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엔 나경원 찍겠다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투표]

엄마들 모임 주말에 2개나 있었는데

100%  만장 일치네요.

 

강남이 아니여서 그런가봐요.

 

다들 다른 비리에는 관심없고.

1. 나경원 = 1억 피부관리

2. 이명박 피부 애기

<- 파리가 앉으면 미끄러질것 같은 광채감?

 

이 애기만 하다 왔어요.

[지금]

티비에서 깐죽거리는데 정말 쥐어박고 싶네요

[에고]

젤 잘하는 게 깐죽인데~~~
그거빼면 나경원은 할 일이 없다는~~

[잘들어보면]

헛공약이라는 걸 알수 있어요

[닥치고투표]

다행이에요.
이제는 그분들이 다른분들 손잡고 투표하러 갈 수 있도록
해 보자고요.

[투표]

온 국민에 이렇게 피부관리에 관심을 가져본적이 있을까요?

피부과협회에서 상이라도 줘야 할 듯...

[10월엔10번]

다른 비리도 관심을 가져야 앞으로도 희망이 있지 않을까요?
피부관리 1억도 정치인이기에 해서는 안될일이지만 전 자극적인거에 분노하기보다는
사학이라든가 국민을 상대로 뻔뻔하게도 거짓말을 해대는 정치인의 자질에 더 분노합니다.

[...]

꼭 투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