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dispute&articleid=...
이러니 준표를 미워할수가 없어요 상수가 더는 그립지않습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dispute&articleid=...
이러니 준표를 미워할수가 없어요 상수가 더는 그립지않습니다.......
저는 AHC 컨트롤밤이라는 제품 쓰느데 아주 좋더라구요.
피부관리 샆에서 구입해서 쓰는데 ---
제가 쓰는것 보고 제 주위 사람들도 구입했는데 많이 만족하더군요.
닉넴 써도 안나타나서 환장하겠어요 투명인간같아 저도 싫거든요
아직 게시판 적응중이에요
네이버에서 케이팩으로 검색해보니 웹문서 검색으로 여러 상점이 나오는데요.
오프에서 파는 곳 찾기가 더 힘드실거에요.
진짜 늘 상상 그 이상을 보여주네요. 해먹을 수 있는 건 죄다 해먹으려고 연구중인듯...
홍씨 내외부에 어떤 착오가 있었을거예요.
사실 저거 하날까요???
이제껏?? 정말???
분명. 이번엔 어딘가 멍청한 놈이 실수했거나 어느 조직이 살짝 삐끗했거나 해서 터진걸겁니다.
감자탕 처먹는데 먹을땐 개도 안건드린다며 편 들어줬던 모 여사님이 선경지명이 있는듯 하네요
닭뼈가 목구멍에 걸렸는지 가지가지 미친 ㅈ ㄹ 을 하네요
중요한건 제 닉이 없다가 아니고
이 사태를 어떻게 이슈화해서 저 자슥을 끌어내리게하나 요건에요
보통문제가 아닌데 말이죠.....
정말 확성기대고 집집마다 방송했으면 좋겠어요
준표도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