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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면 손톱이 멍든 보라색이되어요. 원래 그러가요? (임산부)

수영 조회수 : 5,935
작성일 : 2011-10-17 21:31:19

다들 그런건가요?

평소엔 그냥 핑크색인데요.

제가 느끼기엔 춥지도 않았고,

오히려 좀 움직이면 덥다 싶기도 했거든요.

임산부인데...

제가 무리하는것에 대한 감각이 없어서요.

운동 홀릭;;

요즘 배 뭉쳐서 걷기도 못하는데

수영도 못하면 어쩌라는건지... 흑

IP : 175.117.xxx.13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11.10.17 11:32 PM (211.110.xxx.245)

    제생각엔 체온이 떨어져서 그런거 아닐까 싶은데요
    제가 겨울에 밖에 있으면 입술과 손톱이 보라색이 되서
    주변 사람들이 놀라곤 하는데..... 사실 전 잘 모르거든요...ㅠㅠ

  • 2. 의사에게 문의
    '11.10.18 7:49 AM (116.40.xxx.165)

    보라색으로 변하는 것은 산소부족으로 청색증이라는 증상으로 심각할 수 있습니다..엄마가 청색증이면 아기는 호흡곤란이 올겁니다. 이게 반복됬다면 아기는 뇌사까지 갔을 수 있습니다. 의사에게 빨리 문의하세요. 임산부가 수영은 처음 들었네요. 조금 한심하시네요. 자기가 원하는 걸 포기 못하다니 그러다가 아기가 조금이라도 비정상으로 태어나면 평생을 눈물과 회환으로 보냅니다. 지금 하시는 모든 행동이 아이의 평생을 좌우합니다.
    우리 아이 생후 1개월에 손톱 보라색에 병원에서 빨리 뛰어오라고 해서 심장초음파까지 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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