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공동명의 ㅎ라고 며느리가 울었다는글 없어진것 같네요.
댓글 많았었잖아요.
시어머니가 공동명의 ㅎ라고 며느리가 울었다는글 없어진것 같네요.
댓글 많았었잖아요.
아침부터 실컷 댓글올렸더니 삭제하고 사라졌네요.
만약 남편이 아내명의로 하자고 시어머니에게 말씀드린다면 얼굴이 화끈거릴것같은데
시어머니에게 서운다하고 하소연하고 남편을 잡다니 별 사람이 다있네요.
그 글 없앴나요???
댓글 남겼더니 홀라당 없앴군요...
아니 공동명의도 아닌 지 명의로 해달라고 울고불고 하다니.........
어쩜 그럴수 있나요??같은 여자지만 정말...아휴
자기 명의가 아닌 공동명의로하면 그 집이 남에집같은 기분이 들어 못살겠다네요~~정말 별 사람 다있어요..
그걸 울고불고 시어머니가 이상하다고 남편이 이상하다고 하소연좀 들어달라고 글이나 쓰고~~
ㅠㅠㅠㅠ 이런글로 글 지우신분 다시 욕되게 하고 싶은맘이 아니었어요. ㅠㅠㅠ
여전히 많은 댓글에도 불구하고 원글 지울수있다는 그거요.
점쟁이가 아내덕에 집 샀다고 했다는데서 실소했어요.
시엄머니가 다알아보시고 계약한것 돈좀 보탰다고 자기덕이라니. 정말 황당 원글이었네요.
돈의 비율이 얼마나 되길래 그럴까 살짝 궁금해졌습니다.
돈 80%대면서 공동구매하자고 의견냈는데 남편쪽에선 일방적으로
자기명의로 해버린 사람과 넘 대조적이긴 했습니다.
그 남편 착한 사람이란 생각 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