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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옷..중고로팔때..얼마정도면..적당한가요?

... 조회수 : 4,416
작성일 : 2011-10-20 15:33:42

많이입은건..당연히..팔생각도..못하구요..

 

5회미만으로입은옷중에도..(새옷도..다수)

 

다..2~3년되었으나..그냥..남주기는..아까워서..(첫애라..성별알고부터..너무많이사서..)

 

동네엄마들모아서..벼룩한번하려고하는데..

 

주로..외투,원피스류고요..

 

가을바바리(버버리꺼..구입가30만원가까이)-한..7~8만원

그외외투(구입가7~8만원)-은..한2만원

 

원피스류..8000~10000원

 

정도면..어떤가요?

 

5회미만착용에..원피스구입가는5만원선이구요..

 

구입시기는..2~3년...

사이즈는...2~3y(3~4살용)

 

최대저정도생각했는데...너무과한거면..혼내주세요..

IP : 218.38.xxx.2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20 3:44 PM (211.55.xxx.129)

    가격 적당한 듯해요~

  • 2. 하지마세요
    '11.10.20 4:11 PM (116.37.xxx.37) - 삭제된댓글

    동네 엄마들에게 팔지 마세요

    뒤에서 뭐라든 꾹~참고 개의치 않을 성격이면 몰라도 말리고 싶네요
    좀 귀찮으시더라도 82에 올리세요

    예전에 살던 아파트서 요일 정하고 단지 안에서 펼쳤어요
    이리저리 선전한건 아니고 아는 엄마들끼리 님처럼 모여서.
    근데 집에서 꺼내놓기 좀 많은듯해서 단지내에 한적한 정자에서 햇는데
    결국 모두가 상처받은 꼴 됐어요
    친한 사이도 틀어지고
    그냥 달라고하는 사람, 깍아달라고 하는 사람, 나중에 환불하러 와서 다시 흥정하려들고 등등
    이럴거면 첨부터 그냥 나눠줄걸 싶더라구요
    본인이 필요해서 샀는데 나중에 옆에서 한마디씩 합니다
    너랑 친한데 그리 비싸게 받았냐....돈을 받더라냐....
    자기가 놓친 물건이 있을땐 얘기가 더 이상하게 돌아서 내 귀에 들어옵니다
    젤 힘든건 생각지도 못한....그럴리 없을것 같은 사람에게서 어이없는 모습 보게되고 상처받고.
    엄마들 사이 틀어지고.


    여기에 가격 검사 받으시는 님을 보니 적극 말립니다

  • 3. 저도..
    '11.10.20 8:57 PM (122.34.xxx.68)

    그냥 아까워도 줘버리면 줘버리지 팔지는 마세요.
    파실꺼면 그냥 장터에나 중고 파는 사이트에 파시는게 나을 듯 해요
    가까운 사람들이랑 물건 거래했더니 정말 뒷 얘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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