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무현의 편지,,, "낡은 정치를 바꿉시다!"

베리떼 조회수 : 1,054
작성일 : 2011-10-25 22:49:09
노무현의 편지 "낡은 정치를 바꿉시다!"




@RohFoundation노무현재단
youtu.be/Uu9zTBlBB2o?a 노무현의 편지 "오늘밤이 지나면 우리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납니다. 정치가 썩었다고 고개를 돌리지 마십시오. 낡은 정치를 새로운 정치로 바꾸는 힘은 국민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ㅜ.ㅜ
IP : 180.229.xxx.16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베리떼
    '11.10.25 10:49 PM (180.229.xxx.165)

    http://www.youtube.com/watch?v=Uu9zTBlBB2o&feature=youtu.be&a

  • 2. 양파청문회
    '11.10.25 10:51 PM (183.105.xxx.53)

    정당에 기반해서 책임 정치를 하는것은 낡은 정치고.

    무책임한 세력들이 끼리끼리 모여서 수단 방법 안가리고 한탕 해먹는 정치는 개혁 정치이신가 보군요.
    무책임한 세력들의 한탕 정치는 개혁 정치랍니다.~~~~~

  • 3. ???
    '11.10.25 10:51 PM (211.246.xxx.144)

    죽고 나니 종교가 되는구나
    새로운 정권해서 386모여서 위원회 차려 한자리 나눠먹고
    이념논쟁 5년 허비하다 지방선거 55:0 전패로
    정권 헌납

    동정심으로 포장된 거품
    에휴

  • 4. 한걸
    '11.10.25 10:52 PM (112.151.xxx.112)

    기도하고 있어요
    이 땅에도 가끔 정의가 실현되기를 기도합니다

  • 5. 이거....
    '11.10.25 10:59 PM (220.117.xxx.38)

    볼 때 마다 눈물이...

  • 6. 10번째습관
    '11.10.25 11:30 PM (14.52.xxx.208)

    무기력하게 외면했던 지난시간을 반성합니다 ㅜ.ㅜ 이번엔 꼭 투표합니다.... 새로운 정치가 시작될때까지!!!아자~~~~

  • 7. 대한민국당원
    '11.10.25 11:31 PM (116.121.xxx.13)

    이제와서 눈물이라도 흘린다면 다행인데, 알바들인지 가슴이 없는 사람인지(남자?ㅎㅎ;;)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이 선거를 앞두고 82쿡에 와서 온통 자신들이 말하고 싶은 얘기만 잔뜩 풀어놓고선 남의 얘기는 다른 나라처럼 헛듣는 사람도 있었죠.ㅎㅎ;; 개독 환자일 거라 짐작은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그들도 이세상에 나와서 하나 남기고 떠나야 하는데 그거(알바)하나 남겨야 하지 않을까요. ^^;;
    노통을 미워해도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참 좋아했던 분이었지만 미워한다고 노통이 그래 너가 날 미워했냐? 하실 분도 아니고ㅡ 노통 밉다고 말했어요? 진심! 따질 저도 아니고요. ㅎㅎㅎㅎㅎ
    이건 제가 하나 분명히 알았죠. 이명박이라는 쌍놈의 자식?ㅋ;;; 말하는 꼴을 보니 반듯이 국민들 뒤통수 칠 놈이라는 걸 ^o^ 1% 국민을 잘 위했는 지는 몰라도 절대 그놈은 0.00001%라도 자신밖에 없는 값싼 놈이라는 걸. 이미 알았었죠. 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099 백화점.. 메이크업서비스 훌륭한곳 찾아요 ^^ 2011/11/14 2,511
36098 미지의 경로 가카의 책 1 책 좀 보는.. 2011/11/14 809
36097 임신성 당뇨라는데요 5 동서가 2011/11/14 2,313
36096 김성곤, '한미FTA 합의 촉구' 108배 28 막아야 산다.. 2011/11/14 1,936
36095 초1 3 질문 2011/11/14 815
36094 감말랭이 질문 드려요 3 미아 2011/11/14 1,138
36093 4억 천에서 2천짜리 아파트 대출 ㅠㅠ 잘 아시는분 2 고민 ㅠㅠ 2011/11/14 1,560
36092 사위 예물시계 장만하려는데 브랜드 추천부탁드려요 26 궁금 2011/11/14 12,020
36091 벙커침대를 사고 싶어요 10 나의로망벙커.. 2011/11/14 4,996
36090 안양쪽으로 사주 잘 보는 곳 가르쳐주세요 1 사주 2011/11/14 2,017
36089 나의꿈 - 이 사람 징글징글 2011/11/14 563
36088 남편한테 화내고 나니 마음이 안좋아요.. 8 새댁 2011/11/14 1,924
36087 유치원에서 매일 벌 받고 오는 딸 아이 30 맘아파요 2011/11/14 8,123
36086 첫임신이여서 궁금한 게 좀 있어요.물품 관련 9 d 2011/11/14 1,758
36085 돈 쓸 일은 많아지고 월급만으로는 당분간 어렵고 힘드네요 2 .... 2011/11/14 1,396
36084 요즘엔 할머니도 젊고 세련되셔서 구별이 잘 안되요. 1 .. 2011/11/14 1,380
36083 겨울옷에 어울리는 가방은? 궁금 2011/11/14 876
36082 여우털 목도리를 베스트로 리폼하는데 비용아시는분? 여우 2011/11/14 1,271
36081 부산분들..모피입을만 한가요? 15 .. 2011/11/14 2,089
36080 푸들을 보구 왔는데 눈에 밟히네요~ 15 고민또고민 2011/11/14 2,520
36079 부부사이..억울함이 남아서 괴로워요 20 새로운 시작.. 2011/11/14 6,855
36078 남자아이 스케이트 탈 때 뭘 입혀서 보내요? 3 정주리 2011/11/14 1,742
36077 나꼼, 또 대박이군요! 6 참맛 2011/11/14 3,493
36076 세상에나......알바들 땜에 배꼽잡았네요 4 웃기네 2011/11/14 1,616
36075 ?? 갑자기 대댓글 달기 저만 안되나요? 2 오잉 2011/11/14 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