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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공황상태

감개무량 조회수 : 24,272
작성일 : 2011-08-22 08:07:01
82가 안되서 공황상태였어요

관리자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늘 눈팅만 하는 아줌마였는데 넘 반가워 소심하게 글남겨요
IP : 125.185.xxx.136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1.8.22 8:08 AM (1.225.xxx.126)

    맞아요. 공감백배!!!

  • 2. 점 셋
    '11.8.22 8:09 AM (211.196.xxx.39)

    82 중독이 하마터면 치유 될 뻔 했다니까요? ㅎㅎㅎ

  • 3. 깜짝이야
    '11.8.22 8:12 AM (203.226.xxx.40)

    한동안 적응하려믄 시간좀 걸리겠어용 ㅎㅎ

  • 4. 캬캬
    '11.8.22 8:13 AM (122.34.xxx.163)

    학교 갔다가 이사간 새 집으로 처음 들어가는 느낌....ㅋㅋ 내집인것도 아니고 아닌것도 아니고 ㅋㅋ
    부지런히 댕겨서 익숙해져야겠어요

  • 5. 진실
    '11.8.22 8:23 AM (125.186.xxx.60)

    떡 돌려아하는데....

  • 6. 미소
    '11.8.22 8:24 AM (112.154.xxx.154)

    저도.....ㅋㅋ 하루죙일 82쿡 들락날락...숨이 턱턱~~!!
    이제 살것 같아요 ㅎㅎㅎ

  • 7. 아무도
    '11.8.22 8:31 AM (111.118.xxx.35)

    날 찾는 이 없는 존재감 절대 없는...그러나 죽순이입니다.
    새벽에 기다리다가 졸려 잤는데, 이렇게 바뀌었군요.
    조금 낯선데, 금방 적응될 테지요.

  • 8. 보리피리
    '11.8.22 8:45 AM (121.167.xxx.99)

    저는 자궁내막염 때문에 병원을 안방 드나들듯 하거든여~~
    저도 정말 살맛이 안납니다. 매일 항생제 먹는것도 지겹구...
    하도 답답해서 담당선생님께 물어보니 약먹기싫음 자궁적출밖에 방법이 없다고
    하는 소리듣고 정말 낙담과 상심이 이루말할 수 없어여~~
    님 힘내세여^^
    저도 적출하지 않고 완치되는 법이없을까 항상 고민이고 이 고통은 겪어본 사람만이 알거예여ㅠㅠ;;
    그래서 저도 정말 저를 완치시켜주실 수 있는 명의를 찾고 있는데
    쉽게 알아보기가 힘드네여~~
    이 글을 보신분들중에 정말 잘하는 부인과 추천하실 분 계심 부탁드립니다
    님~~~
    그래도 우리 힘내고 희망을 가져봐여^^
    희망을 끈을놓지마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여^^
    화이팅!!!

  • 9. 음
    '11.8.22 9:16 AM (222.105.xxx.77)

    하루종일 들락거렸다는,,,,,근데 어색해요,,

  • 10. 맑은날
    '11.8.22 9:24 AM (121.180.xxx.182)

    컴퓨터를 켜면 뉴스보고 82꼭 들려가는데 어제는 안 열리니까
    갑자기 할일이 없는 느낌....많이 바뀌어서 그런지 어색해요

  • 11. 마들렌
    '11.8.22 9:34 AM (124.111.xxx.237)

    댓글들이 그냥 수다식의 글로 바뀌어가고 있네요.
    이전의 82만의 차별화된 댓글들향연이 이어질 수 없는 구조라는 것.
    공간의 색상,
    선들,
    댓글에 댓글 글자 지저분함,
    댓글다는 칸도 너무 작아 답답함
    글자들이 훨씬 작아져서 긴글은 읽기도 싫어짐

    여늬 사이트랑 조금도 차이가 나지않음

  • 12. 내사랑~!
    '11.8.22 9:49 AM (221.153.xxx.24)

    아효~ 이제좀 적응됐는데...
    익숙해질때까지 시간이 많이 필요하겠군요.

  • 13. me too!
    '11.8.22 10:17 AM (211.63.xxx.199)

    어제는 공황..오늘은 적응못해서 정신없음

  • 14. ..
    '11.8.22 10:34 AM (202.30.xxx.60)

    걍 짜증 나네요

    레벨도 7에서 8이 되고

    장터에 글도 안 올려져요

  • 15. 노안인가?
    '11.8.22 10:36 AM (221.156.xxx.131)

    눈아프고
    왜이렇게
    정신산만할까나......................

  • 님아..
    '11.8.22 1:38 PM (112.154.xxx.154)

    ㅋㅋㅋㅋㅋㅋㅋ

  • 16. ..
    '11.8.22 10:43 AM (115.22.xxx.225)

    뭐든지 처음 바뀌면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지만서두요.. 내 포인트 아까워서 어쩔;;;;;;ㅠ

  • ,,
    '11.8.22 4:34 PM (220.85.xxx.59)

    저는 포인트 많은게 저 스스로 창피했어요. 인제 새 기분으로 좀 자중해야겠어요.
    82도 덜 찾아오고요^,^

  • 17. 해피맘
    '11.8.22 11:03 AM (61.77.xxx.120)

    어색어색..

  • 18. muffin
    '11.8.22 11:51 AM (216.194.xxx.151)

    정신이 하나도 없고 보는게 불편해요... 꼭 바꿔야할 이유가 있었나요?...
    수고 하시는데 이런말 죄송하지만 적응 하려면 한참 걸리겠어요...너무 산만해서...

  • 19. phua
    '11.8.22 1:24 PM (1.241.xxx.82)

    ㅎ~~
    익숙해지겠죠?

  • 20. 불편...
    '11.8.22 1:24 PM (121.169.xxx.213)

    아휴~~
    언제 적응이 될련지..
    너무 산만하고 불편해요........

  • 21. 까만봄
    '11.8.22 1:45 PM (211.215.xxx.39)

    헉~
    어제 집안잔치 하느라...
    천지개벽이 되었구랴~~~
    아직은 남의 집 같지만...이 또한 지나가리...ㅋ

  • 22. bluebird
    '11.8.22 1:52 PM (112.148.xxx.54)

    헉 포인트는정말 다 없어진건가요..? 저두키톡에 답글하나써서 1이되있네요
    적응하려면 자꾸들락날락해야할거같아요 ㅋ
    저두... 눈이 아프네요 ㅠㅠ

  • 23. 잉
    '11.8.22 2:07 PM (121.154.xxx.97)

    저도 어제 먼일이다냐~ 했다는 ㅎㅎ
    아직 좀 낮설지만 금방 적응될꺼에요~

  • 24. ......
    '11.8.22 2:25 PM (182.210.xxx.14)

    포인트 살려주실꺼죠?^^;;
    아직 적응이 안되요 선들때문에....적응중

  • 25. 바이러스
    '11.8.22 3:37 PM (115.88.xxx.60)

    걸릴줄 알았더니만 개편이 되는군요~ 근데 넘 불편한거 같아요ㅠㅠ

  • 26. 옥토끼
    '11.8.22 3:44 PM (116.34.xxx.63)

    내일 공구 기다리고 있는데 이것부터 해결 좀.....레벨이 다운되어 있고 들어가지지가 않아요.

  • 27. 순동씨
    '11.8.22 5:40 PM (112.168.xxx.61)

    전 댓글하고 제목만 써져요
    본문 내용은 입력이 안되네요 ㅠㅠ 저만 그런가 봐요
    왜 나한테만 그러는거야..

  • 28. 왜나만
    '11.8.22 9:16 PM (211.196.xxx.157)

    그런데 어제인가 일요일인가 82쿡 끊기기 바로전에 아침이었는데
    그때 v3 유료로 쓰고있는 우리집 컴퓨터에
    82쿡 들어올때마다 바이러스 엄청 뜨더군요.
    어느 사이트를 들어가도 그런적 한번도 없었는데
    치료하기하면 또뜨고 또뜨고....
    무서워서 그냥 나갔어요.

  • 29. ok
    '11.8.22 10:09 PM (221.148.xxx.227)

    댓글에 댓글이 뭐여요. 어지러워요.
    이전 게시판이 더 좋았는데...

  • 30. Katielove
    '11.8.22 10:20 PM (219.249.xxx.80)

    저도 어찌나 손이 달달달 떨리던지....
    오픈 예정 시간이 계속 미뤄질수록... 어쩔줄을 모르겠더라구요.
    암튼 개편되서 좋아요^^

  • 31. 심하게
    '11.8.22 11:00 PM (121.155.xxx.9)

    갈파질팡...낯설기만...

  • 32. 적응이 안되네..
    '11.8.22 11:38 PM (58.122.xxx.54)

    와,, 불과 며칠사이에 82가 너무 바껴서,, 어리둥절합니다.

  • 33. dd
    '11.8.23 8:51 AM (118.220.xxx.120)

    맞아요~~~ 저두.. 빨이 이곳에 적응을 할려구요~~~~
    달라진 82... 분명... 더 편리해질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ㅎㅎㅎ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 34. ^^
    '11.9.8 4:59 PM (211.196.xxx.222)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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