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측 "'피부과 억대진료' 보도한 언론사 고발"
"나경원 후보가 고수해온 정책선거 기조가 박원순 후보 측과 일부 언론의 허위사실유포와 네거티브로 망가지는 것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며 "허위사실 유포 등의 범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나경원측 "'피부과 억대진료' 보도한 언론사 고발"
"나경원 후보가 고수해온 정책선거 기조가 박원순 후보 측과 일부 언론의 허위사실유포와 네거티브로 망가지는 것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며 "허위사실 유포 등의 범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고소하지 그랬냐
고소는 못하죠 ㅋㅋ 주진우 기자가 증거를 쥐고 있기 때문에 ㅋㅋ
딴엔 판사 했다고
머리 굴리네요
나꼼팀이 그 정도 수읽기 안하고 터뜨리진 않았을테니, 대응도 지켜봅시다.
이거 이 고발건등으로 나꼼이 전국 스타로뜰 거 같으네요.
그러게나 말입니다.
억원이 완젼 페이스를 잃었네요 ㅋ
못 깎아주고 회원가 1억이라는, 상담 녹취록도 있다는데다,
피부과 원장도 고소 안하겠다는데 왜 지만 설레발 ?
도대체........... 고발건수가 지금까지 몇 개나 누적되는 겁니까. 욕 먹는게 싫으면 욕먹을 짓을 하지 말아야지.
그런데 이 사안의 증거는 박희상 기자가 쥐고 있겠죠.
박희상 기자와 허은선 기자의 특종이니까요.
고소아니고 고발이라 잖아요
할일많겄수~
고소 고발이 어케 다른가요?
고발은 법적 구속력이 없는건가봐요
자세히 좀 알려주세요
나경원 후보가 고수해온 정책선거 기조가 --/// 완전히 돈 여자네요.
무슨 말만하면..고소..고소..
지겨워
무슨 말만하면..고소..고소..
지겨워 222
시사인 자리잡나 보네요
이사람들 아무리. 까발려져도 끄떡 없을까봐 걱정이네요, 가카도 다 밝혀져도 워낙 뻔뻔한 사람들이니 , 구렁이 담 넘어 가듯이 넘어갈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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