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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거 봤냐능....

와~ 조회수 : 14,508
작성일 : 2011-08-22 08:19:37


 

자게에 사진도 올라가!

IP : 122.34.xxx.16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홍홍
    '11.8.22 8:21 AM (78.149.xxx.56)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 전 댓글에 댓글 기능이 참 좋아요..ㅋㅋ

  • ㅎㅎ
    '11.8.22 8:21 AM (110.9.xxx.203)

    저도 척추골 협착증과 디스크를 등에 지고 다니는데요. 거기에다 퇴행성까지..ㅠ.ㅠ
    될수만 있다면 절대 수술 안하는 쪽으로 치료해 달라하시든지 한방병원에도 다녀보세요. 큰 한방병원에는 척추를 늘려주는 물리치료도 받을 수 있던데요. 제가 서울이 아니라 병원은 잘 모르겠네요.
    저는 갑자기 꼼짝도 못해서 엠뷸런스 신세로 병원에 가 진료받고 다른 한방병원에 입원해서 침, 찜질, 물리치료로 좀 나았지만 선천성에 퇴행성이라 완쾌는 불가하네요. 저도 계속 물리치료 받았어야 했는데 그놈의 돈이 아까와서리.... 지금은 좀 무리됐거나 통증이 있거나하면 전기 찜질팩으로 연명하며 삽니다.
    수술은 절대 권장안함. 도저히 움직이지 못하거나 통증으로 생활이 어려울때는 몰라도...
    그럼 치료 잘 받으셔서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 와~
    '11.8.22 8:22 AM (122.34.xxx.163)

    아직은 좀 정신없다. 그쵸?

  • 2. ???
    '11.8.22 8:21 AM (59.7.xxx.51)

    근데 장터물건은 어디로갔나요? 장터에 물건들이 없다는 ...

  • 3. 무늬만
    '11.8.22 8:22 AM (211.207.xxx.233)

    기능이 다양해진건 좋은데....

    익숙해질려면 시간이 좀 걸릴듯......ㅎㅎ

  • 4.
    '11.8.22 8:23 AM (118.219.xxx.4)

    오호 그럼 장터 사진올리기도 쉽게 바뀌었을까요?
    기대 기대 ᆢ
    그런데 스마트폰으로 새글쓰기가 아직 안되네요 ㅠ 댓글은 되는데ᆢ
    관리자분들 어제 오늘 새벽까지 진짜 고생하셨네요 ^^

  • 나도
    '11.8.22 9:34 AM (75.83.xxx.179)

    댓글에 댓글 한번 달아봤슴.. ㅎㅎ

  • 5.
    '11.8.22 8:24 AM (118.219.xxx.4)

    댓글에 또 댓글도 되나봐요 신기해요

  • '11.8.22 11:13 AM (125.136.xxx.96)

    저도 한번 달아보네요. ㅎ

  • 6. 주말놀자
    '11.8.22 8:27 AM (180.230.xxx.93)

    기능추가 좋아요.
    뭔 꼬 츠래요????

  • 와~
    '11.8.22 8:28 AM (122.34.xxx.163)

    ㅋㅋ 아무거나 얼른 올려보고파서 델꼬오긴 했는데 누가 알면 꽃이름좀 알려주삼?
    야트막한 야산에서 찍은거예요

  • 7. 점 셋
    '11.8.22 8:32 AM (211.196.xxx.39)

    추천 한 방 날려 봅니다

  • 와~
    '11.8.22 8:33 AM (122.34.xxx.163)

    님덕분에 자게 추천기능 있는것도 알았네요. ㅋㅋㅋ 오늘 재밌다~

  • 8. 호호맘
    '11.8.22 8:38 AM (61.78.xxx.102)

    제가 2004년말에 복강경으로 담낭제거수술을 했었어요~~^^;;;
    입원은 일주일정도 했던거같네요..퇴원하라했는데도 며칠 버텼던~ㅎㅎ
    그뒤로 소독하느라 통원치료 몇번 갔던거 빼고는 특별히 회복기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었어요..
    전 의사선생님이 여자라고 배꼽쪽에 표시 안나게 해주신다고 너무 깊게 하신데다 녹눈 수술실이
    몸에서 거부반응으로 녹지않아 염증이 생겨서 그거 치료하느라 한달정도 고생하긴 했는데..
    그런게 아니라면 정말 회복하는데 얼마 안걸려요~웃을때나 기침할때 약간씩 당기는건 있었지만...
    개복수술보다야 훠~~~~얼씬 편했어요..
    음식도 수술한 담날부터 바로 죽먹고 그랬었기 때문에 특별히 가려야하는것도 없었어요..의사선생님왈
    그저 고루고루 열심히 먹으라고~~^^;
    그 담낭이 실제로 담즙이 분비되는 곳이 아니고...간에서 분비된 담즙을 저장했다가 보내는 곳이라
    평상시처럼 그냥 생활하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정 음식을 가려야 한다면...시금치나 이런게 결석이
    생기기 쉬운 음식인데....그냥 먹으면 안좋고 꼭 깨랑 같이 먹으라고 하시던데...그럼 괜찮다고요.
    그래서 시금치 나물 무칠때 꼭 깨를 넣나봐요~ㅎㅎ
    지금 2년 넘었는데 전혀 문제 없네요~^^
    좋은 음식 많이 드시구요...운동좀 살살해주시면 금방 회복되실꺼에요~

  • 9. 근데
    '11.8.22 9:16 A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

    다른 글을은 꼭 목록으로 나가야 보인다는 불편하네요.
    전에는 글보기에도 목록이 쪼로록 보였었는데

  • kiki
    '11.8.22 2:12 PM (183.102.xxx.248)

    아.. 맞아요..
    사진은 신세계지만..
    목록보기가 안되는 건 쪼금 불편..
    그래도 수고 많으셨어요..
    사이트 바꾸는 거 너무 힘든 일인데..(전직 웹마스터*^^*)

  • 10. candy
    '11.8.22 10:13 AM (122.37.xxx.117)

    수고하셨습니다. 제도 이제 사진 올리기도 시도해 봐야 겠어요.

  • 11. ..
    '11.8.22 10:19 AM (61.78.xxx.173)

    사진 올리기 기능 완전 새로워요 ㅎㅎㅎㅎ

  • 12. 행복한 집
    '11.8.22 11:36 AM (39.113.xxx.21)

    새로운 자게에 적응하는 중.....

  • 13. ㅋㅋ
    '11.8.22 11:55 AM (59.14.xxx.197)

    난 국화꽃인줄 알았는데 자세히보니 아니군요 ㅋㅋㅋ

  • 14. 늘푸른호수
    '11.8.22 12:12 PM (203.142.xxx.231)

    투철한 실험 정신에 박수를 ...짝짝짝~!!

  • 15. phua
    '11.8.22 1:29 PM (1.241.xxx.82)

    아무래도 나이 순으로 적응시간이 걸릴 듯합니다~~~~

  • 16. 루비
    '11.8.22 2:48 PM (118.34.xxx.238)

    오호! 다알리아 아닌가요?

  • 17. soir
    '11.8.22 3:42 PM (61.253.xxx.53)

    와우~ 굿

  • 18. Golden tree
    '11.8.22 10:11 PM (175.114.xxx.72)

    자꾸 댓글 읽을 때 '댓글에 댓글'까지 읽게 되요..^^;;

  • 19. 오~
    '11.8.22 10:15 PM (115.136.xxx.133)

    처음 본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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