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어 해석입니다

부탁합니다 조회수 : 4,108
작성일 : 2011-10-21 11:20:20

Being at peace with yourself, with who you are and what you have to offer others, is a major part of having high self-esteem. This inner peace does not mean that you are ignorant of your weaknesses rather, it means that you accept who you are and genuinely like the person you have become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문장이 부드럽게 해석이 안되네요. 부탁 드립니다.

IP : 125.181.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um
    '11.10.21 11:25 AM (131.215.xxx.51)

    자기 자신과, 자신이 누구인지, 그리고 타인에게 해 줄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마음을 편하게 갖는 것이 높은 자존감을 갖는데 중요하 부분이다. 이런 내적 화합(평화)는 자신의 약점에 대해 무지함을 의미한다기 보다 자신이 누구인지 받아들이고 순수하게 나라는 사람을 좋아하는 것을 의미한다

  • 2. ...조금 보태자면요..
    '11.10.21 11:34 AM (211.214.xxx.254)

    being at peace with yourself, with who you are and what you have to offer others, is a major part of having high self-esteem.

    자기자신(즉, 자기 본연의 모습과 다른이들에게 의식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에 대해 마음을 편하게 갖는 것이 ~ 중요하다.

    그 다음 문장도.... 내적 화합이란 지신의 약점을 무시하기 보다는 자신 본연의 모습을 인정하고 이로부터 변화한 현재의 자신의 모습을 진심으로 좋아함을 의미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747 초1 남자아이 놀 친구가 없다고 징징~~ 5 별.. 2011/10/21 5,251
29746 “수배자들 방 빼” “운동권 탄압 못 빼” - 고려대 학생들끼리.. 5 caelo 2011/10/21 5,068
29745 제가 너무 속좁은 건지 봐주세요 8 ;; 2011/10/21 5,807
29744 연봉금액별 인구수와 나경원의 피부관리비용 1억원 [펌] 1 한번더 2011/10/21 5,350
29743 나경원씨 대학시절에 26 나여사 2011/10/21 13,957
29742 조국이 A+로 칭찬한 한 대학생의 '나경원 동영상' 링크 6 옳고 그름 2011/10/21 6,172
29741 부탁합니다.(엑셀 2003) 1 만다린 2011/10/21 4,792
29740 [중앙] MB 집 일부 상가인데 14년간 주택으로 과세 3 세우실 2011/10/21 5,131
29739 호루라기를 보고.. 5 어제 2011/10/21 5,227
29738 LA갈비 양념 맛있게 하는 법.. 5 맛있게. 2011/10/21 6,900
29737 교회에서 한나라당 뽑으라고.. 29 속상해 2011/10/21 6,688
29736 드럼세탁기..꼭 있으면 좋은 기능 뭐가 있을까요? 5 22 2011/10/21 5,447
29735 집문제로 또 고민이요ㅜ.ㅜ 3 햇살 2011/10/21 5,204
29734 네거티브 정말 지겹습니다 13 호호맘 2011/10/21 5,580
29733 미련한사랑^^좋아하시는 분? 6 김동욱 2011/10/21 5,135
29732 카다피 '인중' 말예요. 10 ..... 2011/10/21 6,098
29731 헉..게시판에 괄호를 쓰면 안보이는거 아셨어요???? !!!! 9 저요저요 2011/10/21 5,159
29730 조국이 A+로 칭찬한 한 대학생의 '나경원 동영상' 보니... 10 베리떼 2011/10/21 5,954
29729 이런 성향도 사춘기라고 봐야하나요? 4 힘들어요. 2011/10/21 5,031
29728 중3아이가 읽을만한 책 추천 2 ,,, 2011/10/21 5,193
29727 우리 시댁에 가면 넘 불편합니다 17 넘불편 2011/10/21 7,680
29726 제과제빵 배워서 빵집오픈하면 10 내일은 희망.. 2011/10/21 7,005
29725 40대 보육교사,조리사 어떤게 나을까요? 4 2011/10/21 7,178
29724 두꺼운 이불...구입후에 세탁하시나요? 댓글좀 달아주세요...제.. 5 33 2011/10/21 8,107
29723 시댁에 사는데 아이 저녁 먹여주시나요? 20 진짜 궁금해.. 2011/10/21 6,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