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투표율이 60프로 넘을거란 얘기에 참 기가막힙니다
수해입고,,,물론 전체는 아니지만 그지역사람들이나 그 주변 민심이 나쁠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제가 순진하거진,
모 기사에선 강남 아주머님들 많이 투표할거라는데
이러니
후니가 울고 짜고 그랬군요
믿는구석이 있었군요
그나저나 이분들 좋겠습니다 감세 또 한다니까요
강남투표율이 60프로 넘을거란 얘기에 참 기가막힙니다
수해입고,,,물론 전체는 아니지만 그지역사람들이나 그 주변 민심이 나쁠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제가 순진하거진,
모 기사에선 강남 아주머님들 많이 투표할거라는데
이러니
후니가 울고 짜고 그랬군요
믿는구석이 있었군요
그나저나 이분들 좋겠습니다 감세 또 한다니까요
오세훈을 좋아한다기 보다는 자신들의 이익을 대변해줄 한나라당을 정말로 열심히 지지하더라구요...
공정택 투표 때 보니 자기 손자들(갓난아기)의 교육문제를 결정한다고 비가 퍼부어도 열심히 가서 찍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없는 사람은 표하나가 얼마나 귀한건데 ~
오직 그거 밖에 없지 않나요?
한표 한표 정말 소중히 행사해야합니다...
자기 분수를 알고 자기를 강남과 동급으로 생각하고 한나라당 찍으면 안되구요~~
모레 바보들의 행진이 있겠군요. ^^
저 작성자 이름이 왜 안뜨죠
같이 적었는데....
ㅎㅎㅎㅎㅎㅎㅎ바보들의 행진 ..............222222222
강남아주머니들 많이 찍으라는 독려기사 같은대요
저희 동네 할머니들 저한테 투표해야하는데 투표소를 모르겠다고 그러시대요
저도 모른다고 어차피 할 생각도 없다 했어요
+ 뭐하러 돈 퍼들여 투표하는지 모르겠다 경기도도 의무급식이다(요거 모르는 분이 많으시더군요)등등 얘기 해드렸어요
아주머니들 보다는 노인들이 많이 하시려는 듯
제 생각도 독려기사같아보였고 짜증나서 올린글이 되려 강남사람 좋은일 시키는거 아닌가싶으네요
저쪽이 다시 뭉치니까 우리도 힘을 모으자는 뜻이에요 오해가 안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엄마한테 투표하라고 일장연설듣고 왔어요. 그래도 33프로가 쉬운 건 아니죠.
같은 아파트에 사는 할머니 . 투표하러 갈거야?하길래 웃었더니 안갈거구나. 그날 내가 꼭 데리고 투표장 갈거니까 그렇게 알구 있으라구. 나보고 그렇게 살면 안됀다느니 젊은 사람들이 이기주의라느니,,, 왕 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