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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만삭부인 살해의사보다,치과의사모녀 살해한 의사가 더 무섭네요..

세상만사 조회수 : 21,576
작성일 : 2011-09-16 11:35:36

만삭부인 살해의사야 모든 정황이 99% 범인임을 말해주는데도

일반인들은 감히 찾아 누리지도 못할 권리를 더 유능한 변호사 고용하는 바람에 피의자 권리 찾을 거 다 찾고

뻔뻔하게 굴다가 이제 생각보다 낮은 형량이 나와 분개하는 거고..

 

치과의사 모녀 살해한 외과의사 무죄사건이 전 더 무섭네요...

한국판 oj심슨..무죄...아...정말...뭐라 할 말이 없는..

밑에 글 한 번 읽어보세요..살해당한 부인이 내연남이 있었다는 건 몰랐었는데..

그래도 젖먹이까지..거짓말 탐지기도 양성반응, 살인 비디오 테잎도 빌려보고..

왜 무죄일까요..왜 왜..

 

http://kkhy162.blog.me/70093395359

IP : 116.123.xxx.110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16 11:42 AM (14.55.xxx.168)

    치과의사 무죄는 무죄라고 판명이 났어요
    타블로 사건처럼 물어뜯으려는 것으로 보여요

  • ..님
    '11.9.16 11:48 AM (116.123.xxx.110)

    그 밑에 링크한 기사 좀 읽어보시고 말씀해 주세요..타블로처럼 물어뜯으려는게 아니구요.
    정황이 설명 돼 있잖아요. 그 남편이 계속 불리한 증거에 모르쇠로 일관하고 살인비디오 대출해서 보고서도 안봤다 하고 그 비디오하고 똑같은 수법으로 살해되었다고 하잖아요..무턱대고 물어뜯기라고 좀 하지 마세요..

  • 구체적인 증거가 없어서일뿐
    '11.9.16 11:51 AM (221.139.xxx.8)

    미드 수사물들에 보면 증거를 찾아서 이야기가 되잖아요.
    저 사건에선 시신을 뜨거운물에 들어가있었고-이럴경우 시신이 굳어지는데 그 시간이 지연이 되서 언제 죽었는지 시간을 알기가 힘들구요 그다음에 집에 불이 나서 소방관들이 불을 끄러 들어가서 사건현장을 훼손시켰어요.
    그러니까 소방관들은 시신이 있는건 모르고 불이 난 상태여서 불을 끄는데만 신경을 썼겠지요.
    그래서 증거가 없습니다.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라고 있는게 그 의사가 하필 때맞춰서 본 영화 비디오 대여기록이랑 뭐더라..그래서 대법원에서 무죄가 된거죠.
    타블로사건과는 분명 다른겁니다.

  • 2. 치과의사
    '11.9.16 11:48 AM (203.142.xxx.231)

    무죄라고 판명났는데 새삼 이러시면. 그분은 뭐가 되는지..

  • 그런데
    '11.9.16 11:53 AM (116.123.xxx.110)

    왜 한국판 OJ심슨 사건이라고 세간에서 말들 할까요..??? 남편은 무죄를 받았지만 범인이 없는 영구 미제 사건이 되고 말았어요. 이런 판례가 제2,제3의 아류사건, 이번 만삭부인 사건도 보세요 그 후의 일이잖아요..
    어찌 연관이 없겠어요..

  • 3. 뭐,,
    '11.9.16 11:49 AM (118.216.xxx.167)

    고 김성재 사건도 있으니까요...

  • 4. -_-
    '11.9.16 11:51 AM (125.186.xxx.132)

    여자가 치과의사구요. 덧글달린것들 읽어보세요. 그남자 출근시간과 화재가 발생한 시간차가 1-2시간이예요.
    그거 실험까지 했었을걸요?

  • 5. 기억나요
    '11.9.16 12:00 PM (14.52.xxx.150)

    이 사건 처음 뉴스에 나왔을 때 사람들 반응:

    자기 병원 개업하는 날인데 살인하는 사람이 어딨어?

  • 6. ///
    '11.9.16 12:17 PM (211.53.xxx.68)

    대부분 사람들 그남자가 범인이라고 믿고 있던데요... 그 치과의사가 불륜상태인 바람에
    그래도싸다하는 분위기...

  • 7. ...
    '11.9.16 12:27 PM (121.162.xxx.97)

    제가 나중에 어디서 읽은 바로는 초동수사가 잘못된 경우라고 했어요. 유력 용의자가 치과의사의 내연남, 인테리어업자라고 하더라구요. 그 내연남은 사건 이후로 캐나다로 가서 산다고 하던데. 이땅 떴어요.

  • -_-
    '11.9.16 12:38 PM (125.186.xxx.132)

    내연남과 금전거래가 있었죠 아마..

  • ///
    '11.9.16 1:51 PM (211.53.xxx.68)

    그 내연남이 겨우 돈몇푼돈꾼것때문에 아침부터 찾아가 모녀를 죽였다고 생각하시는겁니까?
    더구나 그남자는 유부남도 아닌데....

  • -_-
    '11.9.17 12:02 AM (125.186.xxx.132)

    님 정말 이상하네요 ㅎ 내연남이 아니라고 자신하는 이유가 뭔가요? ?관련있는 사람들은 전부 가능성이 있는거 아닌가요? 유부남이 아닌거, 아침부터 찾아간거..이게 살인과 무슨 연관이 있나요?

  • 8. 저는
    '11.9.16 12:37 PM (121.176.xxx.120)

    이 사건에 대한 블러그 글들을 예전에 모조리 읽었는데 나름 결론은 그 내연남 지금은 이민가서 잘먹고 잘사는 그놈이라는 결론을 내렸어요. 나름 추리수설 광이고 미드도 열심히 봤던지라 관심있게 찾아다니면서 읽었는데....처음부터 경찰이 무조건 그 남편인 외과의사가 범인이 분명하다는 가정하에 수사했고 그 내연남은 수사중 나중에 알게되서 그 내연남을 제대로 조사하기는 커녕 외국으로 가도록 바보같이 그냥 놔뒀죠..

    그 인테리어하던 내연남은 아마 유우히 사라지면서 회심의 미소를 지었을걸요..

  • 만약
    '11.9.16 12:44 PM (118.216.xxx.167)

    정말 내연남이 범인이면 용의자로 몰렸던 남편은 정말 분해서 ..불쌍하네요,,
    아기까지 죽고,,개업준비한거 날리고
    일부에선 여전히 살인범으로 몰고 있고,,,

  • -_-
    '11.9.16 12:46 PM (125.186.xxx.132)

    그 내연남에 대한 수사는 왜 그리 미흡하게 했을까요?

  • 9. 저는
    '11.9.16 12:45 PM (121.176.xxx.120)

    덧붙여 원글님의 링크는 순전히 경찰의 입에서 나온말이네요..당연히 사건을 담당했던 경찰과 검찰은 그 치과의사가 범인이라고 지금도 믿겠죠...아니면 자신들의 바보같은 무능력을 인정하는 꼴이 되니까..

    이 글말고 그 사건당시부터 재판에 이르기까지 그때 이 사건을 담당했던 기자들의 블로그의 글들을 읽으면
    그 내연남과 초동수사의 헛점이 아주 여실히 밝혀지게 되지요..

    그리고 위험한 독신녀의 살해방법과 완벽하게 일치하지도 않아요..
    범죄영화보면 이런류의 살해방법과 동일한 수법도 많이 나오고...지금처럼만 과학수사가 발달했다면
    아마 100%진법을 잡을수 있었겠죠.

  • 10. 그런데
    '11.9.16 1:15 PM (111.118.xxx.87)

    전 지금도 의문인 것이요...
    안으로 보조고리까지 문이 잠겨 있었던 건 어떻게 된 것일까요???

  • 11. jk
    '11.9.16 1:35 PM (115.138.xxx.67)

    헐.. 그러고보니 웃기네요....

    저 옆에 보니 분교가지고 분교애들이 이상하다고 뭐라고 씨부리시던 분들이

    여기서는 의사들 가지고 뭐라고는 왜 안하나요?
    그런 의사들은 소수이니까 의사들 전체가 문제가 아니다???

    그럼 분교내에서도 그런 사람들이 소수이니까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해야죠...

    님들 참 판단기준이 웃기다는거 모르심?
    학력이 높거나 유명하거나 부자거나 혹은 가격이 비싼 제품에게는 관대한 판단을 내리고
    반대로 학력이 낮거나 가난하거나 가격이 저렴한 제품에게는 상당히 가혹한 판단을 내린다는거...

    어쩜 그렇게 천박한 말과 행동을 대놓고 하는건지... 참 어이없는 경우 많다능...

  • 재주좋아요
    '11.9.16 1:38 PM (211.246.xxx.144)

    jk는 재주 좋아요.
    댓글을 산으로 가게하는 재주...
    이제 또 폭풍댓글 달리는 거 보면서
    오후를 알차게 보내겠군요.

  • ..
    '11.9.17 9:38 AM (110.9.xxx.203)

    이건 쫌 아닌데요. 재간둥이님..ㅎ

  • 12. 그 사건에 대해
    '11.9.17 12:35 AM (112.153.xxx.36)

    아는 분 말씀, 어떻게 아느냐
    관여가 되었다는 뜻
    그 남편이 범인이라고 하더군요.

  • 13. 맞아요
    '11.9.17 1:55 AM (211.246.xxx.157)

    그 남편.. 떨고있겠다.. 난 100% 남편이 범인이라 생각됨. 무죄판결받고도 아주 냉혹하고 차갑게 아내와 아이에대한 언급하나없이 냉랭했던 장본인.. 죄는 언젠간 세상에 비밀은 없으니 밝혀지겠지.. 골프강습해준 여자랑 남편 역시도 내연의 여자가 있었다 들었고.. 찾아보고 읽어본 자료들이나 관련기사들을 샅샅이 보면 그냥 아, 남편이 확실하군.. 생각들거임. 남자의 성격이 드러내지않고 아주 침착하며 냉정하고 빈틈없는 성격이었다함. 마누라의 행실을 보다못해 그성격에 차근차근 죽일생각하고 계획적인 범행. 빼도박도 못하게 알리바이를 만들어 치밀하게 준비.. 자기딸까지 죽여버린 냉혈한.. 친정에선 딸자식 가슴에 묻어놓고도 세상에 드러내지도 못하고.. 분명 억울한일을 당했음에도 억울하다말못했을거고.. 들추자니 딸의 행실이 드러나니.. 분명 서위짓이라 생각이 안들겠나... 그 의사 어딘가에서 개업해 의사짓 잘하고있다 들었는데.. 무섭고 끔찍.. 살인자가 진료하고있을걸생각하니... 얼굴도 아주 차갑게생긴듯... 그당시 현재처럼 수사과학이 발달하지못한 이유와 초동수사의 허술함, 외국에서 법의학자를 데리고 와 손들어준 아주 운좋은 케이스... 나..? 아무관련없는 사람이지만, 만삭의사사건을 계기로 이사건도 알게되면서 관심갖고 기사, 자료 샅샅이 찾아본결과 남편의 소행으로 결론.. 잔인하게 죽임당한 그 두모녀가 불쌍하고 애잔하여 그저 가슴아프고 끔찍히 여기는 일인일뿐.. 두사람의 한을 풀어줘야할텐데... 안재환사건과 더불어 가만히 지켜보고 범인이 밝혀지기만 바랄뿐..
    그남편이란남자가 더없이 무섭고 끔찍..
    어린 돌쟁이 아가도 가차없이 죽여버리고..
    내연남은 분명 아님.
    담당수사반장도 물증만 없을뿐 100% 범인은 남편이라고 안타까워함.
    이글과 이 관련글 마니마니 옮겨다 퍼다주삼.
    두사람 한은 풀어줘야하니..
    왜이리 이 사건이 가슴아프고 화가 나는지..

  • 맞아요
    '11.9.17 2:05 AM (211.246.xxx.157)

    극소심하면서 범생이스타일의 겉으로 내색못하고 대신 속은 부글부글 끓으며 그 분노만큼 복수를 꿈꾸며 아내와 딸을 죽일생각하며 이를 갈았을 그 냉혈한이 무죄판결받았을때 속으로 얼마나 쾌재를 불렀을지.. 그당시 꽤 커다란 이슈의 살인사건이었음을 기사찾아 읽어보며 알게됨. 분명 남편이 범인맞음. 이번기회에 이씨도 재수사해야함.
    두사람죽여놓고 번듯히 잘살면 ..두모녀가 두눈 부릅뜨고 한풀어달라 할텐데.. 원귀나 한귀가 되서..
    만삭의사만큼 죄질이 아주 나쁨.. 그 동네 그 아파트 간혹 가다 지나갈일 있음 그 사건 떠올라 몸서리쳐짐.. 누가 뒤에서 한풀어달라 접아끄는거 같음. 그놈 잘먹고 잘살며 자식놓고 살고있을거임..

  • 14. ....
    '11.9.17 8:40 AM (124.50.xxx.157)

    이 사건은 그당시 tv시사프로에도 나오고했던 사건이죠
    그리고 사형제폐지와 맞물려서 정의구현사제단에서도
    많이 관여했었구요.
    1: 인테리어업자 내연남은 그당시 다른 내연녀를 통해서
    알리바이를 조작해요.
    그리고 용의선상에서 벗어나자마자 캐나다로 가버리죠.
    그리고 인테리어내연남과 그 죽은여자는 금전관계도
    있었더고 했어요.
    2: 경찰은 그 당시 남편이 범인이라고 굳게 믿었기 때문에
    다른 조사는 소홀히 하고.
    그래서 경찰측이나 뭐 그당시 관련자라는 사람들은
    아직까지도 범인은 남편이다. 라고 주장하는듯해요.
    (아님 윗댓글처럼 자신들의 무능증명이니까)
    3: 그당시 외국에서 전문가거 들어와서 화재 실험하는거
    tv시사프로에서 했었는데 거기서도 남편이 범인이 되기에는
    뭔가 정황상 아니다. 뭐 그런류였어요.

  • 15. 무섭다
    '11.9.17 9:57 AM (118.176.xxx.28)

    저도 남편이 죽였다고 생각해요.

  • 16. 그당시는
    '11.9.17 10:38 AM (119.149.xxx.175)

    치과의사 모녀 살해사건은 일단 초기 현장 검증이 너무 미흡했고
    (욕조 물온도 측정 못한 게 두고두고 화근...)
    지연 화재에 대한 확실한 증거를 못 제시해 알리바이 검증에서 실패한 게
    가장 큰 원인이었어요.
    제가 이 사건 관련해 부검한 국과수쪽 사람과 재판을 계속 참관했던 초보 판사에게 직접 들은 얘기로는
    법조계나 국과수, 경찰 모두 범인인 거 알고 있대요.
    심증 99%인데 물증이 부족해 무죄 판결난 케이스라고 그러던데요.
    정황 증거는 정말 많아요....
    특히나 와이프가 바람 피우는 거 몰랐다고 잡아 떼는데 군의관인가 공보의 갔던 시골 지역 비디오가게에서
    빌려봤던 비디오들이 죄다 내용이 살인해서 시체 유기하는 그런 내용이었고
    그 중 한 영화는 욕조에 담그는 것까지 똑같았다고 합니다.
    비디오가게 목록 조사해서 빌려본 거 알아냈고
    특히 특정 비디오는 두 번이나 빌려봤고 용의자 츄리닝 바지에서 비디오 목록 적혀있는 쪽지까지
    발견했답니다.

  • 17. 그당시는
    '11.9.17 10:42 AM (119.149.xxx.175)

    그 내연남은 사건 이후 외국으로 이민가서 살고 있는 걸로 들었습니다.
    근데 그 내연남도 처음에 또 다른 애인이 알리바이를 입증 안해줬는데 나중에 번복한 점이
    유의할 사항이죠.
    그 내연남 결국엔 그 여자가 그 시간에 같이 있었다고 증언 안해줬음 새 될뻔 했죠.
    근데 관련 사항 자세히 보다보면 결국 남편 쪽이 훨씬 더 유력해요.
    내연남은 아닙니다....

  • 18.
    '11.9.17 11:15 AM (124.55.xxx.133)

    살해당한 여자치과의사가 인테리어해준 인간과 불륜이었단 얘기 최근에 알고 참 놀랐어요..
    여자의사들이 애인 하나씩 두고 있고 이혼율이 높단 애기 주변에 듣고 좀 그랬는데 아마 돈많고 남편은 여자에게 기대려 하고( 이경운 남자도 의사니까 다르지만)하니 다른 남자를 가까이 하나봐요

  • ...
    '11.9.17 11:28 AM (118.176.xxx.28)

    무슨 여의사들이 애인을 하나씩 두나요? 말씀 좀 가려가며 하셔야 겠어요.

  • 19. 서티9
    '11.9.17 4:27 PM (61.43.xxx.197)

    이글 보니 기억나는군요~ 2003년 3월18일 PD수첩 533회
    죽은자가 말하는 진실, 검시(檢屍)편에 나왔습니다.
    오직 진실은 하나님만이 아시겠지만~ 사형과 무죄를 오가며 8년간 계속되었던 법정 공방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 확정판결받은 그 당시 써 놓은 제글과 pd수첩의 내용도 기억해보니 돌아가신 두분뿐 아니라 이분도 불쌍한 피해자라는 생각입니다!
    담당경찰 출신 자료만 보시지말고~ 다음이나 구글에서 '외과의사 이도행','외과의사 이도행,pd수첩'을 직접 검색하셔서 다양하게 읽어 보세요~
    제생각인데~ 공부 열심히해서 의사되믄 뭐하고,
    공부열심히 한 명문대 치의대나온 여자를 아내로 맞이하면 뭐합니까?
    아마 그녀와 그와는 인간세상에선 절대 만나서는안될 사람이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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