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이가 수험생인데 자기는 한다고 하는데 제생각에는 공부량을 늘려야할것같은데 답답해서요
독서실 갔다가 집에오면 11시 30분쯤이구요
씻고 어물쩡 하다가 12시30분쯤 자러가요
개학하고는 아침에 6시10 기상이구요
방학때 수업없는 주말에는 11시가지 자더군요ㅠㅠ
이제 80일 남았는데 본인이 제일 괴롭고 힘들겠지만 내눈에는 턱없이 부족해보여서 미치겠네요
울아이가 수험생인데 자기는 한다고 하는데 제생각에는 공부량을 늘려야할것같은데 답답해서요
독서실 갔다가 집에오면 11시 30분쯤이구요
씻고 어물쩡 하다가 12시30분쯤 자러가요
개학하고는 아침에 6시10 기상이구요
방학때 수업없는 주말에는 11시가지 자더군요ㅠㅠ
이제 80일 남았는데 본인이 제일 괴롭고 힘들겠지만 내눈에는 턱없이 부족해보여서 미치겠네요
그거 뒤로가기 화살표 누르시면 됩니당.
아직은 많이 어색하네요.
남편이 딸에게 하는 밀이에요.
무슨 고3이 잠을 그렇게 많이 자냐구요.
우리 애는 2시쯤 자고 7시에 일어나요.
힘들어서 이번 여름에 2키로가 빠졌어요
사람마다 충분한 수면시간이 다르겠지만
그래도 1일 6시간은 자야되요.
80일이 짧다면 짧지만
그래도 두달이 넘는데 더 조금 자기엔 무리입니다.
밤에 조금 자는 학생들
낮에 자요. 단순히 밤잠 시간을 염두에 두지 마시고
낮에 얼마나 효율적으로 공부하나를 살펴보세요.
여섯시간 이상 잡니다.
제 경험상 잠을 안잔다고 공부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개어있을 때 얼마나 집중하느냐도 중요해요
성적과 본인의 성향등 여러가지를 종합해서 판단해보세요... 전 원래 잠이 늠 많이 6~7씩 자고 y대 밖에 못가고 잠이 원래 많지만 7~8시간 알아서 자고 S대 알아서 간 아이도 있구요.... 4시간만 자고도 지방대 겨우 간 아이도 있구요... 효율을 따지는게 더 좋습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