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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차범근부부도 참 부당이득 많이 취했네요

시사2580 조회수 : 27,697
작성일 : 2016-07-17 23:28:50

어휴...

정말 왜 이러나요>>>?

예수쟁이가 문제인건지 ㅉㅉㅉ

IP : 223.33.xxx.71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짧게
    '16.7.17 11:29 PM (122.40.xxx.31)

    요약 좀 해주세요.

  • 2. 인종차별주의자
    '16.7.17 11:30 PM (39.118.xxx.206)

    같은 말씀을 하시네요. 저는 날라리신자지만 한 종교의 믿음탓으로 모는 원글님 정말 저질이네요.

  • 3. 지금 방송중
    '16.7.17 11:33 PM (223.33.xxx.71)

    주3회엔 서울시에 땅을 빌려쓰는 대신 7만원이라고 했는데 12만원씩 받고
    매년 후원받은 물품으로 운동화를 유상으로 5만원내외로 팔고...
    직원들 퇴직금은 안주고..
    오은미 마누라 친인척을 다 직원으로 해서 월급지급하고
    축구교실 돈으로 지네 자택 청소 도우미 운전기사등등 월급을 지급하고
    횡령인거죠..
    정말 정명훈만큼 찌질하네요. 돈도 많이 벌텐데
    축구코치에게 지네 상가 3채 관리까지 맡기고 휴... 세입자 월세안내면 쫓아내는 일까지 ㅉㅉㅉ

  • 4. 믿음 탓이 아니라
    '16.7.17 11:35 PM (223.33.xxx.71)

    설마 예수가 저리 횡령하라고 가르쳤을까요??
    왜 예수쟁이 개독교라고 불리는지 날라리 신자님 반성 좀 하시죠. ㅎㅎ

  • 5. ㅗㅗ
    '16.7.17 11:35 PM (211.36.xxx.71)

    정명훈이나 차범근이나 지들이 이나라 왕족쯤된다 착각.

  • 6. 저도 실망했어요.
    '16.7.17 11:36 PM (175.193.xxx.101)

    보여지는거랑 너무 다르네요...

  • 7. . . .
    '16.7.17 11:38 PM (125.185.xxx.178) - 삭제된댓글

    개인사업가잖아요.
    아들래미와 오래 연애한 여자 내치고
    호텔업하는 자녀와 결혼시켰죠.
    내조해줘야 했었는데 이혼해버렸고
    아직 잘나가는데 은퇴한거 보고
    부모가 좋은 분들은 아니겠다 싶었어요.

  • 8. 오은미
    '16.7.17 11:39 PM (223.33.xxx.71)

    엄청 뻔뻔하네요.
    차범근은 아예 함구하는데
    오은미는 퇴직금 지급은 1990년대는 제대로 퇴직금 지급이라는거 자체가 없었다라고
    축구교실 수익으로 지네 가정집 직원들 돈주는게 문제라는 말씀이세요?? 라고 오히려 반문??
    정말 가지 가지하네요.
    중국으로 쫓겨났던 시절 생각나네요.

  • 9. ...
    '16.7.17 11:39 PM (211.36.xxx.156) - 삭제된댓글

    밑에 댓글 알았다 지웠는데요
    잠깐 부분만 봤는데, 방송에서 저 코치가 몰래 2700만원을 유용해서 돈문제때문에 해고 당한거라는데요? 그런뒤에 폭로한 내용인것 같은데, 다 그럴만한 나쁜 내용이었나요?
    세월호 칼럼 쓴 차범근 감독 굉장히 좋게 봤는데.... 무슨일인지...

  • 10. 제가 듣기론
    '16.7.17 11:43 PM (223.33.xxx.71)

    700만원으로 들었는데 잘못들었나보네요. 아무튼 그걸로 해고 당하고 나서 횡령한 700만원 갚고 나서 10년간 자기가 집사일 한 거를 가지고 소송을 걸었네요. 소송에선 집사일은 자기가 자발적으로 한 거라고 차씨부부는 주장하고 ㅎㅎ
    근데 얘네부부 엄청 짜네요. 운전기사 월급이 230인데 운전과 집사일까지 시키고..
    마누라 여동생과 친척은 제대로 출근 안해도 월급 따박따박 주고..
    오너 갑질 제대로 하네요.

  • 11. 알린
    '16.7.17 11:44 PM (49.1.xxx.4)

    이 사람은 대한 축구협회하고 사이가 너무 안 좋아서..한 마디로 일치감치 눈 밖에 나서..
    불이익도 많이 받은 걸로 아는데...

    양쪽 말..다 들어봐야 알거 같아요.

    그냥 나오는 기사들은 별로 신뢰가 안감.

  • 12. 저도
    '16.7.17 11:46 PM (110.47.xxx.246) - 삭제된댓글

    방송봤는데...
    보여지는게 다는 아니구나하고 깜놀했네요
    있는놈들이 더 무섭네요

  • 13. 이래서
    '16.7.17 11:46 PM (121.154.xxx.40)

    무슨 후원금 내라면 안하게 되요
    후원금 받아서 선교 활동하는 단체들 기기차요

  • 14. ㅗㅗ
    '16.7.17 11:46 PM (211.36.xxx.71)

    지출 내역서 공개됬어요

  • 15. 양쪽 말 나왔어요.
    '16.7.17 11:47 PM (223.33.xxx.71)

    차범근은 인터뷰 자체를 거절
    오은미는 앞서와 같이 난 부당 위법행위한 적없다식으로 발뺌 ㅋㅋ
    그냥 나오는 기사정도로 2580은 아니죠. 온라인 찌라시도 아니고 소위 공중파방송인데..

  • 16. 보리보리11
    '16.7.17 11:48 PM (211.228.xxx.146)

    차범근이 새눌지지자는 아닌걸로 아는데 마봉춘이 친히 까는거보니까 저쪽에 미운털이 단단히 박혔나보네요.

  • 17. 그렇겠죠?
    '16.7.17 11:51 PM (223.33.xxx.71)

    저도 이 사람 새누리 아니라서 신뢰했었는데.. 뭐 이런 식으로 새누리파하는 짓 비스무리하게 하고 있으니 참..
    서울시가 처음 조사 나섰을 때 인정하고 시정하겠다고까지 했으면 그대로 해야지
    바로 사정들어가고 엠비씨에서 밀사들었갔는데도 버젓이 저 수강료를 받고 있으면
    참..
    무소불위라는 건지
    눈가리고 아웅하는 짓을 그대로 ㅉㅉ

  • 18. ..
    '16.7.17 11:56 PM (112.148.xxx.2) - 삭제된댓글

    저러니 아들내미도 이혼하지..부모보고 배운다는 말이 딱 맞음.

  • 19. ㅇㅇ
    '16.7.18 12:03 AM (220.116.xxx.54)

    ㅋㅋ 새누리 아니면 아무리 큰 비리 저질러도 욕도 안먹고 오히려 희생자라 비호 받는 82ㅋㅋㅋ. 진짜 웃겨요. 이러면서 정의 외치고 새누리 까면 도덕적이고 바른정신 가진거죠? 참 일부 댓글 코메디가 따로 없네요. 반대로 새누리쪽 사람이 똑같은 비리 저질렀으면 가루가 되었을 내용이던데. 자기네들은 초호화 생활하면서 밑에 부리던 사람들은 개인몸종 부리듯 실컷 부려먹고 법적으로 보장된 퇴직금까지 꿀꺽한 사람이 반새누리란 이유로 옹호 받고 참 저런 사고 상태가 더 역겹네요.

  • 20. 저도
    '16.7.18 12:06 AM (220.125.xxx.155)

    봤어요..실망스럽고..정치인뿐아니라..너도나도 좀 있는것들이 다..거기서 거기군요..티브에 나오는 대부분 인간들 다.비슷..

  • 21. 그런데
    '16.7.18 12:08 AM (119.67.xxx.187)

    차씨는 개인집에 집사까지 두고 회장님이나 할법할 고용인들이 엄청많네요.오은미씨의 내조를 넘은 극성은 독일시절.결혼후 엄청났죠.똑똑하긴 한데 소신이나 관리의 차원을 넘어 매니저 수준의 선수남편,아들 단속이 엄청난데 비리라고 단정짓기도 불분명합니다.

    축구교실이 개인운영이고 서울시와 일은 잘잘못을 가려야겠네요.

    공공연히 좌파임을 은연중 내세웠지만 그만큼 적들도 많고 정몽준을 비롯 기존의 축협서 소외돼 월드캅해설 말고는 딱히 영향력있는 인물도 아니고 이제 해설도 물러나고 파주인가에 자비로 축구장 만드느라 번돈 다 쏟아붓는다 하는데 몇가지 정권홍위병같은 방송사의 단편적인 개인사로 차범근을 매도하기엔 아직은 이릅니다.

    그렇게 단순하고 짧게 평가할 인생을 살아온분이 아닙니다.

  • 22. ...
    '16.7.18 12:10 AM (58.38.xxx.58)

    예수쟁이가 문제인건지?
    말이야 막걸리야.
    황인종이라 그렇다 ..ㅉㅉㅉㅉㅉ

  • 23. 저도 봤어요
    '16.7.18 12:10 AM (110.47.xxx.246)

    보여지는게 다는 아니라지만....정말 실망했어요
    있는것들이 더 무섭네요

  • 24. 벌레무당
    '16.7.18 12:12 AM (1.224.xxx.162)

    뽀빠이 이상룡도 국회의원 시켜준다는 거 거절했다가 횡령범으로 몰려서 몇 십년간 고생했죠. 과연 언론을 믿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부터 드네요.

  • 25. 루팽이
    '16.7.18 12:13 AM (61.85.xxx.74)

    부인이 코치한테 이거해라,저거해라 명령조로
    문자보낸거보니 답나오네요~
    회사돈을 자기 동생이나 지인들을 직원으로 등록해서 펑펑쓰고
    돈모자른다고 1억원어치 후원받은 스포츠용품을 비싸게 팔아먹었다지요.
    자기한테는 관대하고 남한테 막대하는 스타일. 정명훈이나 쌤쌤

  • 26. .....
    '16.7.18 12:15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이 부부 이미지 좋았는데.. 방송 찾아봐야겠네요ㅉㅉ
    그리고 저번 대선 끝나고
    차범근이
    자기 부인이 에어컨설치기사였던가?
    하여간 젊은 기사가 오니까
    "내가 너희들 생각해서 투표했는데. 그 후보가 안 돼서 미안하다"
    뭐 이런 말도 했었단, 일화 올려서
    되게 젊은이들 생각해주는 어른인줄 알았더니ㅉㅉ

  • 27. ㅇㅇ
    '16.7.18 12:15 AM (220.116.xxx.54)

    일부 댓글 보니 그알에 나온 사리비 목사 신도들 보는것 같네요. 아무리 그래도 난 내가 믿는것을 믿어! 차범근 든든할 듯

  • 28. . . . .
    '16.7.18 12:17 AM (125.185.xxx.178)

    차씨 별로 안좋아하지만
    딱히 횡령이 있다면 경찰에 고소하지
    언론에 뿌리는건 별로네요.
    마봉춘이 황색언론된지 하루 이틀도 아니고.

  • 29. ㅜㅜ
    '16.7.18 12:23 AM (122.36.xxx.29) - 삭제된댓글

    미씨유에스에이에서 차씨 안주인 분 평판이 나빠요

    제가 본건..몇년전에...가사도우미가 갔다가 너무 마음상해서 관두고 나왔는데

    다른 분 써보니 안되겠다싶어 다시 연락왔다고 했나..

    여하튼 차씨도 서글서글한것과 다르게 많이 깐깐하고 돈밝힌다고..

    좀 그런말이 있었는데 설마했거든요

    여하튼 안주인이 진짜 성격 대단하다고 하던데....

    똑똑하면서도 한 성격하시는거같더군요

  • 30. ///
    '16.7.18 12:37 AM (121.131.xxx.154)

    팩트가 있는데 작작 좀 쉴드 쳐주시지?
    직원을 종처럼 부리는건 애교고 친인척 허위 고용에 횡령에 보조금 부당사용 등등 범죄 아닌가?
    우아한 얼굴 뒤로 잔머리 굴려가며 자기 호주머니 챙기기에 혈안이 된 부부
    지금쯤 열심히 기도하고 있겠지....

  • 31. 이분은
    '16.7.18 12:43 AM (210.178.xxx.97)

    예전부터 뒷말 있었죠. 허정무 해외 선수 시절 차붐 만나려고 전화했는데 아내가 남편 피곤하다고 못만나게 했다나 그런 얘기도 있잖아요. 케이리그 감독 시절 말도 많았고. 아시아의 대표적 선수 딱 이 부분만 좋게 보면 된다고 봐요. 그 외 나머지는 주변 사람들이 더 잘 알겠죠. 유명인이라서 특별히 타겟이 된 거 같진 않아요. 오래전부터 뒷말 많았으니까요

  • 32. 정치성향은 솔직히
    '16.7.18 1:06 AM (121.161.xxx.44)

    별 상관이 없는 듯해요 여기는 정치관련 너무 흑과 백 논리라...
    새눌 지지자 아니라고 해서 면죄부가 주어지는 건 아니죠.
    비새눌 지지자 중에도 꼴통 있어요.

  • 33. .....
    '16.7.18 2:27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제가 저 일화를 적은 건
    새누리당 안찍어서 착한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라는 말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_-;
    그 일화를 꺼낸 차 씨의 말 속에
    본인들이 본인들의 기득권을 우선으로 두지 않았다는 맥락이
    인상 깊었기 때문이죠.
    이번에 2080에서 고발된(물론 저는 아직 그 방송을 보지 못했습니다) 모습과
    싱빈돼서 꺼낸 겁니다.

  • 34.
    '16.7.18 2:32 AM (203.226.xxx.112) - 삭제된댓글

    근데 재벌이나 준재벌,사업 좀 크게 하는 사람들
    집사니 운전기사니 도우미도 직함주고 회사에서 월급주고 한다는 얘기 못들어 보셨어요
    퇴직금도 축구교실은 모르겠는데 저희남편도 퇴직금 못받았어요 1999년에 다는던 직장 나왔는데 퇴직금도 없었지만
    의료보험도 직장의료보험이 아니었어요 지역의료보험 냈었어요 국민연금만 직장에서 반 남편월급에서 반 떼고 줬지요
    그 때는 의료보험이고 고용보험이고 퇴직금이 사업자가
    의무가입이 아니었지요
    잘했다는게 아니라 현실이 그랬었지요

  • 35. .....
    '16.7.18 2:36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제가 저 일화를 적은 건
    새누리당 안찍어서 착한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라는 말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_-;
    그 일화를 꺼낸 차 씨의 말 속에
    본인들이 본인들의 기득권을 우선으로 두지 않았다는 맥락이
    인상 깊었기 때문이죠.
    이번에 2080에서 고발된(물론 저는 아직 그 방송을 보지 못했습니다) 모습과
    싱빈돼서 꺼낸 겁니다.
    근데 121님께서 혹 제 댓글을 보고 말씀을 꺼내신 거라면
    제가 언제 차붐을 민주당 찍었으니 봐주자거나
    비새눌중에 꼴통이 없는데 실망했단 투로 거론한적이 있나요?
    애초에 차범근이 그냥 2번후보를 지지했다는 식으로만 표명했다면
    댓글로 거론도 안 했을 겁니다.

  • 36. 오직하나뿐
    '16.7.18 6:26 AM (73.194.xxx.44) - 삭제된댓글

    오음미 차범근이 독일 있을 당시 교민들 사이에서 평판이 아주 안좋았어요.
    얼굴 보세요. 인상이 안좋죠. 늙어가며 더 안좋게 변했어요.
    암만 성형하고 피부관리 받으면 뭘하나요.
    인생 살아온게 얼굴에 고스란히 녹아나는데....

  • 37. 오직하나뿐
    '16.7.18 6:26 AM (73.194.xxx.44) - 삭제된댓글

    오은미 차범근이 독일 있을 당시 교민들 사이에서 평판이 아주 안좋았어요.
    얼굴 보세요. 인상이 안좋죠. 늙어가며 더 안좋게 변했어요.
    암만 성형하고 피부관리 받으면 뭘하나요.
    인생 살아온게 얼굴에 고스란히 녹아나는데....

  • 38. ...
    '16.7.18 6:42 AM (39.121.xxx.103)

    참 신기한게..꼭 이런 인간들은 개독이에요..
    개독들 돈 좋아하는건 목사들만 봐도..

  • 39. ...
    '16.7.18 7:01 AM (124.48.xxx.210) - 삭제된댓글

    이런말 안하고 싶었는데
    위의 글들에 인상글보니...
    저도 언젠가 진짜 놀랬어요
    인상이 원래 새신부때도 좀 그랬는데
    몇년전에는 진짜 깜놀했어요.
    그후로 저도 내내 자신을 돌아보게되더라구요.

  • 40. ....
    '16.7.18 7:25 AM (68.96.xxx.113)

    궁금해서 사진 찾아봤는데...
    인상 나쁜 거 모르겠는데요.
    생각보다 미인이고...
    정돈된 모습인데요...

  • 41. apop
    '16.7.18 7:47 AM (119.132.xxx.248)

    정명훈 아예 이나라 뜬건가요? 마누라 대신 와서 조사받고 갔는데 그뻔뻔한 마누라 우리나라에 발도 들여놓지 말았으면 합니다. 국민세금을 지돈마냥 쓰고 횡령하고 무슨 꼴인가요? 차씨 부부도 그 뒤를 잇네요.

  • 42. ...
    '16.7.18 8:30 AM (223.62.xxx.115)

    우리아이 거기 축구교실 다니는데요
    월5만원이고 형제 할인있고 저소득층은 무료예요
    언론에 어떻게 나왔는지 몰라도 3년간 우리가 느낀거랑 다르네요
    어린이날 행사나 연말행사에 참가비 2만원 내고 3만원짜리 선물 받았구요
    음료나 물은 언제나 공짜예요
    그냥 축구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같아요

  • 43. 나도
    '16.7.18 8:44 AM (110.11.xxx.95) - 삭제된댓글

    울애도 차범근 축구교실 다녀요 주1회 한달 5만원 아마 한반에 열한두명이 최대인원.. 거기 지금 못들어가서 몇달간 대기로 걸어놓는 친구들도 많아요. 수업 내용도 괜찮고 비가오나 눈이오나 수업은 항상 하더라구요. 축구화도 시중에서 판매하는 가격보다 저렴하던데
    유니폼은 사야하지만 축구화는 자율이에요 딴데서 사도 상관없음

  • 44. ...
    '16.7.18 8:47 AM (1.227.xxx.21)

    저도 이 사람 새누리 아니라서 신뢰했었는데.. 뭐 이런 식으로 새누리파하는 짓 비스무리하게 하고 있으니 참..
    ←←←←←
    이런 어이없는 댓글도 보네요.
    새누리는 부정한 것들이고
    문재인 박원순 안철수
    노무현 김대중은 깔끔한 것들이오???

  • 45. ...
    '16.7.18 8:47 AM (58.230.xxx.110)

    그래도 대한축구협회만 하려구요...

  • 46. 그런데
    '16.7.18 9:07 AM (39.120.xxx.166) - 삭제된댓글

    왜 포털에 기사 한줄 없죠?
    저는 그 티브이 프로 안봐서 찾아보려고
    다음 네이버 찾아봐도 없네요.
    저는 실검 일위에 떠 있지않을까 했는데...
    그 사람들이 언론을 좌지우지할 기득권도 아니고.
    요즘은 그방송국도 종편처럼 믿음이 가질 않아서
    정확한 사실을 알고싶어요.

  • 47.
    '16.7.18 9:20 AM (122.36.xxx.29) - 삭제된댓글

    아들들 둘다 싸나운 인상에 한명은

    잘 웃기라고 하지만
    나머지는 나이트클럽에서 폭행설로 기사 나오고

    오픈 스포츠카 타고 , 옷도 고급 입던데.. 연예인같은 느낌

    씀씀이 큰 가족인데 그돈이 대체 다....

  • 48.
    '16.7.18 9:23 AM (122.36.xxx.29) - 삭제된댓글

    근데 고발한 코치라는 놈도 대단하네요

    2천 7백만원 몰래 썼다네요 ㅎ

  • 49. ㅎㅎㅎ
    '16.7.18 9:33 AM (180.70.xxx.79) - 삭제된댓글

    쓰고나서 갚고 그리고 정당하게 퇴직금 요구한거예요.. 그걸 뭐라고 할순 없죠... 직원이 법에 호소하면 그제서야 퇴직금 챙겨주고..ㅋㅋ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여자가 너무 별로네요..온화한 구석이라곤 찾아볼수 없네요..

    그리고 축구회비는 월 2번과 3번 회비는 규정에서 벗어나서 많이 받은것 맞던데요??

  • 50. ㅇㅇ
    '16.7.18 9:37 AM (122.36.xxx.29) - 삭제된댓글

    여자가 많이 쎄보이죠....

    그래도 똑똑한지 재테크 잘해서 건물임대료 받고....평창동에 으리으리한 개인주택에

    내부 인테리어도 세련되고 수준높더군요.안주인 대단하세요.

  • 51.
    '16.7.18 9:38 AM (180.70.xxx.79)

    쓰고나서 갚고 그리고 정당하게 퇴직금 요구한거예요.. 그걸 뭐라고 할순 없죠... 직원이 법에 호소하면 그제서야 퇴직금 챙겨주고..ㅋㅋ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여자가 너무 별로네요..온화한 구석이라곤 찾아볼수 없네요..

    그리고 축구회비는 월 2번과 3번 회비는 규정에서 벗어나서 많이 받은것 맞던데요??
    규정 - 1회 4만원 2회 5만원 3회 6만원인데
    실제는 1회 5만원 3회는 12-13만원

  • 52. ㅇㅇ
    '16.7.18 9:40 AM (122.36.xxx.29) - 삭제된댓글

    차씨 쉴드 치는거 아니지만

    사실 저렇게 잘사는집 들 개인사업한다고 하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저래요. 법인으로 해놓고 자기 친척들 월급주거나......개인용도로 돈 쓰는경우가 다반사에요

    오히려 안그런 사람 찾기 어려울지경... 그러면서 돈 안주려고 떼먹는곳 태반이구요.



    그래서 고용인은 머슴을 해도 큰집 머슴하는게 그나마 내거 잘 챙겨받고 , 어디가서 명함이라도 내밀죠

    개인이하는 곳에 고용되면 저렇게 잡심부름 하는건 예사고 나중에 퇴사후 퇴직금도 못받는다는

    그래도 사장네는 강남 고급 주상복합 살면서 애들 유학보내고 한다지요.

    면세수입업체 여사장도 악랄하게 사람 부리던데....아크로비스타 살고.......

    총무를 자기 아이 개인운전기사에...집에 불러 김장철에 김치담그라

  • 53. ㅎㅎ
    '16.7.18 9:50 AM (122.36.xxx.29) - 삭제된댓글

    오은미 입장에선 억울하죠

    사업하고, 애들 유학보내고. 강남 고급아파트나 빌라 사는 그런 분들 다수가

    법인이 말만 법인이지 개인이 마구 맘대로 하니까..그게 현실인데 자기네만 걸려서 꼬집으니 피해자인거죠

  • 54. 억울하긴요
    '16.7.18 9:55 AM (180.70.xxx.79) - 삭제된댓글

    차범근이 대중에게는 페어플레이의 상징 아니던가요? 똑같은 일도 연예인이 하면 비난받아요.. 이유는 대중이 그들을 먹여 살리기 때문이죠..
    사랑받아 돈번건 생각못하고 남들처럼 했는데 억울하다.... 이건 아니것 같아요.

  • 55. ㄹㄹ
    '16.7.18 9:57 AM (180.70.xxx.79)

    차범근이 대중에게는 페어플레이의 상징 아니던가요? 똑같은 일도 연예인이 하면 비난받아요.. 이유는 대중이 그들을 먹여 살리기 때문이죠..
    사랑받아 돈번건 생각못하고 남들처럼 했는데 억울하다.... 이건 아니것 같아요. 그리고 퇴직금은 왜 안줘요?? 이게 보통사람들이 현실적으로 하는 행동인가요??

  • 56. ....
    '16.7.18 10:00 AM (119.202.xxx.221)

    위에 두분 주1회 월 5만원에 다닌다는 하는데 서울시에서 정한 수강료는 주1회 4만원 이예요
    주1회 4만
    주2회 6만
    주3회 7만
    방학 특강 주3회 7만
    이게 서울시가 정한 수강료 인데
    실제론
    주1회 5만원
    주3회12-13만원 받았대요
    방학특강도 12만원 받고...
    방송에서 학부모로 위장해서 수강신청 문의 하는데
    주3회 14만원 이라고...
    운동화도 1억 넘게 매년 후원 받으면서 돈주고 팔고....
    직원들 퇴직금도 안주고 노동청에 신고하면 주고...

  • 57. 차씨의 문제는 아니야
    '16.7.18 10:20 AM (122.36.xxx.29) - 삭제된댓글

    사진업체들도 큰 웨딩사진찍고 그런 대형규모 사진관도

    직원들 퇴직금 안주고 그래요.

    비단 저집 사람들뿐 아니라 개인이 운영하는곳은 진짜 좀 그래요

    아주 큰 대기업이야 조사가 철저하니 조금 몸사리는데...

    평창동에 집지을때도 조망 가린다고 이웃들로 부터 항의받았는데 끝내3층 짓고

    워낙 씀씀이도 크고....아들도 옷이며 자동차며 그런게 예사롭지 않아서

    뭔가 재테크 잘했단 생각을 하긴 했어요

    천만원 이천만원이런걸로 될게 아닌걸로 보여서..

    개인사업한다면 다 저런식이에요.

  • 58. 공과 사를 구분못하는 사장
    '16.7.18 10:28 AM (122.36.xxx.29) - 삭제된댓글

    노동법? 근로기준법? 처벌이 느슨해서 갑이 횡포 부리는거에요

    우리나라는 최저시급도 그렇지만 이런 부분에서 철저하게 처벌해야하는데

    월급떼먹은 사장도 벌금내면 그만이거든요.

    그런 처벌이 약해서 초과근무해도 돈 제대로 못받고 넘기는거에요

    처벌을 강화하면 오너도 몸사리죠

  • 59. .
    '16.7.18 11:07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늘 이 부부를 칭송하는 댓글들만 봐왔는데
    안 좋은 얘기가 이전부터 있었다니 놀랍네요..
    부인이 똑똑한 투사(?) 이미지였는데
    똑똑한 거 맞네요...ㅋㅋㅋ
    겉으론 기득권에 반하는 투사이미지를 누리고
    뒤로는 저런 이익을 쳉기니ㅉㅉ

  • 60. //
    '16.7.18 12:07 PM (175.223.xxx.119)

    저러니 자식들이 저모양이죠
    두리는 약삭빠르게 이혼소송 걸었다가 패소
    막내는 클럽에서 주먹질

  • 61. ...
    '16.7.18 12:16 PM (211.59.xxx.176)

    참 신기한게..꼭 이런 인간들은 개독이에요222222222
    부모가 저러니 자식들이 저모양이고 이혼이나 하죠
    자식 키우는 사람들은 양심적으로 살아야해요

  • 62. 아니
    '16.7.18 12:25 PM (218.52.xxx.86)

    다른 사람들도 그런다 이럼 죄가 없어지나요?
    쉴드도 정도껏 해야지

  • 63. 흠..
    '16.7.18 12:45 PM (158.69.xxx.213) - 삭제된댓글

    저희집 근처에 있는 마을버스 업체 여사장도

    버스기사들을 그렇게 착취하고 돈벌더라구요..

    기사님들 보면 점심시간에 밥먹을곳도 없어서

    서서 편의점 도시락 먹던데..

    여사장은 벤츠끌고 다니고..

    그 회사가 악덕업체로 유명하더라구요

    사회주의 혁명 내지는

    프롤레타리아 혁명이 시급합니다.

  • 64. 평판이
    '16.7.18 1:01 PM (125.177.xxx.55)

    오래도록 안 좋았군요. 차두리 결혼할 때 소문도 악착 같더니 뭐든 어거지로 하면 탈이 나는 법이죠

  • 65. 어떻게
    '16.7.18 2:36 PM (121.147.xxx.213)

    오은미가 통장 관리 다 했을 거 같은데

    오은미 독일에서 차범근 뒷바라지 하는 모습을 보며 참 좋아했는데

    어떻게 국민 영웅급인 차범근을 저렇게 저질로 비참하게 국민 비호감으로 만들었답니까?

    퇴직금도 안주고 저런 집안일 시다바리 시키것만도 욕쳐먹는게 당연하죠.

    참 차두리도 좋아하고 차범근도 좋아했는데

    돈도 있을만큼은 충분했을 사람들이 왜 이렇게 사는지 정말 ㅉㅉ

  • 66. 이상한데
    '16.7.18 3:34 PM (61.82.xxx.136)

    2002년 한국에서 월드컵 개최하고 이후에 전국적으로 축구붐이 불고 축구선수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차붐도 같이 인기가 올라갔지만 차범근 오은미 내외 구설수는 예전부터 있었어요.
    특히 지금 중장년층인 분들은 잘 알고 계세요.
    워낙 차범근 차두리가 인기스타가 되서 초치는 얘기같아 그런 얘기 안한다 뿐이지 과거에 독일 생활하고 한국 컴백 이후에도 계속 말들은 많았어요....
    특히 요즘 시선으로도 아내인 오은미씨가 좀 센(?) 이미지인데 그때 시선으로는 더했죠.
    차라리 언론 노출 안하고 말을 자제했다면 그렇게 욕은 안 먹었을텐데 부인이 예전에도 잡지 인터뷰 곧잘 하고 가만히 있는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동부 이촌동 사는 사람들도 차범근 얘기 나오면 점잖은 사람이라도 그냥 쓴웃음 짓고 말 안하려고 해요.

    그리고 부창부수라고 차범근씨도 좀 고집스럽고 일반적이지 않은 면들이 있긴 해요.
    예전에 허정무 일화도 그렇지만 독일 선수 시절에 정부나 축협 관계자들이 거기까지 가서 경기 관람하면 끝나고 잠깐 인사라도 나누고 아는 체 할 수 있는 건데 자기 피곤하다고 쌩하니 모른 척 하고 이런 일화도 있구요.
    암튼 사이가 벌어지게 된거에는 한쪽의 입장만 있는 게 아니에요.

  • 67. ...
    '16.7.18 3:48 PM (222.237.xxx.194)

    서울시 규정은 몰랐네요
    다른 축구교실(박지성,송종국)보다 훨씬 저렴하다 하고 다녔는데 말이죠...
    코치님들 모두 너무 좋아서 즐겁게 다니는데 배우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피해가 없었으면 해요

  • 68. //
    '16.7.18 6:48 PM (14.53.xxx.193)

    오은미 현재 얼굴 진짜 너무 이상하네요

  • 69. 비화
    '16.7.18 7:40 PM (14.32.xxx.118)

    결혼비화가 유명하죠.
    오은미씨가 연대 음대 좋업했는데 졸업하기전 학생시절에 친구한테 차대표 소개팅이 들어왔는데
    친구가 나가기 싫다고 오은미씨보고 나가라 해서 대타로 나갔다가 서로 호감 가져 결혼했다지요.
    원래가 부잣집 딸이었어요

  • 70. 위에
    '16.7.18 9:05 PM (223.62.xxx.122) - 삭제된댓글

    깨알같은 댓글이 하나 보이네요

    답 드려요
    이런 말이 있죠.
    머리가 좋은 넘이 새누리를 하면 진짜 나쁜 넘이고
    어눌한 넘이 새누리면 욕심이 많은 넘이다~~라는 말
    덮으면서 취할게 많으면 새누릴 한다는 소리겠죠
    못 들어보셨어요?
    대체로 99%는 새누리넘들 나쁜넘들 맞습니다
    동의 할 수 없다면 님 표현대로 깔끔한 넘 예를 함 들어보시던가
    무조건적으로 다 나쁘다고는 볼 수 없지만
    99%이상은 그렇다는게 제 소견입니다
    님이 들 수 있는 수준이 을똥이 정도라고 한다면 곤란 합니다~~대한민국만세가 아무리 귀여워도 그럴 수는 없는 일인거죠

    차범근님의 어부인에 대한 구설수는 계속 있어 왔던 걸로 압니다
    하늘 아래 자신보다 높은 사람이 또 있을까 싶을정도로 교만하다는 얘기부터
    젊은 시절엔 농사 지으셨던 차범근님 부모님에 대해서도 그 도리를 하지 못 해서 여러 얘기가 나왔던걸로 압니다

  • 71. 이해할수 없는...
    '16.7.18 10:23 PM (1.233.xxx.117) - 삭제된댓글

    정부관계자가 축구관람하면 경기끝나고 가서 인사해야 되나요?
    이해할수가 없네요. 축구경기 보러왔으면 경기보고 자기할일하러 가면 될것이지, 왜 선수들한테 찝적대나요?
    예전에 그런 일화가 있었어요.
    전두환 동생인지 뭔지 하는..전경환인가 하는넘이 있었는데 그렇게 차범근한테 식사한번하자고 계속 접촉을 시도하더랍니다. 이사람이 그 당시 무슨 요직에 있었는데...아무튼 그래서 차범근이 거절했다고 차범근 자서전에도 나옵니다.

    축구교실 운영잘못했으면 잘못한거지만,
    무슨 정부관계자, 축구협회 관계자 안 만나줬다고 욕하는건 뭡니까?
    그건 차범근의 지극히 사적인, 인간관계문제에요.
    제3자들이, 당사자도 아니면서, 사연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카더라~하면서 깝니까?

    어쨌든 차범근이 예전부터 미운털이 박히기는 했죠.
    힘있는 사람들한테...
    감히 전두환 동생이 만나자고 해도 거절해~, 정몽준하고도 사이 안좋아~ 조선일보하고도 안좋아~
    최근에는 sns에서 문재인지지까지 했으니...
    어쩌면 축구교실문제로 까이는건 시간문제였다고 볼수 있죠. 물론 정확한 사실관계는 확인해봐야 알겠지만요.

  • 72. 이해불가
    '16.7.18 10:25 PM (1.233.xxx.117)

    정부관계자가 축구관람하면 경기끝나고 가서 인사해야 되나요?
    이해할수가 없네요. 축구경기 보러왔으면 경기보고 자기할일하러 가면 될것이지, 왜 선수들한테 찝적대나요?
    예전에 그런 일화가 있었어요.
    전두환 동생인지 뭔지 하는..전경환인가 하는넘이 있었는데 그렇게 차범근한테 식사한번하자고 계속 접촉을 시도하더랍니다. 이사람이 그 당시 무슨 요직에 있었는데...아무튼 그래서 차범근이 거절했다고 차범근 자서전에도 나옵니다.

    축구교실 운영잘못했으면 잘못한거지만,
    무슨 정부관계자, 축구협회 관계자 안 만나줬다고 욕하는건 뭡니까?
    그건 차범근의 지극히 사적인, 인간관계문제에요.
    제3자들이, 당사자도 아니면서, 사연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카더라~하면서 깝니까?

    어쨌든 차범근이 예전부터 미운털이 박히기는 했죠.
    힘있는 사람들한테...
    감히 전두환 동생이 만나자고 해도 거절해~, 정몽준하고도 사이 안좋아~ 조선일보하고도 안좋아~
    지난 대선전에는 sns에서 영화감독 김기덕하고 , 문재인 좋아한다고 까지 언급했으니...
    어쩌면 축구교실문제로 까이는건 시간문제였다고 볼수 있죠. 물론 정확한 사실관계는 확인해봐야 알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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