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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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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라면 조회수 : 4,351
작성일 : 2011-10-17 13:49:05

제가 억울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맞는지 싶어서 올렸어요

같이 해대고 싶은데

소규모 장사라 ...

IP : 121.186.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새끼
    '11.10.17 1:52 PM (211.245.xxx.100)

    지가 챙겨야지..
    거기서 밥 먹던 다른 손님들이 손해배상청구해야 할 상황이구만요.
    애들 어릴땐 불로 바로 조리해서 먹는 음식점 안 가는게 상책이에요.
    만약 갔음 엄마가 꼭 붙들고 앉아 있게 해야죠.

  • 2. #$%^
    '11.10.17 1:54 PM (210.216.xxx.148)

    아직 미취학 애도 있는 엄마 입니다.
    식당에서 애들 이러는거 너무 화 나고 불쾌 합니다.

    집에서야 난리블루스를 쳐대도 나오면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가르쳐야 되는부분 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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