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뭣 모르고 선거 아르바이트 한적도 있지만
정치가는 겉으로 보이는 외양 보다는 그 머리속에 무엇을 생각하는 지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최소한 한나라의 정치가라면 공부잘하고 돈많다고 그리고 예쁘고 잘생겼다고
잘 난척 할 것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할수 있는지
정의는 무엇인지
이런 것들을 생각하고 고민하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80년대 뭣 모르고 선거 아르바이트 한적도 있지만
정치가는 겉으로 보이는 외양 보다는 그 머리속에 무엇을 생각하는 지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최소한 한나라의 정치가라면 공부잘하고 돈많다고 그리고 예쁘고 잘생겼다고
잘 난척 할 것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할수 있는지
정의는 무엇인지
이런 것들을 생각하고 고민하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 여기서 왜 정치이야기를 하십니까? 정치는 다른 곳에서 하세요.
일상생활이 바로 정치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정치와 별개로 세상이 돌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82가 자꾸 오염되는 것 같아요. 이런 이야기는 딴곳에서 해주세요.
정치가 잘못되면 국민이 괴롭고 나라가 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곳에서 하라구요.
정말 좌파 좀비들 끈질기네. 그래 돈 좀 있는 사람이 정치 좀 하면 좀 어떠냐?
돈 있는 사람이 더 돈을 모으려고 정치를 하면 나라가 망합니다. 정치는 국가를 위해서 해야 되는 겁니다.
이분 참... 좀 잘생긴 사람이 정치를 하면 어때서 그래요. 보기 좋잖아요.
겉만 화려하면 뭐합니까? 뒤에서는 부동산과 돈에만 관심이 있어서 썩은 내가 나는 데...
그래서 어쩌라구... 이 좌파 좀비 빨갱이들아 북쪽 정일이가 그렇게 좋더냐...
그래 이 알바들 니들 말 잘했다. 니들이 북쪽 뽀글이 같은 사람을 추종하는 주제에 북쪽 뽀글이 거론하는 것이 부끄럽지도 않니..
요즘 유행하는 나씨 놀이 어찌보면 이곳에서 닉네임 마음대로 고칠수 있어서 맨처음 알바들이 종종 하던 건데 그 버릇 못고치고 지네 홈피에서 하다 욕 단단히 보네요.
참 별 짓을 다하네요.
‘나경원 놀이’ 인기몰이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541917
ㅎㅎ 요즘 인기죠.
나경원이 얼마나 한심한 짓을 했는지 재연해 주시는거죠.
한참 고민했습니다. 어떤분인가.. 제가 센스가 부족했군요.ㅎㅎㅎ
맨처음 여기 왔을때 댓글 닉네임을 계속 고치는 분이 있어서 많이 헤깔린적이 있었죠. ㅎㅎ
유럽의 어느나라는 어떤 직업을 가진 사람이든 시간나는 사람들이 정치도 하고 그렇더라고요..어차피 정치라는게 사람사는일을 돌보는건데..지극히 어렵게 만들어서도 안되고..사람을 위한 정치라 상관없다고 그러더라고요..어부나 농부가 농번기에 출마하는 경우도 있고..다들 도덕성이나 마인드보고 뽑지...전문분야는 전문가 초빙해서 하면 된다고...
화려한 학벌..외모 그런걸 절대 고려하지 않아요..우리나라는 아직 민주주의가 들 성숙해서 그런지 정치가 하면 예전 고위 공직 정승들 이미지를 아직까지도 가지고 있는듯..
저도 핀란드인지 스웨덴인지 그나라 국회의원 이야기 들었을때 울컥 하더군요.
정말 힘들어서 국회의원 안하려 한다는 이야기 듣고 놀라웠죠.
정말 필란드는 19살 국회의원들도 있더라구요. 똘똘한 고등학생에게 정치를 시켜보세요.
이 사람들 보다 10배는 잘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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