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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타 종교의 건물이나 문화재조차 보기 꺼려하는 사람 ...

궁금 조회수 : 5,326
작성일 : 2011-10-24 11:05:45
본인의 종교와 다른
타 종교의 건물이나 문화재조차 보기 꺼려하는 사람을 보니
정말 답답하고 심란했어요.

30대 중반..젊은 사람의 생각이 저렇게 고리타분 할 수 있을까.
뭐 본인 스스로야 그렇다쳐도
다른 사람에게까지 불편함을 주는 태도는 참.

같이 여행을 가서
그 여행지의 유명한 사찰을 볼 생각이었는데
그사람은 팔짝 뛰면서 거기 안간다고...


두집이 같이 놀러 간거였는데
이쪽은 당연히 그곳을 간건  그 사철을 보려고 간걸로 생각했는데
상대편의 배우자는 펄쩍 뛰며 거길 왜 가냐는 식으로...


정말 불편하더군요.
저는 무교지만  자기의 종교를 가진 사람이 다른 종료를 비하하거나
우습게 생각하고 또는 자기 종교 아닌 다른 종교랑 관련된 것은
아예 접근조차 하려 하지 않는 사람을 보면 뭔가 좀 답답하면서
불편해요.




IP : 112.168.xxx.6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24 11:45 AM (121.162.xxx.97)

    삐뚫어진 종교관이죠. 머리 나쁜 사람들이 세뇌는 정말 잘되잖아요. 정말 머리가 나쁘면 주변사람들이 너무 고생해요.

  • 2. .ㅁ
    '11.10.24 12:03 PM (175.114.xxx.212)

    요상하게? 신앙하는 개신교도들,,,그런 분 많이 봤습니다..놀랍지도 않습니다. 희한한 사람들이예요,

  • 3. 절 문앞을
    '11.10.24 12:11 PM (1.246.xxx.160)

    무서워서 못들어가겠다는 성도분도 있더군요.

  • 성도 아니교 신도죠
    '11.10.24 12:32 PM (124.53.xxx.195)

    개독들이 자기네를 일러 성스러울 성자 쓰는 거 너무 웃겨요.
    성도는 무슨 성도입니까 신도, 광신도죠.

    불교에서는 불자라고 부르는 듯하고 천주교에서는 신자, 신도라고 부르죠? 평신도 협의회 이런 식으로. 종교가 없어 자세히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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