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시어머님이 혈소판 감소증이신데
최근에 종아리에 쥐가 자주 나서 발까지 뒤틀린다 하시네요
아파서 주무르다 보니 멍이 시퍼렇게 올라오고 ㅠ
병원에 가보자 해도 이러다 죽지 뭐 하시는데
혈소판 감소증으로 쥐가 날수 있을까요?
70대 시어머님이 혈소판 감소증이신데
최근에 종아리에 쥐가 자주 나서 발까지 뒤틀린다 하시네요
아파서 주무르다 보니 멍이 시퍼렇게 올라오고 ㅠ
병원에 가보자 해도 이러다 죽지 뭐 하시는데
혈소판 감소증으로 쥐가 날수 있을까요?
혈소판 감소증은 잘 모르고요... 제 경우엔 밤에 자다가 다리를 뻗는순간에도 쥐가 나는지라
우연히 검색하다 한 블로그에서 어제혈 (엄지손가락의 도톰한 부분을 손가락쪽으로 문질러주면 쥐가 풀어지네요 -평소에 문질러주면 마른 콧물에도 효과가 있다는데) tV에서도 수영중에 쥐가 났을경우에도 위와같은
방법이 좋다고 방송에 나온것도 봤는데...밥에 자다가 쥐가나면 누굴 깨울수도 없고 당황한적이 많았는데
이젠 괜찮네요 금오김홍경선생님의 삼부혈(쥐잡기의 전문가-어제혈)로 검색해보심 사진도 있고 셜명도
나와있습니다 블로그는 아는데 링크를 해도되는지 잘 몰라서... 시도해보세요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