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니 저런 정신과 머리로 어떻게 서울시장을 하겠다는 건지요?

한심 조회수 : 2,809
작성일 : 2011-10-17 09:38:14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3472
시선집중에 나와서도 손석희 교수 말 잘라먹고 듣기 싫은 말 귀닫을려하는 저런 태도로 서민의 말을 듣겠다고요?이젠 욕하는것도 지칩니다. 어느 정도의 수준은 갖춘 사람이라야 욕도 하지.....
IP : 175.210.xxx.2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17 9:42 AM (203.249.xxx.25)

    진짜 얼굴만 봐도 짜증...목소리 들으면...토나올 것같은...
    아, 정말 저 여자 안보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이번 선거 후 정계은퇴하길.

  • 2. 손석희옹을 뭘로 보고
    '11.10.17 9:44 AM (221.139.xxx.8)

    ""더 나아가 나 후보는 “손석희 선생님의 인터뷰를 거의 해본 적이 없다”며 “야권후보는 많이 하셨더라, 저희가 예전에 보니까”라며 손 교수를 야권 편파적인 인물로 몰아붙였다.

    이에 손 교수가 “야권후보는 내가 인터뷰 한 적이 없다”고 오인을 수정했다. 서울시장 후보 등록 이후 ‘시선집중’ 서울시장 인터뷰에서는 나경원 후보가 이날 첫 출연했다.

    이에 나 후보가 “단일화 과정에서도 좀 인터뷰하지 않았냐”고 묻자 손 교수는 “예, 그땐 있었고 그때도 나경원 의원하고는 인터뷰 했던 걸로 기억한다”고 나 후보와도 경선 과정에 인터뷰 했던 내용을 상기시켰다.

    당황한 나 후보가 “제가 한 번 정도 나와서...”라고 횟수의 문제를 제기하려 하자 손 교수는 “그때도 한번 했는데요”라고 여야 후보들 다들 한번씩 했던 점을 지적했다.

    손 교수는 “공식선거전이 시작된 이후로는 박원순 후보하고도 아직 인터뷰하지 못했다”며 “요즘 누가 더 먼저 촉발했느냐를 따지기 이전에 한쪽에서는 네거티브라고 하고 한쪽에서는 후보검증이라고 하는 상황이 지속적으로 연결이 되고 있기 때문에 오늘 인터뷰도 그 문제에 조금 더 질문이 더 갈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


    저 기억력하고는......................

  • 3. 정봉주랑 루머가 돌아서
    '11.10.17 9:44 AM (68.36.xxx.72)

    무마하려고 만났다고라!!!!

    와, 이 여자 갈수록 태산이네요.
    하루 24시간 7일동안 그냥 거짓말만 하는군요.
    트위터 자칭 사기극 벌여놓고 트위터 탓하더니 글 삭제해서 본인이 했다는 것이 다 드러났는데..
    하루도 안 지나서 자기가 정봉주 만나서 아버지 학교 빼달라고 해놓고 남녀간의 루머라고요???

    정신이 나간 것이 틀림없습니다. 권력욕 때문에 자신의 인격을 바닥에 패대기 치는군요.

  • ㅋㅋ
    '11.10.17 10:10 AM (175.210.xxx.243)

    나경원 이 여자, 정봉주 의원과 루머 생기고 싶은 모양.ㅋㅋㅋㅋ

  • 4. 십장생
    '11.10.17 9:48 AM (175.117.xxx.94)

    이런 정신 나간 사람을 뽑아주겠다는 사람들도
    정신이 가출한 사람이겠죠?
    어제의 여론조사 보니 현실은 더 암담할 뿐이고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야겠다는 의무감으로 두주먹 불끈합니다.

  • 닥치고 투표!!!
    '11.10.17 9:49 AM (68.36.xxx.72)

    지금은 무조건 닥치고 투표!!!!!!

  • 5. 잘봐둬요
    '11.10.17 9:55 AM (211.246.xxx.193)

    서울시 시정을 책임질 분이니^^

  • 6. 어허..
    '11.10.17 10:00 AM (112.154.xxx.233)

    갈수록 가관이네 아버지 문제 자르는것 보니까 구린게 많은 것이로세....
    학교 교사들한테 후원금 받았다는 의혹이 있는데 이것도 두리뭉실 넘어가고
    그 후원금에서 개인이름으로 기부한 의혹도 있는데 이것도 해명 안하고 두리뭉실.
    유흥업소 월세도 두리뭉실..
    반갑등록금 공약 유야무야도 두리뭉실...
    아무리 좋은 공약 내 세우고 나오면 뭘하노.. 다 두리뭉실 될 터인데..

  • 7. 211.246..//
    '11.10.17 10:17 AM (68.36.xxx.72)

    착각은 자유입니다 고갱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199 어제 나경원 (씨??아줌마??) 봤어요. 5 sa 2011/10/17 4,594
27198 집에서 과외 하시는 분들, 간식은 어떻게 하시나요? 4 과외 2011/10/17 3,969
27197 22개월 아이 이마에 혹.. 1 2011/10/17 3,323
27196 지 팔자 지가 만든다더니.. 55 햄스터 2011/10/17 19,994
27195 컴퓨터 화면 밝기 조절 2 질문이요 2011/10/17 9,117
27194 문재인의 북콘서트에 다녀왔어요. ^^ 2011/10/17 3,358
27193 입 안에 종기 같은 게 났어요( 걱정 돼요) 2 은초록 2011/10/17 4,793
27192 가스통할배 똥 밟았네요 3 ㅋㅋㅋ 2011/10/17 4,358
27191 칸켄백 20%할인에 무료국제배송되네요~ 2 shirle.. 2011/10/17 3,406
27190 티비 사려는데 스마트 기능과 3d기능 중 어떤게 더 유용할까요 .. 1 ... 2011/10/17 3,125
27189 돌잔치 때문에 잠 못드는 밤ㅠㅠ 19 에효 2011/10/17 5,230
27188 정봉주씨가 너무 좋아요 ㅠㅠ 13 ㅇㅇ 2011/10/17 4,268
27187 화요일에 영상1도라고 하는데요. 주말농장 2011/10/17 2,756
27186 펌) 한미 FTA, 어떻게 살 것인가? 16 ddd 2011/10/17 3,000
27185 아마도 26일까지 열흘치 수당 받은 딴나라 알바 비밀 지침 7 NA는1인칭.. 2011/10/17 3,223
27184 아줌나 그러지마.. 7 경원이 2011/10/17 3,515
27183 스텐 찬합세트 주문했어요..^^ .. 2011/10/17 3,298
27182 외국인과 사귄 거 그대로 말하면? 47 000 2011/10/17 22,359
27181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김종진씨 목에 이상이 있나요? 6 안타까움 2011/10/17 4,522
27180 공주밤 5키로에 25000원 괜찮은지요? 3 ..... 2011/10/17 3,516
27179 새치 염색 주기.. 여쭤볼게요. 9 새치 2011/10/17 29,470
27178 청도반시 가격이 작년보다 두배 올랐어요 ㅠㅠ 4 ..... 2011/10/17 3,681
27177 난방비 절약 위해서 보일러 밸브 반만 열어두는 건 소용없나요? 1 고냥이 2011/10/17 13,669
27176 오래살고 나가는 세입자가 고치는건가요? 12 도움말씀주세.. 2011/10/17 4,287
27175 나경원 아버지는 무슨 돈으로 학교를 6개나 세운건가요? 6 궁금증 2011/10/17 9,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