나겠다...
필히 떡을 사렵니다.
그 날이 오면 떡 돌린다고 했는데 여즉 길이 안보였는데
드뎌 오늘 그 길의 관문을 하나 통과할 것 같아요.
떡집에다 백설기 주문해서 이웃과 나눠 먹으렵니다.
우리 이웃들은 의미를 알려나 모르겠네요.^^
백설기, 절편, 인절미
속에 암것두 안들은게 맛나더라구요
내일은 백설기나......
이상하게 저는 떡을 싫어해요..ㅠㅜ
빵이랑 밥,면종류는 좋아하는데..떡은 어릴때부터 싫어했어요..
그래도 제가 유일하게 먹는떡은 바람떡....
바람떡은 먹어요....
아이들과 남편이 떡 좋아하는데..저땜에 자주 못먹네요..떡을...
암튼 바람떡(이 명칭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좋아해요
쇠머리떡이랑 인절미랑 가래떡이요 ^^
가래떡은 식빵처럼 이것저것 해먹을 수 있어서 덜 질리는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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