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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발 나경원후보딸 위하는척좀 하지마세요

.. 조회수 : 2,474
작성일 : 2011-10-21 18:34:51

여러분은 진짜 나경원의원 딸이 걱정되서 나경원를 비판하시나요? 저도 솔직히 나경원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경원후보의 장애인딸이 어떻게 되던 신경도 안쓰면서 이런데서 숨어서 그 딸이 불쌍하다며 위하는 척하면서 나경원후보를 비난하는 모습이 저는 더 역겨워 보입니다.

만약 당신들이 진정으로 나경원의 딸을 걱정한다면 여기서 이런글 못씁니다. 이 세상이 엄청 잘못됐고 쓰레기같죠, 하지만 잘 생각해 보세요, 그이유는 이런 사이트에서 쓰레기같은 글쓰는 당신들 때문일겁니다

IP : 221.153.xxx.14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21 6:35 PM (118.32.xxx.173)

    누굴 가르 치려는글?

  • 2. ????????
    '11.10.21 6:36 PM (121.135.xxx.221)

    그러는 님은 이런데 왜 와서 근거없는 배설하심?

  • 3. 지 애미도 안하는
    '11.10.21 6:38 PM (221.139.xxx.49)

    딸걱정을 우리가 왜함..??
    자꾸 엄마의 마음 엄마의 마음..하는데, 같은 엄마로써 창피하고 모욕스러움..

  • 그러게요
    '11.10.21 6:42 PM (121.148.xxx.172)

    그 잘난 엄마를 두고서리

  • ..
    '11.10.21 6:48 PM (221.138.xxx.4)

    그놈의 엄마의마음 "좀 그만 찾았음 좋겠음..
    말끝마다 엄마의 마음 엄마의마음
    완전 애걸복걸이 따로없지

  • 4. 그냥웃겨
    '11.10.21 6:39 PM (221.138.xxx.4)

    ㅋㅋㅋㅋㅋㅋㅋ

  • 5. 자유
    '11.10.21 6:39 PM (112.152.xxx.195)

    공개하지 말아야할 사진 온세상에 뿌리면서 장애인아이 가장 위하는 척 하는 것이 이 인간들이 갖고 있는 그 파렴치한 이중성입니다.

  • 6. 모지?
    '11.10.21 6:39 PM (116.37.xxx.35)

    열폭의 본보기네요.

  • 7. 엥????????????
    '11.10.21 6:40 PM (121.223.xxx.212)

    나억원이
    딸 드립치지
    여긴
    딸 얘긴 안합니다.

    자다가 쥐벼룩 긁는 헷소리신 쥐

  • 8.
    '11.10.21 6:44 PM (121.179.xxx.238)

    나경원이란 인물은 관심 밖입니다만,
    위하는 척이 아니라, 요즘 그 딸이 자주 언급되는 모양새를 보면요,
    얼굴도 모르는 그 아이가 안쓰러워지는 건 사실이네요.

  • 9. 자유
    '11.10.21 6:44 PM (112.152.xxx.195)

    여기는 자기 부모와 정치적 의견이 다르다고 하면(자기들 불리한 쪽으로) 부모와 인연 끊으라고 하는 패거리들이 정치적 이슈에 관해서는 검열과 독재를 하고 있는 곳입니다.

    원글 님의 글에 맞습니다 할 사람들이 아니지만, 그래도 원글님이 지적한 이야기는 가장 중요한 핵심을 찌르신 것입니다. 그러니, 떼거리로 막말 댓글들을 달 것입니다. 그러다가, 이건 지들 말이 억지인 것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다고 생각되면, 화살표 글 하나 쓰던지 하겠지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0.21 6:47 PM (121.223.xxx.212)

    님에게도 댓글 하나 적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옛다 ㅋ

  • -_-
    '11.10.21 6:49 PM (125.186.xxx.132)

    핵심을 찌른대 ㅋㅋㅋㅋㅋㅋㅋ 바보들의 행진이냐?ㅋㅋ

  • 10. -_-
    '11.10.21 6:44 PM (125.186.xxx.132)

    이사람 맨날 이런글 쓰는사람이예요 ㅋㅋ 이명박 욕하지말아라 이런거 ㅋㅋㅋㅋㅋㅋ
    나경원 딸걱정을 왜하나요? 딸을 이용해먹는 그 엄마라는 여자가 가증스럽단거지

  • 11. 관심없는뎅?
    '11.10.21 6:45 PM (211.246.xxx.21)

    님 어디 안드로메다 다녀오셨어요?
    이제껏 82에서 나경원딸 걱정하고 위하는 글 본 적 없는데요.
    나경원의 엄마의 마음 드립이 듣기 싫다고 했지
    나경원딸 걱정을 우리가 왜 해요??????
    님이 젤 걱정하시는거 같네요.

  • 12. 88
    '11.10.21 6:46 PM (119.69.xxx.206)

    검증하는 과정입니다.절대 비난 아닙니다..ㅋㅋ

  • 13. 단팥빵
    '11.10.21 6:56 PM (222.238.xxx.207)

    ㅉㅉㅉ불쌍타...
    입만 벌리면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 무리들을 옹호해주고 있으니
    모든 사람들의 행동과 말이 거짓이라고 보이겠지...ㅉㅉㅉ
    쓰레기같은 글만 있는 이 사이트에 오지말고 깨끗한 싸이트 가서 노세요.

  • 14.
    '11.10.21 7:25 PM (221.138.xxx.149)

    옳소!

    원글님 말씀이 맞습니다!

  • 15. caelo
    '11.10.21 9:26 PM (119.67.xxx.35)

    화가난 대상에게 화를 내세요..여기 당신 화풀이 장소 아닙니다.

    여기 회원들 대다수가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자식의 허물을 감쌀지언정 최소한 자신의 허물로 인해 자식에게 피해가 갈까 노심초사하는 지극히 상식적인 선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에요.

    자식을 키우는 부모가 자식 앞세우고 자신의 잘못을 감추려하는 행동에 다들 분노하는거지..
    위하는 척하면서 나씨를 비난하는것 아닙니다.

    글에서 애정결핍이 느껴지네요.
    이런 방식의 표현은 자신에게 부정적인 관심만 가져다줄 뿐이에요.
    성인이라면 좀 더 긍정적인 관심을 받을만한 화제를 가지고 오세요.
    충분히 관심가져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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