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구나..아들에게 땅을 사주고 싶었구나
그랬구나..부동산실명제따위는 우스워보였구나
그랬구나..그까짓 몇십억..국민세금정도는 다 내돈인줄 알았구나
그랬구나...우리가 느그들을 뽑았구나..내가 미쳤었구나..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랬구나...
.. 조회수 : 1,127
작성일 : 2011-10-18 22:57:52
IP : 118.131.xxx.16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caelo
'11.10.18 11:01 PM (119.67.xxx.35)아~~~~~~~~~~~~~~~~~
내가 미쳤었구나...
내 한표를 포기했던 내가 미쳤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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