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먹고 감정 조절이 안되니 답답하네요

송화 조회수 : 1,828
작성일 : 2024-05-03 15:00:39

인생을 살다보면 

자기몫으로 주어진 고생을 해야한다는 말이 있던데

제 인생엔 그 고생 너무 긴듯 합니다. 

날이 맑기라더 하니 축 가라앉는 마음이 덜 하여 다행이기도 합니다만..

며칠째 체력도 떨어지고 

입이 찢어질 만큼 피곤한 상태라 정신까지도 힘드네요. 

이럴때 어떻게 극복들을 하시나요? 

 

IP : 118.235.xxx.1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4.5.3 3:05 PM (114.204.xxx.203)

    맛있는거 먹거나
    운동 빡세게 ...
    아주 바쁘게 움직이면
    생각할 시간이 줄터요

  • 2.
    '24.5.3 3:10 PM (220.94.xxx.134)

    잘먹고 푹쉬셔야죠.ㅠ 다른거없어요

  • 3. ..
    '24.5.3 3:14 PM (223.38.xxx.138)

    맛난거드시고 푹 쉬세요 온천여행도 다녀오시구요 체력이좋아야 컨디션 기분도 좋아쟈요

  • 4. 우루사
    '24.5.3 3:46 PM (110.70.xxx.231) - 삭제된댓글

    좀 복룡하세요.

  • 5. ....
    '24.5.3 8:23 PM (24.141.xxx.230) - 삭제된댓글

    체력이 안되니 성질이 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그렇거든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7876 선재업고튀어 타임지에 실렸어요 14 ㅇㅇ 2024/06/02 5,750
1597875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 31 2024/06/02 4,358
1597874 만약에 갑자기 첩남편이 급사하게 되면 재산은 누가 11 ㅇㅇㅇ 2024/06/02 6,028
1597873 급질) 의사선생님 계시면 답글좀... 2 곰팡이 2024/06/02 1,706
1597872 노소영 최태원 김희영의 공통점 17 공분분 2024/06/02 12,148
1597871 치아외 건강에 아무문제 없는데..구취..치약 어떤게 좋을까요? .. 9 ^*^ 2024/06/02 2,577
1597870 성당 사무원 하려면 15 2024/06/02 2,930
1597869 태원엔터 대표와 유사 배우자의 관계 8 ㅇㅇ 2024/06/02 5,458
1597868 저 유툽 이거보고 넘 웃었는데 ㅋㅋ 4 ..... 2024/06/02 3,166
1597867 12사단 훈련병 사망사건에 관한 중대장 처벌건 13 .. 2024/06/02 3,361
1597866 경양식 돈까스 17 2024/06/02 3,380
1597865 허리 잘록한 할머니 딱 한 번 본 적 있어요. 11 ........ 2024/06/02 6,081
1597864 바디필로우 좋은 거 없을까요 2 ... 2024/06/02 738
1597863 조국, Wall Street Journal 인터뷰 기사 8 ㅅㅅ 2024/06/02 2,259
1597862 생활보호대상자 나라에서 돈 나오는 사람들요? 20 그것이 알고.. 2024/06/02 4,742
1597861 왜 오줌녀인지 이제 알았어요..ㅋㅋ 21 2024/06/02 31,687
1597860 외국에서 애기를 예뻐해주던 사람들 10 TYU 2024/06/02 3,437
1597859 스스로 복스럽게 먹는다는 분들 3 o 2024/06/02 1,683
1597858 퀴어축제 안열렸으면 좋겠네요 20 2024/06/02 3,836
1597857 시누 남편 장례식 때 어떻게 하는지 여쭈어요 18 구름 2024/06/01 4,240
1597856 심하게 우울하거나 죽고싶은분들은 이유가 뭔가요? 8 ㅇㅇ 2024/06/01 2,914
1597855 그알 보시나요? 집에서 죽은 8살 아이 32 열받네 2024/06/01 20,338
1597854 노안 좋아지신 분들 있나요? 10 .... 2024/06/01 4,577
1597853 당근 하다보니 여러 사람을 만났는데 8 2024/06/01 4,371
1597852 멋진 중년의 여인이 밥먹을 때 11 민망 2024/06/01 7,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