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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남자한테 눈길이 가는데요

체리 조회수 : 9,522
작성일 : 2019-04-13 15:07:02

알바 다니는곳에서 20살짜리 청년을 보왔는데요

그때부터 계속 눈길이 가네요

저는 50살 넘었구요


자꾸 죄책감같은게 드네요

괜찮나요?ㅠ

솔직히 남자로 보여요

계속 생각나고 출근하면 제일먼저 20살청년 있나없나 확인하는거에요

키도 크고 얼굴도 착하게 잘생겼어요

친해지고싶네요

어떤방법이 잇을까요?



IP : 123.212.xxx.60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3 3:07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헉 말도 안되요..ㅠㅠ 솔직히 자식뻘 아닌가요..ㅠㅠ 그냥 그런생각을 하지 마요.. 지금 제나이에서 60먹은남자가 나 좋다고 하면 소름돋을것 같아요...ㅠㅠ

  • 2. ...
    '19.4.13 3:08 PM (117.123.xxx.146) - 삭제된댓글

    죄책감 들어야죠.

    징그러우니까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 3.
    '19.4.13 3:09 PM (211.202.xxx.106) - 삭제된댓글

    미친~~
    정신차려요~

  • 4. ..
    '19.4.13 3:09 PM (70.187.xxx.9)

    김학의가 딸같아서 운운하는 소리랑 비슷한 수준이네요. 아무것도 하지 않길 바래요. 눈길부터 치우시고.
    드럽게 스캔하는 개저씨들과 다를바가 없죠 사실.

  • 5. ...
    '19.4.13 3:10 PM (183.100.xxx.236) - 삭제된댓글

    낚시죠? 난 두 살만 어려도 남자로 안 보이던데...

  • 6. ....
    '19.4.13 3:10 PM (182.209.xxx.180)

    미쳤나봐
    친해지려고 생각지도 말고
    쳐다보지도 마세요

  • 7. ..
    '19.4.13 3:10 PM (121.88.xxx.22)

    친해져셔 어떻게 하고 싶은데요 ?
    사귀고 싶어요 ?
    개저씨랑 뭐가 다르죠 ...?

  • 8. 정신줄
    '19.4.13 3:11 PM (218.153.xxx.41)

    놓지 마세요 제발

  • 9. ..
    '19.4.13 3:11 PM (175.113.xxx.252)

    헉 말도 안되요..ㅠㅠ 솔직히 자식뻘 아닌가요..ㅠㅠ 그냥 그런생각을 하지 마요.. 지금 제나이에서 60먹은남자가 나 좋다고 하면 소름돋을것 같아요...ㅠㅠ 우리아버지랑 형님 동생뻘인 남자가 나 좋아한다면 그 회사 당장 때려치우고 싶을것 같구요.. 그남자애 입장에서도 20살이면 엄마가 이젠 50대초반일텐데...ㅠㅠ 그 남자애 엄마랑 언니 동생 뻘인데 제정신이세요..?? 30대인 저도 20살짜리는 죄책감을 넘어서 나 드디어 정신줄 놓았나 싶을것 같은데 ㅠㅠ

  • 10. ㅋㅋㅋ
    '19.4.13 3:11 PM (116.37.xxx.69)

    친해지고 싶다는 의미가 뭔가요?
    여성 호르몬이 아주아주 왕성하나봐요

  • 11. ...
    '19.4.13 3:13 PM (110.70.xxx.68)

    남자가 쓴 글 같아요

  • 12. ...
    '19.4.13 3:14 PM (58.234.xxx.57) - 삭제된댓글

    낚시인거 너무 티나네요
    낚시냔ㄴ 댓글 처음 달아봅니다.

  • 13. 쓸개코
    '19.4.13 3:14 PM (118.33.xxx.96)

    괜찮을리가 있어요?
    얼마전에도 젊은남자보면 어쩌고 하는글 올라왔었는데 더 심한것 같네요.

  • 14. 너무
    '19.4.13 3:15 PM (58.234.xxx.57)

    낚시인거 너무 티나네요
    낚시냐는 댓글 처음 달아봅니다.

  • 15.
    '19.4.13 3:16 PM (59.24.xxx.154)

    정신차려욧!!
    추태부리지말고

  • 16. 거짓말
    '19.4.13 3:16 PM (182.226.xxx.159)

    안괜찮으니까 이런 글 올리지말아요

  • 17. 추잡
    '19.4.13 3:17 PM (14.38.xxx.159)

    50살 넘었으면 갸한테는 할마씨로 보일텐데...
    나이값 좀 하세여..
    잘 키워놓은 남의 아들 시선 강간 오지네요.

  • 18. 쓸개코
    '19.4.13 3:17 PM (118.33.xxx.96)

    아 원글님 글들 기억납니다. 검색되는 글들이 죄다 20대 초반 남성이 주제네요.
    간병인과 젊디 젊은 아들 등등
    낚시 의심받아도 억울해하지 말아요.

  • 19. ...
    '19.4.13 3:18 PM (175.113.xxx.252)

    진심으로 정신과 한번 가보세요.. 낚시라도 정신과는 꼭 가시구요.. 제정신은 확실히 아니니까요

  • 20. ..
    '19.4.13 3:19 PM (223.62.xxx.86)

    눈길이 가는것 까지는 이해할 수 있지만.. 친해지고 싶다는 건 좀...ㅠ

  • 21. 너는50넘었는데
    '19.4.13 3:19 PM (1.237.xxx.156)

    주변에 사오십대남자들은 나.이.드.신..?니동생들인데??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752404&page=1&searchType=sear...

  • 22. ㅋㅋ
    '19.4.13 3:20 PM (210.180.xxx.11)

    남초에서는 성인인데 뭐어떠냐는 반응이던데 유독 여기는 왜이런 반응인지..
    범죄를저지를것도아니고 속으로 그러는건데 뭐가문제인지..

  • 23. 부끄러워라
    '19.4.13 3:21 PM (218.146.xxx.190)

    미쳤나봐요 ㅜ

  • 24. 정 원하면
    '19.4.13 3:21 PM (1.237.xxx.156)

    죽었다 다시태어나 20살연하녀가 되세요

  • 25. ..
    '19.4.13 3:21 PM (210.180.xxx.11)

    남자는 50대 60대에도 이상형이 20대여자라며 으레 그러려니 그런말하면서ㅡㅡ

  • 26. ..
    '19.4.13 3:22 PM (210.180.xxx.11)

    건장한 청년이고 잘생겼으면 남자로보일수도있죠

  • 27. 징그럽..
    '19.4.13 3:24 PM (119.69.xxx.230)

    그런 생각은 들 수 있지만 제발 공개된 게시판에서 쓰지말아요;;;

  • 28. ...
    '19.4.13 3:24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50-60대가 20살짜리를 좋아해도 20살짜리 여자애들이 만나주기는 하나요..???

  • 29. ㅎㅎ
    '19.4.13 3:25 PM (58.237.xxx.103)

    걔 여친 보면 님 정신이 확 들려나?
    안타깝네요. 50 넘어서도 남자한테 정신 못차리다니 ...
    남자보단 인생을 챙기세요.

  • 30. ...
    '19.4.13 3:25 PM (175.113.xxx.252)

    50-60대가 20살짜리를 좋아해도 20살짜리 여자애들이 만나주기는 하나요..??? 그리고 설사 그런 감정이 들더라도 미친거 아닌 이상 어떻게 게시판에 글을 쓸수가 있죠.. 이건 솔직히 82쿡 뿐만 아니라 다른 사이트 들고 가도 진짜 댓글 장난아닐듯 싶네요

  • 31. 우웩
    '19.4.13 3:26 PM (223.62.xxx.42)

    이에요.
    남자5,60대가 딸이나 손녀 뻘 아이들에게 이성감정 갖는것도 마찬가지로 우웩이고요.

  • 32. 쿠키
    '19.4.13 3:26 PM (118.40.xxx.115)

    아저씨..정신차려요 제발
    50살이나 먹은 남자가 20살짜리 여자라니..
    딱봐도 남자가 쓴글인데 다들 낚이시네

  • 33.
    '19.4.13 3:27 PM (1.234.xxx.107)

    80 넘은 할아버지가 원글님을 여성으로 보며 묘한 감정 가져도 괜찮으면, 맘속으로야 뭐..

    20살에겐 30살도 아줌마로 보임.

  • 34. 방법?
    '19.4.13 3:27 PM (222.101.xxx.68) - 삭제된댓글

    그 청년은 놔두고
    호스트바에 가서 비슷한 청년 찾아보세요.

  • 35. ㅎㅎ
    '19.4.13 3:29 PM (58.237.xxx.103)

    아니 막말로...설령 같이 잘 기회가 온다고 해도 그러고 싶나요?
    걔는 완전 화사~한 애들 몸만 봤을텐데...
    님의 그 바디를 오픈 할 정신이 있나요? 흐미...설령 몸이 탄탄해도
    얼굴이 아닌데...그 주름과 나이든 얼굴을 어찌 들이밀려고? 용기가 대단하네요.

    남자들이야 나이 들어도 돈으로 어린애들을 좌지우지 하지만..
    여자들은 다르죠. 뭘 보고 어린남자애들이 나이든 여자한테 엎어질까요? 대체 왜?

  • 36. ..
    '19.4.13 3:33 PM (175.223.xxx.27)

    할배요 그 20대 아가씨는 당신 손녀뻘이니 정신차려요...

  • 37. ㅎㅎ
    '19.4.13 3:35 PM (223.33.xxx.139)

    사람맘 다 똑같죠
    욕하는 댓글들은 뭔지..

    몸이 늙지 마음이.늙던가요?

    상상이야 누구든 합니다 자연스런거에요

    행동으로 옮기지만 않으면 되는거죠
    자책하지마세요.. 그게 무슨 잘못이라고..

  • 38. 이글좀보라고요
    '19.4.13 3:37 PM (1.237.xxx.156)

    댓글 그만~~~%%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752404&page=1&searchType=sear...

  • 39. ..
    '19.4.13 3:46 PM (223.38.xxx.77)

    아들뻘한테 눈이 간다니...당신 자식을 50인 여자가 남자로 본다고 생각해봐요!!! 우웩

  • 40. ..
    '19.4.13 3:46 PM (223.38.xxx.77)

    뭘 친해져!!!!! 할매 정신차려

  • 41.
    '19.4.13 3:53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나이차가 아들 나이인데 ᆢ20대 남자 엄마뻘 이네요 50줄이면 ᆢ남녀바뀌면 개저씨라고 거품ᆢ

  • 42. ..
    '19.4.13 3:55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링크보니 중년 혐오자의 낚시글이군요.

  • 43. 여기는
    '19.4.13 4:01 PM (117.111.xxx.31)

    20대 남자아이돌 팬질하는 사람들 많은 곳 아니었나요?이중잣대 황당하네요.
    그런데 아들뻘을 좋아하는건 많이 이상해요.

  • 44. ...
    '19.4.13 4:06 PM (175.193.xxx.126)

    헐..
    저는 20대 훈훈한 청년들 보면
    그냥 흐뭇한 조카나 아들 보는듯한 기분이 느껴지던데
    님은 좀 특이하시네요

  • 45. ㅍㅎㅎ
    '19.4.13 4:14 PM (125.177.xxx.43)

    낚시네요 ..

  • 46. ㅍㅎㅎ
    '19.4.13 4:14 PM (125.177.xxx.43)

    그리고 여기가 무슨 50대가 20대 팬질 하는곳인가요

  • 47. ㅁㅊ
    '19.4.13 4:16 PM (211.184.xxx.169)

    낚시네요
    아마 남자가 쓴글인듯
    갱년기 50대 여자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 48. ??
    '19.4.13 4:18 PM (180.224.xxx.155)

    아. 징그러. 정신차려요

  • 49. ..
    '19.4.13 4:20 PM (1.227.xxx.232)

    낚시글같네요 일반적인 50세라면 남자로보기보다는 아들생각나고 대견해서 보고말지 진심이라면 일부러라도 눈길주지마세요 그청년이알면 징그럽겠네요
    우리아들친구들이 20살때 나이트갔을때 서른살아줌마들이 추근댄것도 끔찍하다하던데 50세라뉘 ..

  • 50. 언냐.
    '19.4.13 4:22 PM (47.136.xxx.63) - 삭제된댓글

    드라마 보셔요.
    귀한 남의자식 휘롱하지말고
    드라마에 멋진 남자 많아요.

  • 51. 쓸개코
    '19.4.13 4:25 PM (118.33.xxx.96)

    남자에게도 똑같이 너그럽게 봐줘야겠네요.
    그리고 이분 남자분인진 모르겠어요. 아들도 있던데.

  • 52. 배아프다
    '19.4.13 4:26 PM (210.112.xxx.40) - 삭제된댓글

    화장실 가야겠다.

  • 53. ...
    '19.4.13 4:28 PM (117.111.xxx.239)

    ㅋㅋ 남자아니고 진짜 여자라면
    세상은 참 요지경이네요. 나도 50대인데 삼십까지는 아들로만 보이는구만

  • 54. ㅡㅡ
    '19.4.13 4:32 PM (27.35.xxx.162)

    미틴 ㄴ. ㅉㅉ

  • 55. 어며님
    '19.4.13 4:34 PM (14.75.xxx.15) - 삭제된댓글

    아들같은 맘으로
    아파트 한채 해주세요
    돈 있으시죠? 한 5억짜리

  • 56. ..
    '19.4.13 5:01 PM (49.170.xxx.24)

    마지막 두 줄이 깨네요.

  • 57. ...
    '19.4.13 5:09 PM (203.234.xxx.200)

    지금 죽어서 다시 태어나 20살 어린 여자가 되는게 빠를듯.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 58. ..
    '19.4.13 5:16 PM (222.238.xxx.121) - 삭제된댓글

    만선이라 좋겠소. 고기 한 마리 보태드림.

  • 59. ㅇㅇ
    '19.4.13 5:55 PM (203.226.xxx.102)

    이게 상상만 하는겁니까? 뭐가 잘못한게 없어요,? 옹호하는분들 제정신인가요? 자식뻘한테 뭐하는짓인지..남초는 어떻니 그딴소리 하지마요..어휴 끔찍해..그리고 낚시네요..미친, .

  • 60. 허걱
    '19.4.13 6:18 PM (124.54.xxx.89)

    저 오십이고 제 아들 20인데
    전 이제 할머니로 변해가고 있고 아들은 아직 청소년 느낌이예요.
    그런 생각이 들 수 있다는게...ㅠㅜ
    혹시 어린 사람들을 자주 접하지 못해서 그러신 거 아닌가요?
    제 직장에는 어린 사람들이 많은데 그 자체로 이뻐서 저꾸 쳐다보게 돼요. 여자 남자 할 것 없이요.
    어린 사람의 매력을 이성의 매력으로 착각하고 계신게 아닌지?

  • 61.
    '19.4.13 6:28 PM (116.124.xxx.148) - 삭제된댓글

    님 머릿속일이야 남이 어쩔수없는거니 생각이야 자이ㅠ지만
    친해지고 싶다고요?
    남자로 보인다면서 친해지고 싶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행동으로는 옮기지 마시길.
    만에 하나, 님의 의도나 생각이 읽힌다면 진짜 두고두고 뒷담화 개망신거리예요.

  • 62.
    '19.4.13 6:32 PM (116.124.xxx.148)

    독특하시다.
    님 생각을 만일 주위 사람들이 눈치채면 두고두고 개망신거리예요.

  • 63. ㄴㄷㄱ
    '19.4.13 7:23 PM (175.209.xxx.56)

    예? 친해지고 싶다군나굽쇼?

  • 64. ..
    '19.4.13 11:05 PM (220.120.xxx.207)

    저 50에 울딸 20 인데 아직도 애기같구만 이해가 안가네요.
    미쳤네 친해지긴 뭘 친해져요.

  • 65. 디도리
    '19.4.13 11:42 PM (14.35.xxx.111)

    레알? 그럴리가

  • 66.
    '19.4.21 9:10 AM (118.42.xxx.193)

    너 낚시잖아.
    인터넷에서 물흐리지 말아라. 이 키보드 워리어야.

  • 67. 쿨럭
    '19.7.22 2:34 AM (1.248.xxx.110) - 삭제된댓글

    이 여자 82러들 혈압올려 죽이려고 어디에서 보낸 스파이 분탕질꾼이네
    왕소금 팍팍 뿌릴테니 훠이 훠이 나가 놀아라!!
    관리자는 모하는건지?일안하나?
    강퇴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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