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귀엽죠?? 그림을 제법 잘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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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그림판 (환공포증 있으신분 피하세요 ^^)
귀여운녀석 조회수 : 3,583
작성일 : 2011-08-22 17:21:50
IP : 175.194.xxx.23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8.22 5:22 PM (1.225.xxx.55)엄훠나 이를 어째.. ㅋㅋㅋㅋㅋㅋ
2. ㅎㅎㅎ
'11.8.22 5:23 PM (58.238.xxx.128)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3. ....
'11.8.22 5:24 PM (121.170.xxx.216)귀엽네요. 우리집 아이 아빠는 절대 못하게 했을텐데..
왼쪽은 어른 솜씨 같다능..4. ㅋㅋㅋㅋㅋㅋ
'11.8.22 5:24 PM (211.210.xxx.62)이런.... 분홍도장을 어찌 저리 잘찍었나 했어요. ㅋㅋㅋ
5. ㅠㅠ
'11.8.22 5:26 PM (203.145.xxx.165)전 연속적인(?) 그림을 보면 소름이 돋아요 ㅠㅠ
이것도 무슨 증후군 이름이 있던데...
등짝보고 완전 소름 돋았네요 ㅠㅠ6. zzz
'11.8.22 5:30 PM (211.228.xxx.143)저거 그릴때 엄청 간지러웠을텐데,, 잘 참으시네요...ㅋㅋ
7. 유리컵
'11.8.22 5:32 PM (114.200.xxx.248)꺄야~우와~제겐 자게에 사진을 올릴수 있는 기능이 어떤것인지
위력을 처음 보여주는 한컷이네요~예전 같으면 너무 궁금했을거예요(상상이 더 좋으려나 ㅎㅎ)~
하하 간만에 신선합니다~저도 부항을 가끔해서 익숙하기 그지없네요
아하하~너무 즐겁고 아이의 천진함이 너무 이쁘네요~큭큭
문제] 저 신랑분의 등짝에는 몇마리의 토끼 얼굴이 있을까요8. ...
'11.8.22 5:32 PM (114.207.xxx.153)아빠가 술 취해서 주무시는거 아닐까요?
귀를보니 붉그스름해서...^^;9. 제이엘
'11.8.22 5:33 PM (203.247.xxx.6)우와~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ㅎ
10. daisy
'11.8.22 5:44 PM (119.192.xxx.98)징그러워
11. ㅋㅋㅋ
'11.8.22 8:18 PM (182.210.xxx.14)아빠가 잘 참고 계시네요, 간지러울텐데.....수면중이신가요?
12. ㅋㅋ
'11.8.23 8:25 AM (118.220.xxx.36)부황 뜬 자리에 그림이라.....
13. 아침해
'11.8.23 11:12 AM (175.117.xxx.62)에구 넘 귀엽당~~~
14. 스왙(엡비아아!
'11.8.23 11:18 AM (175.215.xxx.73)미치겠어요. 넘 귀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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