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그때 왜 그랫지-

.. 조회수 : 2,522
작성일 : 2011-10-21 22:18:04
 내가 왜 시댁근처로 이사올려고했을까.

 내가 그때 잠깐 미쳤나보다 

 물론 아주 나쁜점만 있는것도 아니고 
 우리를  힘들게하시는분들도 아니지만 ..

 ..오늘도 생각했다.


그때 왜 내가 이사를 결정했을까.

- 주말마다 내 스케줄대로 딱딱 할수 있는날이 없다. 
   오늘도 내 주말스케줄을 깨주신 시댁 -

역시나

친정이든 시댁이든 

최소 1시간 거리 이상두고 살면서
한달에 몇번 찾아뵈며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는게 좋은거같다.

 친정/시댁 가까이살며 도움주고받으며 좋다할사람도 있던데
 (우리 시누만해도 친정가까이 살면서 엄청난 혜택을 받고 떠날 생각이 없어보임)
 난 그런 체질이 아닌가보다.

 어흑.
IP : 115.137.xxx.13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564 나꼼수가 국제적 유명세!! - 미국팟캐스트방송에 10 참맛 2011/10/22 4,055
    28563 친구 땜에 폭발할 것 같아요 화를 낼까요 참을까요? 13 dkdh 2011/10/22 5,213
    28562 오늘의 트윗(나여사 최고 인기) 7 무크 2011/10/22 3,550
    28561 응가...꿈 해몽좀.. 1 궁금 2011/10/22 2,282
    28560 일억짜리 피부에 열받은 어느의사가 폭탄선언 14 .. 2011/10/22 14,190
    28559 검찰까지 손빌려주는 거 보니 나경원 패배예감 했나보네요 ㅋㅋ 9 오하나야상 2011/10/22 3,293
    28558 닥치고 정치 김어준 총수 교보문고 광화문점 사인회현장!! 8 참맛 2011/10/22 4,179
    28557 오늘 광화문이요 4 ^^ 2011/10/22 2,405
    28556 보통 50대어머니들 홈쇼핑물건 잘 사시나요? 5 lieyse.. 2011/10/22 3,331
    28555 뉴스로 보는 민심.. 1 .. 2011/10/22 2,338
    28554 제가 싸가지 없는 딸, 며느리인걸까요? 7 겨울비 2011/10/22 4,493
    28553 ㅋㅋㅋㅋㅋㅋ 나경원 이제 깔게 없으니까 논평 내놓은게 6 무명씨 2011/10/22 3,251
    28552 경복궁 덕수궁 낙엽 어떤가요? 1 요즘 2011/10/22 2,221
    28551 KBS 2TV소비자 고발 !!쓰레기통보다 더 더러운 정수기 내부.. 5 숲속나무 2011/10/22 3,839
    28550 잇몸 안좋은 분들 어떻게 관리하세요? 15 흑흑 2011/10/22 5,150
    28549 야구경기 취소되었네요....ㅡ,,ㅡ 7 아웅 2011/10/22 2,903
    28548 영어 초초초 고수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1 Chloe 2011/10/22 2,083
    28547 제발 아들 때리지 맙시다. 4 가슴아파요 2011/10/22 3,766
    28546 정부가 국민위해 음란.유해물 단속하는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나 .. 1 호박덩쿨 2011/10/22 1,863
    28545 저는 서울 시민도 아니지만 4 이번엔 제발.. 2011/10/22 2,307
    28544 이건 정말 아니잖아!ㅠㅠ 3 분노 2011/10/22 2,520
    28543 한식세계화 현미 다이어트 3 발꼬락여사 2011/10/22 2,499
    28542 야구 보려고 티비 켰는데 비가 내리네요 3 야구중간팬 2011/10/22 2,050
    28541 김밥이 짤 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4 ... 2011/10/22 2,816
    28540 엄마에게 아무 기대도, 사랑도 원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 이제.. 15 이글루 2011/10/22 4,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