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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랜만에 불굴의며느리 보니....김보연 쫓겨났네요.

챌린저 조회수 : 4,867
작성일 : 2011-10-18 20:47:12
뭐 이런......쫓아내기 까지 하나???


강부자도.......남자친구를 맹글어 드려야겠네요.^^;;;;;;


IP : 125.152.xxx.8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
    '11.10.18 8:51 PM (122.34.xxx.63)

    님 너무 재밌으셔요~!

  • 2. ....
    '11.10.18 8:52 PM (122.32.xxx.12)

    진짜 원글님 빵 터졌어요...
    남자친구 하나 만들어 드려야 겠어요..하하하..

  • 3.
    '11.10.18 8:57 PM (112.151.xxx.5)

    그 사람 '김보연'이었나요? '송옥숙'인줄 알았어요. 둘이 넘 닮았어요.

  • 뭰 말씀인쥐??
    '11.10.18 9:00 PM (112.155.xxx.224)

    김보연님 송옥숙님이 들으면 화네요~~ㅋㅋㅋㅋ

  • 4.
    '11.10.18 9:41 PM (117.55.xxx.89)

    사람이 두 마음 가지고 살면 안 되죠
    종부잖아요
    왕할머니 입장에서는 서운함 배신감 느낄 만 한거고
    며느님 입장에서도 어쩔 수 없잖아요
    가슴을 택하자니
    의무가 발목을 잡고

    오우 이래 저래 미망인의 삶이란 ,..........
    고독하도다

  • 5. 오영심
    '11.10.18 10:53 PM (117.55.xxx.89)

    거기서 이혼했는데요 ,,,,,,,,,,,,,

    그리고 김보연도 마찬가지였어요
    처음부터 두 며느리의 재가에 찬성한 건 아니었어요

    그리고 제가 말한 건 정조가 아닌데요
    보통 시집이 아니잖아요

  • 6. 이혼이나 사별..
    '11.10.19 11:43 AM (218.234.xxx.2)

    남편과 이혼이나 사별하면 남자 집안과도 관계가 없죠.
    그냥 관례상 시부모인 거지... 법적으로는 시부모=며느리(남편 없는 상태에선) 아무 관계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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