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경원을 사랑하는 사람들만 보세요.

나는 너다. 조회수 : 4,395
작성일 : 2011-10-20 15:08:38

언니들아

국썅녀에 대해서 너무 생각들을 깊이 하는것 같은데 그러지들마.
이념 철학 도덕 사상... 왜 자꾸 이런 심오한 낱말들을 쟤한테 들이대는지 진짜 난 이해가 안된다니까..

쟤는 딴거 없어 쟤 대갈 속에 든건 그냥 딱 하나야 <<<<<<< 돈, 돈, 돈, >>>>>>>

쥐새끼랑 국썅이랑 단 한치의 차이도 안 나는 이유가 바로 저것 때문이야.
오로지 돈에 환장한 것들이 권력까지 꿰찼으니 무슨 짓들을 할지 안 봐도 비디오 아닌가?

쟤들이 돈에 대한 어떤 착한 개념이라도 있다면 내가 이런 댓글 안 달아.
쟤들은 그냥 돈에 환장한 짐승들일 뿐이야...

그 돈으로 지들 족속들만 자손만대 호의호식 하려는 생각 외엔 없어.

 

평범하고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내게 돈이 많다 그러면 어떤 생각들을 먼저 할까?

주변의 없는 친인척도 돌아보고 가난한 이웃도 생각해보고 그런단말이지...

 

근데 쟤들은 달라. 어린애들 밥주는거 주지말자고 펑펑 처 울던 오세푼이 면상 잊었어.?

언니들하,,,, 이제 두번다시 저 같잖은 국썅녀와 쥐새끼와 차떼기당 국개떼들에게

심오하고 가치있고 아름답고 빛나는 언어들을 들이 밀지 말란말이얏~!

IP : 112.184.xxx.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끄덕끄덕
    '11.10.20 3:09 PM (203.249.xxx.25)

    그러게요.
    목적은 돈이네요.
    피부관리도 받고 비싼 옷도 입고 아들도 유학 보내야 하니까요. ㅎㅎ

  • 2. 언니
    '11.10.20 3:14 PM (222.101.xxx.224)

    나도 반말해도 되??

    나 미안하지만 나경원 안 사랑하는데 클릭하고 들어왔어 미안해..


    하지만 이 말 한 마디 하고프다.

    언니 졸라 멋져

  • 나는 너다
    '11.10.20 3:26 PM (112.184.xxx.22)

    언뉘,,,, 졸라 멋찌다고 해줘서 졸라 거마어,,,,
    우아툰둥 10만원짜리 회원권도 없는 울 찌질들끼리 언냐 동생 위로하며 살좌.
    요러케 살다보면 울도 언젠가는,,,,,크흑~
    어케 뒷말이 잘 안나오눼,,, 쓰바.

  • 3. 맞다 맞어~
    '11.10.20 3:16 PM (125.181.xxx.4)

    그 년은 얼굴로 정치하는데 그 정도는 눈 감아 줘야지....

  • 4. 쵸코비
    '11.10.20 3:20 PM (175.114.xxx.199)

    돈지랄이 저런 거구나..................깨닫게 해 준 국썅언니!!!
    실망시키지 않아서 고마워.

  • 5. ㅂㄹ ㅂ
    '11.10.20 4:51 PM (113.76.xxx.233)

    네 나경원의원님 사랑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447 한나라당 지지는 아니지만 나경원안티들 너무 논리가 없네요 35 ... 2011/10/20 5,490
29446 나경원이 다닌 청담동 클리닉은 정치자금을 기부한 것인가요? 6 zz 2011/10/20 5,809
29445 학습지 계속 해야만 하는지요? 2 이건뭐지 2011/10/20 4,399
29444 "나경원 운다" 댓글 놀이 10 물타자 2011/10/20 5,305
29443 정말 가증스런 년 시장통에 돌아 다니며 서민들한테 1 산골아이 2011/10/20 4,295
29442 울남편 지금 게시판 보더니 빵 터지네요 ㅋㅋ 5 ..... 2011/10/20 5,659
29441 나경원 옷스타일 부러워했던 사람인데요... 14 어이상실 2011/10/20 13,183
29440 인테리어 공사동의서 받으러 다니는중인데요 4 차차 2011/10/20 4,928
29439 안윤상 김어준 성대모사 ㅋㅋㅋㅋㅋ대박 1 ㄴㄴㄴ 2011/10/20 5,895
29438 시작은집 제사 가야하나요 5 김성락 2011/10/20 4,735
29437 제 얘기입니다 6 식이장애 2011/10/20 4,497
29436 나경원 "피부과는 다운증후군 딸, 노화치료 때문에 간 것 33 밝은태양 2011/10/20 14,910
29435 정봉주씨는 왜 이제야 나경원 청탁얘기를 한거예요? 16 ........ 2011/10/20 5,225
29434 나경원-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TV토론회 20일 오후 11:10 9 참맛 2011/10/20 4,670
29433 mb정치결과 설문조사에 상담원과 웃었네요 2 ... 2011/10/20 5,144
29432 루이비통.. 2 ^^ 2011/10/20 5,254
29431 한명숙총리는 월세살고 누구는 1억원짜리 피부관리 받고 2 더러운세상 2011/10/20 5,046
29430 오늘은 Na-Day! - “羅, 2년간 주유비 5800만원 썼다.. 32 나마네기 2011/10/20 5,871
29429 이런질문 죄송한데요... 걱정되서요. ㅈㄹ관련... 11 *-.-* 2011/10/20 5,608
29428 개그 욕심부리는 검찰&조중동.. '애정법'과 '쌍칼'?ㅋㅋ 아마미마인 2011/10/20 4,391
29427 결혼정보회사... 경험있으신분, 혹은 통해서 결혼하신분들 질문이.. 2 tomogi.. 2011/10/20 6,707
29426 한나라당 대구시당 당직자, 새터민女에 성관계 요구 의혹 '파장'.. 6 참맛 2011/10/20 4,799
29425 초등 전학간다는 통보 전화로 하면 실례일까요 5 ... 2011/10/20 5,478
29424   [오늘] MBN 진성호, 정봉주 - 서울시장 후보공방 동영상.. 5 ㅎㅎ 2011/10/20 5,223
29423 보험설계사 된 친구가 6 이럴땐 어찌.. 2011/10/20 6,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