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 트윗 링크합니다.(이 정도라니....정말로 심각합니다)

국제백수 조회수 : 3,933
작성일 : 2011-10-23 16:27:17

사진을 못 올리는군요.

오래된것이면 내리겠습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page=1&divpage=2933&select_arrange...

 

 

 

본질을 호도하는데는 가히 천재란.........

IP : 119.197.xxx.9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얘는
    '11.10.23 4:31 PM (222.237.xxx.218)

    정말 이사장 마인드에요..
    무상급식비는 지원받아봐야 학생들에게 도로 돌아가는 거고..
    시설투자지원 받아서 식당 지으면 학교에 식당 생기는 거니까..
    울 아버지가 가지고 있고 내가 물려받을 학교에 식당 공짜로 세우자 이거죠 뭐..

  • 그게
    '11.10.23 4:33 PM (211.207.xxx.10)

    의도적으로 지 이익 차리려고 한게 아니더라도,
    무의식적으로 깔린
    이사장 발상이 이렇게도 튀어나오는 군요,

  • 2. ㅡㅡ
    '11.10.23 4:36 PM (118.39.xxx.33) - 삭제된댓글

    며칠전 bestiz라는사이트에 올라왔더군요. 주로 연예인이야기를 주를 이루는 곳이어요. 제목 ㅡ급식카트 미는 NA. 거긴 10대,20대가 대부분일 텐데 이 아이들이 얼마전까지 직접 급식을 먹은 아이들이라 상황을 어른들보다 더 잘 알잖아요. 한명도 예외없이 분노의 목소리더군요. 여기 82가 나경원에 보이는 반응은 완전 양반수준, 처절하게 욕먹고 있더이다. 다들 한번 가 보시길...

  • 3. 짧네요.진짜
    '11.10.23 4:42 PM (117.53.xxx.15)

    강용석이 이뻐도 작아서 볼품없다고 했다더니 진짜 짧네요. 딴소리지만 ^^

  • 4. 참...
    '11.10.23 4:49 PM (112.153.xxx.33)

    얘네들은 무슨 시설투자를 그리 좋아하는지
    오세훈도 디자인 서울 어쩌고 하면서 빚더미에 앉게 하더니
    얘도
    구직난 해소를 위해서 무슨 건물을 지어야 한다는 소리나 하고
    생각은 없고 얼굴만 반지르 피부과에 돈 퍼붓는거나
    알맹이없는 번지르한 껍데기에 어찌나 목매는지

  • 5. 식당
    '11.10.23 5:23 PM (112.154.xxx.233)

    따로 있는 학교.. 아이들이 점심시간에 한꺼번에 몰려서 많이 기다리고 더 불편해요..고학년. 중학생들은 아이들이 다 알아서 합니다. 그 정도는. 뭘 그리 시설투자를 하겠다고 하는지.

  • 6. 기호 일본에게는
    '11.10.23 5:45 PM (124.53.xxx.195)

    이 여자에게는 기본적으로 배고프다, 돈 없다, 굶는다, 가슴아프다 이런 감정이 없다고 봅니다. 그런걸 담는 뇌세포가 생성되지 않은 거지요. 이 여자에게는 뇌쇠포가 성장할 어린 시절에 가족력으로 인해 성장하지 않았지요. 전두엽이 있음으로해서 인간이 동물과 다른 건데, 생긴 건 인간인데다 말도 하니...동물이랄 수는 없고 ...괴물인가.
    타인의 고통은 둘재치고 자신의 배고픔조차 느낀 적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학교는 학생+선생으로 이루어지고 가르치고 가르치는 것의 일부로 먹이는 곳이라고 생각 않고
    운동장(땅)+시설(건물, 부동산)+머리수(노동력 ㅋㅋ)x 등록금으로 보고 있습니다.

    배를 채우고 나야 공부고 뭐고 있는 건데, 시설운운이라니.

    부칸으로 보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공부 많이 될텐데

  • 맞아요
    '11.10.23 6:56 PM (211.207.xxx.10)

    뇌세포가 성장할 어린 시절에 가족력으로 인해 성장하지 않았지요. 전두엽이 있음으로해서 인간이 동물과 다른 건데, 생긴 건 인간인데다 말도 하니...동물이랄 수는 없고 ...괴물인가.
    타인의 고통은 둘재치고 자신의 배고픔조차 느낀 적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222222222

  • 7. ....
    '11.10.23 6:43 PM (115.21.xxx.216)

    밥부터 먹고 시설투자

  • 8. 생각이있을까
    '11.10.24 2:09 AM (218.155.xxx.231)

    자기네 학교 학생들을
    노가다(벽돌나르기등)로 부려먹고
    선생수 늘리고 청소용품비 늘려
    돈빼 먹어놓고
    학생을 위하는 맘이 있는것처럼
    쇼를 하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124 11시에 하는 시사프로 이름 뭐죠 어느방송사?? 2 .. 2011/10/29 932
30123 남친의 옛여친이 자꾸연락을해요.. 6 나미야 2011/10/29 3,077
30122 하이든의 「놀람 교향곡」 2악장 4 바람처럼 2011/10/29 2,287
30121 도미노 피자 신제품 마스터 피자 드신분 1 리마 2011/10/29 1,204
30120 위기의 주부 이번주 방영안했나요? 2 그냥 2011/10/29 1,064
30119 곧 일산 서구로 이사예정입니다. 4 일산분들 알.. 2011/10/29 1,532
30118 "가슴이 아스팔트 껌딱지" 현대차하청업체 여직원 다수 성희롱당해.. 1 참맛 2011/10/29 1,300
30117 오븐으로 굽는 찹쌀케익? 아시는 분 도움 좀 부탁 드려요. 5 유효기간 2011/10/29 1,411
30116 중학교 여자 아이인데 대전 둔산동.. 2011/10/29 1,101
30115 펌) 한반도 제 3차 세계대전과 한미 FTA 4 소설 2011/10/29 1,402
30114 여당 ‘박근혜 조기등판론’ 확산 7 세우실 2011/10/29 1,270
30113 이글 쓰면 나까지 바바리맨으로 몰수있을것 같은데요 1 애정행각 2011/10/29 1,170
30112 중3 4 수학사랑 2011/10/29 1,398
30111 PDF파일에 직접 수정할 수 있나요? 아님 코멘트만 달 수 있나.. 4 PDF파일 2011/10/29 944
30110 미역국엔 무엇으로 간을해야 최고 맛있나요? 20 미역 2011/10/29 4,696
30109 요즘 사랑이란 핑계로 너무 잠자리 쉽게 가지지 않나요? 6 seduce.. 2011/10/29 5,394
30108 냉동 닭다리 오븐에 구울때 1 숙이 2011/10/29 1,756
30107 요즘 박카스 편의점에서 판매하나요? 4 흰눈 2011/10/29 1,171
30106 동안인 분들~~~ 14 정말정말 2011/10/29 3,346
30105 mbc그날에 송호창 변호사님..ㅠㅠ 5 ㅇㅇㅇㅇ 2011/10/29 2,501
30104 어제 낮에 청주교대 가서 본 커플... 6 seduce.. 2011/10/29 4,064
30103 급-도와주세요 1 가압류 2011/10/29 867
30102 11월 3일엔 무조건 처리하겠답니다.월요일부터 우리는 뭔가를 해.. 6 FTA 반대.. 2011/10/29 1,323
30101 이것 좀 보세요~우껴서 미쳐버리겠어요~ㅋㅋㅋㅋ 27 ㅋㅋㅋㅋㅋㅋ.. 2011/10/29 10,689
30100 블로그추천해주세요 4 shfrhv.. 2011/10/29 2,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