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하면 파장하시지요.
저가 좋은 알바 자리하나 가리켜드릴께요.
알바님들이 이렇게 부지런하신줄 알았다면 진작에 가르켜드려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그래도 늦게나마 정보를 제공하고자....
제가 있는 이곳은 타인들이 지칭하여"낙동강오리알"이라고 부릅니다.
낙동강 끝자락입니다.
아침 일찍 강가 갈대숲에 들어가면 오리알들이있습니다.
님들 처럼만 부지런하다면 얼마든지 주워올수 있거든요.
오리알 비싼줄은 아시지요?
다른 알바들에게는 비밀로하시고 한번하여보십시요.
님도 괴로운 심정이해합니다.
가슴아픈 댓글달기 괴로우실겁니다.
일찍 정보를 주지못한점 다시한번 뉘우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