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그때 왜 그랫지-

.. 조회수 : 2,644
작성일 : 2011-10-21 22:18:04
 내가 왜 시댁근처로 이사올려고했을까.

 내가 그때 잠깐 미쳤나보다 

 물론 아주 나쁜점만 있는것도 아니고 
 우리를  힘들게하시는분들도 아니지만 ..

 ..오늘도 생각했다.


그때 왜 내가 이사를 결정했을까.

- 주말마다 내 스케줄대로 딱딱 할수 있는날이 없다. 
   오늘도 내 주말스케줄을 깨주신 시댁 -

역시나

친정이든 시댁이든 

최소 1시간 거리 이상두고 살면서
한달에 몇번 찾아뵈며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는게 좋은거같다.

 친정/시댁 가까이살며 도움주고받으며 좋다할사람도 있던데
 (우리 시누만해도 친정가까이 살면서 엄청난 혜택을 받고 떠날 생각이 없어보임)
 난 그런 체질이 아닌가보다.

 어흑.
IP : 115.137.xxx.13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434 요즘 초등학생 수학과외 많이 하나요 5 과외 2011/10/27 3,183
    32433 무릎 아래길이 짙은 청회색의 플레어 스커트에 아가일 무늬 라운드.. 1 ..... 2011/10/27 1,972
    32432 어제 고민하던 문자.. 소개남 정치성향 파악완료^^ 3 으히힛 2011/10/27 2,965
    32431 전여옥이 어제 선거보고 뭐라한 줄 아셔요...? 18 오직 2011/10/27 4,358
    32430 한나라당이 산산이 공중분해되는 그 날까지... 2 쫄지않아믿지.. 2011/10/27 1,947
    32429 나경원 참패…'네거티브 선거'의 한계 2 세우실 2011/10/27 2,524
    32428 서울시민 여러분 축하합니다. 1 축하합니다... 2011/10/27 1,878
    32427 양방언의 楽光, 아침에 듣기 좋은데요. 차분하면서 밝은.... 3 좋은 음악 2011/10/27 1,938
    32426 어제 울딸이 울먹인 이유.... ,. 2011/10/27 2,319
    32425 박시장 당선소감 중에.... 9 저녁숲 2011/10/27 2,808
    32424 추워도 교복말고는 안된다??? 20 중2맘 2011/10/27 3,317
    32423 돌아가신 아버지 땅을 계속해서 아버지 이름으로 두어도 되나요? 13 2011/10/27 4,235
    32422 루디아님 배추 주문했는데 옆집을 소개해준다하시네요^^ ** 2011/10/27 2,289
    32421 박근혜, 안철수 이전에 나경원에게 '당했다' ^^별 2011/10/27 2,821
    32420 중고책 팔때 어디다 주로 파세요? 10 ... 2011/10/27 3,507
    32419 가카는 정말 행복하셨겠습니다. 5 나거티브 2011/10/27 2,752
    32418 나영이 사건 서명좀 부탁드립니다. 4 고고씽 2011/10/27 1,932
    32417 수능 앞두고 너무 초조해요.선배맘님들!!! 7 고3맘 2011/10/27 2,430
    32416 일본 원자력 사건이후.. 일본그릇 구입 하시나요??? 12 .. 2011/10/27 7,618
    32415 미국 주소를 영문으로 써야 하는데 9 2011/10/27 2,402
    32414 요즘 배추김치 가격 ?? 1 ^^ 2011/10/27 2,697
    32413 친구 트윗보고 답답해서요 10 요피비 2011/10/27 3,548
    32412 요즘 ...4대강 새물결이랑 FTA 더이상...어쩌구하는 CF .. .... 2011/10/27 1,960
    32411 "'도가니' 과도하게 표현한 공지영을 조사해야" 논란 14 세우실 2011/10/27 3,964
    32410 이걸 사장님께 말씀 드려봐야 할까요 말까요? 21 짜증 2011/10/27 3,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