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원순 후보의 몇년 전 TV 인터뷰 - 학력 정정
1. ..
'11.10.19 6:06 AM (118.32.xxx.184) - 삭제된댓글그네들에게 수준을 기대하지 맙시다.
참고 있으니 맞다고 인정해서 있는줄 알고 깝치네요.
하는 짓이라곤 어째 다 명바기스러울까..
쳇풉..
'11.10.19 9:24 AM (112.152.xxx.195)지도 서울법대 라고 하고 다니는 것이 사기인줄은 알았던 거네요. 그러 던 놈이 바로 얼마전에 한 백지연 인텨뷰에서는 왜 그런거래요 ? 바로 며칠전에 출간된 책에다가도 또 그랬다면서요 ?
그나저나 런대대학 박사과정은 그냥 무슨 연수증명 하나 내보이고 끝인가요 ? 그나마도 초청장 들고서 증명했다고 사기치는 하버드 객원연구원 날짜가 겹친다면서요 ?2. 그들의 생존법
'11.10.19 6:30 AM (124.54.xxx.17)현재 딴나라당은 생존하려면 국민을 속이는 것 말고는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이 없죠.
검찰과 언론이 정상적이었으면 벌써 폐기됐을 정담이잖아요.
딴나라당의 수명은 얼마 안남고 합리적 보수가 출현할 거란 관측이 돌고 있죠.
그런데 검찰과 찌라시들이 지금처럼 패악을 떨면 합리적인 게 가능할지,--- 의문이긴 해요.위에 풉(112,152) 자유, 핑크
'11.10.19 10:41 AM (68.36.xxx.72)알바요. 절대로 그 밑에 댓글 달지 마세요!!
3. 패악이라는 게 맞아요
'11.10.19 6:35 AM (112.154.xxx.233)나경원이네 측에서 하는 것 보면. 다행인것은 많은 사람들이.자세한 내용은 몰라도 느낌으로 다 알고 있다는 것.
4. 이제 그쪽도 총알 바닥남
'11.10.19 7:46 AM (68.36.xxx.72)kbs 홈페이지에 있는 다시보기로 보실 수도 있습니다.
“이금희의 kbs파워인터뷰” (2006년 8월 11일 토요일 밤 11시 20분)
-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박원순 변호사편
http://www.kbs.co.kr/1tv/sisa/power/vod/vod/1409880 15267.html
이거 보고도 계속 와서 거짓이라고 글 올리면 캡쳐한 거 보내야죠.
참...누구는 나라를 바로잡겠다고 공부도 미루고 불이익 당할 거 알면서 저항하고 돈 써가며 남 돕고 사회에 도움이 되겠다고 애쓰는데 누구는 설법대 학벌, 외모, 원래 있던 재력만 내밀고 한 일은 없고...그런 주제에 상대방 비방하고 흠집내기에 열 올리고...참으로 시장으로서도 의원으로서도 정치인으로서도 자격미달입니다.5. ...
'11.10.19 8:16 AM (121.167.xxx.239)윗님~ 그런 출판사도 있고, 안 그런데도 있어요.
제 책에도 살짝 부풀린 이력이 나와 무척 화내며 정정요청했지만, 이미 나간 책은 어쩔 수 없고
2쇄때부터 고쳐준다는 답변만 들었었지요.
심지어 어느 출판사는 (알만한 곳) 교정본을 제게 안 준 상태에서 책이 떡하니 나와
기가 막혔지요. 인터넷 서점 들어갔다가 그 책이 나온 걸 발견했으니 말이에요.6. 박원순 후보
'11.10.19 8:20 AM (112.154.xxx.233)책 47권중 7권만 법대로 표기되어이어요...
이성적으로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법대가 포함된 사회계열 입학이라는 것도 다 알고요.
그것보다 더 한 것은 나경원의 인터넷 여론조작 (일명 자화자찬트윗).. 유흥업소 월세.. 아버지 학교 청탁의혹입니다. 한가지도 해명하지 않았어요. 제대로7. .....
'11.10.19 10:22 AM (112.155.xxx.72)그리고 중요한 것은 신정아나 타블로 케이스를 볼 때에 그들은 학력으로 득을 본 사람들이라는 거죠.
신정아는 박사 취득자 아니면 있기 힘든 자리에 있었고
타블로는 그의 음악성과 상관없이 스탠포드 출신이라는 것 때문에 많은 관심을 받았구요
(그렇다고 타블로 학력을 위조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박원순은 서울 법대를 들어갔기 때문에 지금의 존경을 받게 된 게 아니라는 거죠.
그가 이룬 많은 일들이 중요한 거지 학력은 단대만 말했어도 별 문제 안 되었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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