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클래식채널 보시는분

ㅇㅇ 조회수 : 793
작성일 : 2024-05-06 12:14:30

메조라이브나 오르페오 등 볼때

곡명 연주자정보 바로 확인할 수 없을까요

늘 안내자막 나올때까지 기다리는것도 힘들어서요

바로바로 궁금하기도 하고

곡명 알고듣고싶기도하고

 

IP : 223.38.xxx.2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4.5.6 12:27 PM (180.70.xxx.131)

    저도 클래식광이라 메조티비를
    오히려 지상파보다 더..
    곡명확인 하는 방법은
    디카로 자막수퍼할 때 얼른 찍으시든가..
    (항상 찍을 준비 자세가 되어 있음)
    아니면 메조티비 홈피에 들어가면 (한국어로 되어있음)
    며칠분까지 나와요..
    클래식 애호가를 만나사 반갑습니다..

  • 2. ㅇㅇㅇ
    '24.5.6 12:30 PM (180.70.xxx.131)

    https://www.mezzolivehd.kr/
    메조티비 홈피에요.
    위에 편성표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위에 애호가를 애호가님으로 정정..

  • 3. ㅇㅇ
    '24.5.6 12:39 PM (223.38.xxx.50)

    답글 감사 드려요~
    근데 편성표 보면 방송 프로그램명만 나오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지금처럼 이럴땐 참고 앉아서 기다리는수밖에 없는지요 ㅜ

    앞에서 자막나올때 카메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후딱 지나가거나 낯선 연주자일때 이름 읽다보면 훅 넘어가는때가 많았는데~

    클채널들 방송시 좀 친절했음 싶어요
    곡명도 연주자도
    악장 빠르기도 들으면서 궁금하거든요
    그나마 한경이나 토마토는 방송편성에 곡명으로 나오는 경우가 왕왕 있어서

  • 4. ㅇㅇ
    '24.5.6 12:41 PM (223.38.xxx.50)

    저도 클래식 애호가님 만나 반가워요~~
    주변에 딱히 취미를 나눌사람이 없어서 심심한 취미였는데 ㅎ

  • 5. ㅇㅇㅇ
    '24.5.6 1:21 PM (180.70.xxx.131)

    메조티비가 세계 클래식 3대 방송국으로
    국적이 프랑스..
    저번에는 오자와세이지씨가 베를린 지휘로
    운명교향곡을 들려주어서 시종 울면서 시청..
    아주 옛날에 NHK교향악단이 내한 했을 때도 운명교향곡..
    그 현장에 저도 있었던 터라 감회가 새로와서 줄곧 울면서
    감상했는데 일주일 후에 그분이 돌아가셨다는..

    메조티비 한국지사가 자세하게 소개를 해야 하는데..
    그냥 자막스퍼 나올 때 얼른 촬영하는 게 상책..

  • 6. ㅇㅇㅇ
    '24.5.6 1:23 PM (180.70.xxx.131)

    자막스퍼가 외국어여서 그래요.
    한글로 후딱 지나가도
    우리는 읽을 수 있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1278 장아찌가 짜게 되었어요 4 뿌뿌 00:11:08 797
1601277 자, 재혼에 관한이야기 제말을 들어보세요 129 ... 00:10:17 17,937
1601276 피자치즈 건강에 안좋죠? 5 .. 2024/06/10 2,880
1601275 자꾸 배가 살살 아프고 무른 변을 봐요 7 ... 2024/06/10 1,934
1601274 재밌는 유튜브 채널 하나 추천해요 4 2024/06/10 1,648
1601273 조선사랑꾼 김지호 부부 47 ㅇㅇ 2024/06/10 19,571
1601272 에어프라이어, 실외기실에 두면 위험할까요? 7 고민 2024/06/10 1,539
1601271 휴가 호캉스 정보좀 부탁드려요 1 캔디 2024/06/10 717
1601270 모자가 싸웠는데 봐주세요 18 점점 2024/06/10 3,397
1601269 나이들수록 타인과의 여행 힘드네요 12 dd 2024/06/10 6,119
1601268 왜 기독교인이 되셨나요?왜 하나님 믿으시나요? 22 2024/06/10 1,837
1601267 줍줍 행운의 선물 받으세요 33 용돈 2024/06/10 2,095
1601266 혹시 지금 댁에 에어컨 틀어두셨나요? 8 .. 2024/06/10 2,241
1601265 오은영 리포트 보면서 충격이너요. 20 .. 2024/06/10 22,930
1601264 두유제조기는 vs 삶아 갈기 17 콩물 2024/06/10 2,355
1601263 마스크 쓰는 아이 16 답답하다 2024/06/10 3,252
1601262 결혼생활의 고비를 넘기기 위한 방법 6 버티기 2024/06/10 2,954
1601261 건조기 털기는 옷감 안상하나요 4 땅지맘 2024/06/10 1,240
1601260 암컷 견주님, 암컷 강아지는 산책시 마킹 안하나요? 10 강아지 마킹.. 2024/06/10 1,457
1601259 원더랜드 영화 재미가 없었어요.. 6 .. 2024/06/10 2,839
1601258 열무김치 담글때 6 김치러버 2024/06/10 1,604
1601257 에어컨 몇 년쓰고 바꾸셨나요? 2 ........ 2024/06/10 1,395
1601256 이준석 "김정숙 여사 공격은 무식한 돌격" 5 ㅅㅅ 2024/06/10 2,713
1601255 전국 쨍쨍 31도 웃도는 무더위 지속 2 왔네왔어 2024/06/10 2,091
1601254 민주당 상임위원회 11개 다 가져왔어요 40 속보 2024/06/10 5,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