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씨 현대사에 새로운 획을,...

제시켜 알바 조회수 : 3,891
작성일 : 2011-10-21 01:21:34

아래 글 보다가 생각이 났는데,

아직까지 이명박씨의 기록을 깨거나 깰 사람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나경원 후보님이 그 기록을 깨실 것 같은,,,느낌.

정말 대한민국 현대사를 다시 쓰시는 분,...

나후보님,,,,  대단하시네요,,,

'그 용서는 없다' 영화에서의 대사..... 정말 대단하시네요... 대단하세요,,

IP : 86.96.xxx.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
    '11.10.21 1:23 AM (211.196.xxx.46)

    훗 이제 시작이죠.
    대선 때도 기대합니다.
    이번 일 겪은 네티즌들, 그네공쥬 부분도 아마 다 밝혀내지 싶네요.

  • 원글
    '11.10.21 1:24 AM (86.96.xxx.4)

    전 이분만큼 대단하신 분은 찾기 어려울 것 같아요,,

  • 2. 아휴..
    '11.10.21 1:24 AM (121.157.xxx.155)

    그저 당대변인 출신의 여자가 이 정도인데, 정치 오래한 다른 넘들은 어느정도일지....참 한숨나네요

  • 원글
    '11.10.21 1:26 AM (86.96.xxx.4)

    제 생각엔... 이명박씨에 범접한 유일한 분 같아요,,

  • Pianiste
    '11.10.21 1:28 AM (125.187.xxx.203)

    저도 그렇게 느끼긴하는데, 또 모르죠.
    딴 인간들 까보면 더할지도... ㅎㅎ
    이번에 철저히 검증이 되니 정말 다행이에요

  • 원글
    '11.10.21 1:31 AM (86.96.xxx.4)

    아니 전 그 배짱을 말씀드리는 거에요,, 보통은 부끄럽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보통사람은,,
    이 분야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는 이 용기와 신념,,

    이 부분을 높이 평가하고 싶어요,,, 그 호모사피언스의 결점을 완벽히 보완하는 능력요,,,대단해요,,

  • 3. 그지패밀리
    '11.10.21 1:37 AM (1.252.xxx.158)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그쪽당에는 그런사람들이 많이.아주 많이 있을거예요.ㅎㅎ

  • 4. 나경원
    '11.10.21 1:51 AM (116.36.xxx.181) - 삭제된댓글

    별명을 여명박이라고 해얄듯
    여자이명박

  • 5. 감탄
    '11.10.21 2:16 AM (110.15.xxx.224)

    좀 전에 피부클리닉 기사와 해명을 보며 아주 자연스럽게 가카가..동시에 감탄도.
    참으로 전무후무한 가카라고 생각했는데 잘 하면 빰도 치겠던걸요

  • 6. 지금까진..
    '11.10.21 7:00 AM (218.234.xxx.2)

    지금까진 아무것도 문제된다 생각안했을 겁니다.

    내가 원래도 많고, 변호사 해서 많고 정치 해서 많은데
    이 돈 많은 걸로, 이 권력으로 1억원 회비 내는 피부과 좀 다니면 어떻냐,
    기름값 수천만원 쓴다 한들 나, 나경원이야~

    이런 식의 사고방식이었던 거죠..

  • 7. ..
    '11.10.21 7:02 AM (110.14.xxx.151)

    나억원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264 속상해 미치는 엄마맘입니다. 5 율마 2011/10/21 4,130
29263 오늘 약간 무서운(?) ...경험 했어요 1 드라마 홀릭.. 2011/10/21 3,801
29262 3개의 사진 - 개념상실 퍼런당 시민불편 선거운동 사례 2 참맛 2011/10/21 3,007
29261 나경원 "나도 연예인 부를 수 있지만" 발언 논란 46 ^^* 2011/10/21 9,946
29260 무맛이 매운 알타리김치 6 111111.. 2011/10/21 3,638
29259 나억원 지지선언한 단체장 서정갑 누군지 봤더니 1 서정갑 2011/10/21 3,242
29258 저는 그냥 이젠 직장다니면 돈 줘서 좋아요. 11 2011/10/21 4,065
29257 배꼽빠지는 동영상 2 스트레스해소.. 2011/10/21 3,045
29256 두꺼운 마루형으로된 온돌형...일월 전기매트같은거요. 2 전기장판 2011/10/21 3,345
29255 트위에서 본 웃긴글 7 ㅋㅋ 2011/10/21 4,123
29254 무작정 벨 눌러대는 동네아짐땜에 미치겠어요. 9 으아악!!!.. 2011/10/21 4,506
29253 이정희의원도 나 후보에 자극받아 12 참맛 2011/10/21 4,027
29252 울 남편의 이중성 1 별사탕 2011/10/21 3,106
29251 청담동 의류행사,,, 1 알로봇 2011/10/21 3,080
29250 식당종업원 실수로 옷을 버렸는대요. 13 변상문제 2011/10/21 5,645
29249 누가 나에게 입에 담지 못할욕을 하는데 남편이 아무말도 못한다면.. 6 ggg 2011/10/21 3,240
29248 컴으로 dvd보기 3 젤리 2011/10/21 2,890
29247 초1) 조언주세요, 같은반에 이상한 아이.. 4 맞아도씩씩 2011/10/21 2,875
29246 나,,왜 이러고 사는겨 ㅠㅠㅠㅠ 6 시골녀 2011/10/21 3,502
29245 박원순 유세차량도 교통흐름 방해했다 4 밝은태양 2011/10/21 2,559
29244 내일 혼자 나가봐도 될까요? 6 초보운전 2011/10/21 2,453
29243 박원순님 서울시장되면 시민들한테 삥뜯으면 어떡하죠. 55 궁금 2011/10/21 3,080
29242 아이 자랑 잘 하시나요? 18 .. 2011/10/21 3,628
29241 앞으로 나경원 피부관리실은 더 흥할 것.. 6 ... 2011/10/21 3,260
29240 마닐라 호텔...추천..해주세요.. 2 샬롯 2011/10/21 2,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