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된 딸아이를 소아과 운운하면서 욕하고 참 드러운 인간들 많습니다.
여하튼 1년 딸과 나경원 각 20회정도 총 40회정도 치료에 550만원 이 진실이랍니다.
관련 기사를 낸 언론사들은 전부 고발했다고 하네요.
참 날조된 유언비어를 가지고 네거티브를 드럽게도 하는 인간들이 아직도 당연히 알아야 할 유권자의 검증에 대해서는 묵묵부답이군요.
천억을 어떻게 사용하고 왜 428억이나 부정축재를 하고 챙겨두었는지, 1년에 100일 씩 해외여행은 어떻게 무슨돈으로 얼마난 쓰고 다녔는지 밝히지 않고 그냥 오리발 내밀고 있지요.
이게 너같은 쓰레기들의 수준이다.
핑크싫어님이 바쁘 신 듯해서. 대체 불침번 중...
원장과 50대 회원의 증언 녹음이랑 동영상까지 있다는데 뭔 헛소리삼?
동네 미친년이 미쳤다는 증언이 있으면, 꼭 찝어서 지나 가 미친거네 ?
뭔소리예요?
주 기자나 다른 기자들이 동네 미친년을 인터뷰한 건가요?
댁들 아이큐는 그 정도예요?
허이구 누구가 티비 토론 할 때 눈 떼굴 굴려가며 동문서답하는 거랑 어쩜 이리도 똑같은지. ㅋㅋㅋ
클릭 안 한고 있었지요.
아름다운 재단을 만든 변호사가
아름다운 피부를 만든 변호사를
이기는 것을 정말 정말 보고싶습니다!!!
아마 풉도 투표는 박후보님께 할겁니다.ㅋㅋ
지가 사람이면,,ㅋㅋ
아..투표권이 없을까?
클리닉 원장은 회당 300~500만원 받는다고 말 바꾸더만,
그럼 40회니까 얼마야?@@
그럼 나억녀 클난거아냐?
녹취록에.. 시사인이 증거도 없이 그럴리가 없죠.
지나님 고맙습니다.
나경원 지지자들과 과 함께 이 노래를 듣고 싶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95sOlzhM-vg
이 분은 빠지는 게 없네요. 노래까지 잘하네요. 목소리도 좋을 것 같고.
홀로아리랑... 이노래를 들음 눈물이 나요.
IMF때 TV공개방송에서 이노래가 나왔었어요.
그때 많은 사람들이 울었지요.
단군이래 최대의 국난이었다던 그때
참 서러웠어요. 이노래를 들음 아직도 그때 기억이 납니다.
나라가 국민이 얼마나 소중하다는것을 한나라당과
그 지지자들은 아직도 못깨닫는것 같아요.
제가 저 노래영상을 풉님께 바친 이유는, 어젠가 그제간 풉님이 뎃글에서 말씀하시길, 공부 좀 하고 잘 사는 사람들은 한나라당을 지지한다는겁니다. 제가 본 한나라당 지지자들 중에서는 가스통 들고 설치거나 자기 배를 칼로 긋는 그런 사람들도 다수 있었는데 말입니다.
저는 뭐 풉님이 스스로 많이 배운 사람이라고 주장하시는바에 대해 솔직히 상당한 의혹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뭐 그리 주장하시니, 부디 풉님 수준에 맞는 사람 동영상 보시고 같이 트윗으로라도 의견 한 번 들어보시라고 동영상 링크 걸었습니다.
지난 번에 5.18 동영상도 걸었는데 보셨나 모르겠습니다.
풉 걔도 불쌍한 애잖아요..
그러게 엄마가 공부하랄 때 공부했으면 한달 100만원도 못 버는 한날당 알바는 안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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