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전 보좌관, 나경원과 당시 만남 재구성 공개-
정봉주 전 민주당 의원이 제기한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의 ‘부친 학교 감사 제외 청탁의혹’과 관련,
나 후보가 이를 부인하자 17대 국회 당시 정 전 의원의 보좌관을 맡았던 A씨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한 글을 18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http://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3505&utm_source=twitterfeed&ut...
다만, “(정 전 의원에 대한) 법적대응을 하실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나 후보는 “정치가 너무 각박하게 되는 것에 대해서는 실질적으로 같이 정치를 하는 분들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자제하자는 입장”이라며 “그래서 저희 캠프에서 아직 저쪽의 여러 가지 공세에 대해서는 한 번도 법적대응을 한 부분이 없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그런 부분을 자제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고소 웡츄~ 한번 해보시지..어떻게 결론이 나는지...
별별거 다~ 고소하면서 웬 자제? 풉~~~
누가 나올때가 됐는데...
~한 부분이 없다, 그런 부분, 저런~~
저 여자의 말에는 너무 군더더기가 많아서 듣고 있으면 짜증나는 것 같아요.
말도 안되는 걸 억지로 짜집어서 말하려니까 그렇게 되나봐요...ㅎㅎㅎㅡ,ㅡ
서울시장 혹시나 될까봐 진짜 걱정됩니다.
무슨 맷돌도 아니고 말을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
묻는 말에,제대로 앞 뒤 딱딱 맞게 답변 하는걸 도대체 들어 보질 못했어.
저러니 주어 없다는 해괴한 소리나 지껄이지.
주둥이가 아주 물이 올랐어요
나불나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