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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문세 ~~나이 들수록 좋아집니다.

다질링 조회수 : 9,106
작성일 : 2011-09-28 12:14:28

어제 노사연이랑 한고은이 나와서 이문세의 영원한 팬과 친구임을 만방에 선언하던데

이 아저씨가 너무 행복해보이네요

와이프와의 결혼이야기부터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여정 이야기를  어젠 참 편안하게 하더군요

그 재치있는 입담은 여전하네요

 참~~외모도 예전보다 귀족(?)스러워졌구요..

초록색 바지까지 어제는 예뻐보였어요

IP : 110.12.xxx.41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28 12:18 PM (218.236.xxx.183)

    저도 뭘 모를 때는 유머있고 사람좋아 보여서 좋아했는데ㅠㅠ

  • 2. 플럼스카페
    '11.9.28 12:20 PM (115.21.xxx.88)

    저는 그 작곡가(성함이 갑자기 생각이 안 나는... 이문세씨 히트곡 대부분의 작곡자이시고 얼마 전 고인이 되신) 홀대한 이야기 듣고 사람이 달리보여요.

  • ...
    '11.9.28 12:23 PM (175.196.xxx.154)

    me too

  • '11.9.28 12:56 PM (124.199.xxx.201)

    me three

  • ll
    '11.9.28 3:10 PM (119.206.xxx.93)

    me four

  • ..
    '11.9.28 6:39 PM (180.64.xxx.147)

    me five

  • 3. 그분 이영훈씨요
    '11.9.28 12:24 PM (1.225.xxx.120)

    저도 그렇게 들었어요.
    근데 이영훈씨 돌아가신 그날 라디오디제이 하면서 울먹이는데 쫌 불편했어요.
    생전에 어려울때 잘 좀 하지,의리없이 대해놓구 이제와서...
    이영훈씨가 거의 작곡한 3,4집 으로 뜬거잖아요..

  • 저두요,
    '11.9.28 12:25 PM (182.213.xxx.33)

    그냥 연예인은 이미지로 먹고사는구나...생각합니다.
    우리들의 오욕칠정을 직접 시전해주시는 걸로 자알 먹고 사시는구나...

  • 4. 마삼
    '11.9.28 12:27 PM (14.37.xxx.24)

    싫던데...

  • 5. 쉿~
    '11.9.28 12:28 PM (119.197.xxx.241)

    전에 이 곳 자게에서 읽었던 댓글이 생각나네요.

    가요게 3대 양아치는...
    이문세, 이승철, 이상민(룰라 멤버)이라고....
    읽으면서 끄덕끄덕했던 기억이...

    불세출의 작곡가 이영훈이 암에 걸려
    이문세에게 병원연결등 실질적인 도움을 요청했을 땐 , 나 몰라라 하다가....
    남은 시간이 얼마안남았다는 소식을 듣곤...
    방송국 카메라 대동하고 이벤트성 쑈를 연출했다고....
    이 곳 게시판에서 읽었어요.
    그래서 이영훈님 미망인이 지금도 텔레비젼에서 이문세 나오면 치를 떤다는 이야기도

    http://cafe.naver.com/author.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469...

  • 6. 정 반대랍니다
    '11.9.28 12:30 PM (184.144.xxx.32) - 삭제된댓글

    나이가 들수록 더 싫어지는 연예인입니다

  • 7. ....
    '11.9.28 12:30 PM (221.158.xxx.231)

    그냥 궁금해서인데요.. 이영훈님이 경제적 사정이 안 좋았나요?

  • 8. 저는
    '11.9.28 12:31 PM (175.117.xxx.94)

    이문세 예전에 tv 프로그램 진행자로 있을 때 공개방송에 갔다가
    잘난척 심한 것 보고는 비호감이 됐어요.

  • 9. 이문세
    '11.9.28 12:31 PM (1.246.xxx.160)

    지독한 개독이라던데.

  • 10. ...
    '11.9.28 12:34 PM (110.12.xxx.230)

    이문세 나이들수록 비호감1위입니다..
    이영훈씨 아내가 그렇게 싫어하잖아요..
    돌아가실때 되서 기자들 끌고 와서 병문안한다고 쇼한사건..

  • 11. 점점
    '11.9.28 12:35 PM (125.140.xxx.49)

    더 싫어져서 이제는 없어졌으면 하는 연예인이랍니다

  • 12. ..
    '11.9.28 12:39 PM (1.225.xxx.55)

    이문세는 갈수록 별로다 싶어지고
    주옥같은 노래를 지으신 이영훈님은 갈수록 눈물겹게 그리워지고..

  • 13. 블루
    '11.9.28 12:39 PM (121.67.xxx.53)

    예전에 좋아했어요..이문세 인간 자체보다는 그 노래를요..
    이영훈씨 병상에서 얼마 남지 않았을때 기자들 대동하고 찿아간던 일이 이벤트로만 느껴졌어요.
    그 이후부턴 그냥 보기 싫어 졌어요.

  • 14. 재수없지
    '11.9.28 12:42 PM (110.10.xxx.220)

    더 싫어져서 이제는 없어졌으면 하는 연예인이랍니다 22222

  • 15. 거기에
    '11.9.28 12:43 PM (124.50.xxx.136)

    이문세랑 친한 사람들이 이영훈씨 가고 나서 산소에서
    무슨 다짐 비슷한거 (김승현,정준호..)하고 쑈를 하더군요.
    같은 군상들..정작 이영훈씨 노래로 뮤지컬 제작해서 그의 노래 알린 사람들은 따로 있던데요.
    지난봄,,윤도현이 그의 노래 불러 뮤지컬에 출연한거 ㅂ

  • 16. ..
    '11.9.28 12:43 PM (14.42.xxx.73)

    주택은 천에 10만원 계산하고
    아파트는 천에 7만원 계산하더군요.

  • 17. 거기에
    '11.9.28 12:45 PM (124.50.xxx.136)

    보고 왜 이문세는 참여 안했나 궁금해지더군요.
    주변을 살펴보면 이영훈씨 가족들이 분노할만 일이 있겠지 싶더군요.
    사람,,특히 연예인 겉만보고 (특히 번지르르한 말재주)판단하지 말아야지 합니다.

  • 18. 이문세씨도
    '11.9.28 12:59 PM (99.226.xxx.38)

    강호동 없는 연예계에서 한프로 하려나보죠?
    주병진씨도 그러면서 라디오 시작하는거잖아요.
    어휴...
    좀 젊고 참신한 사람들 없나?????ㅠㅠ

  • 19.
    '11.9.28 1:03 PM (59.7.xxx.246)

    저도 예전에 한번 일했는데 완전 안하무인이예요. 방송에 나오는 모습은 죄다 가식이죠.

  • 20. 넌 아니야
    '11.9.28 1:05 PM (116.33.xxx.31)

    cf 나오는거 보면서 무슨광고인지 기억도 안나지만
    쳐다보기도 싫던데....

  • 21. 흠~~
    '11.9.28 1:06 PM (112.171.xxx.127)

    전, 이문세 노래 잘해서 좋아했는데요... 그런데 어제는 이상하게 싫더라구요. 지난 주에도 앗, 이문세닷! 하면서 보다가 이상하게 재미가 없어서 그냥 티비를 껐는데요, 어제도 아무 생각없이 이문세라서 보고 있었는데 보다보니, 내가 왜 저사람 연애사따위나 들어야되나? 연애사가 흥미진진하지가 않고 무슨 자기 자랑내지는마누라 자랑인듯이 느껴지더라구요. 장인장모가 뭔 장, 뭔 장... 하면서 무남독녀... 어쩌구...
    그래, 너 잘났다.. 하면서 그냥 집어 치웠어요.
    저런 사연이 있었군요. 에라이!!

  • 22. 조평범
    '11.9.28 1:20 PM (211.214.xxx.238)

    이런 말하면 욕먹겠지만 이문세 절친이 '정준호/ 박상원' 이예요.
    이문세 라디오 대타도 몇번 해준걸로 기억남...


    친구를 보면............알지요.

  • 23. 내눈에는
    '11.9.28 1:26 PM (118.217.xxx.83)

    귀족 선망주의자
    신분상승욕구
    난 급이 달라
    잘난척
    경박
    듣기 좋은 노래는 많음

  • 24. ㅅㄱㄱ
    '11.9.28 1:38 PM (122.34.xxx.15)

    이런 사람들 있죠. 자기와 어울릴 사람 안어울릴 사람을 5초안에 구분하고 사람에 따라 태도가 돌변하는 사람, 걍 속물스러워요. 똑똑하고 유머있는 척 하지만 다 드러나는 법이죠. 포장하려 해도 무식이 드러나고 -_-;;라디오 들으면 정떨어져요. 솔직히... 인상이 얼굴에 드러나던데요 요즘은... 그리고 솔직히 노래도 못하잖아요. 이영훈씨 곡이 주옥같았던 거지... 슈스케2에서 이문세 리메이크 할 때도 슈스케 참가자들이 훨 잘 부르던군요...ㅋㅋㅋ 점수 주면서 눈물 흘리던 이문세씨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_-

  • 25. 라디오에서
    '11.9.28 1:39 PM (112.150.xxx.170)

    엠비가 방송국 근방에 일을보러나 왔다나 하면서 "여기도 좀 들러주시징~" 할때 확 깨더라구요.
    청소년때 저도 무지 팬이었는데 나이들어가면서 싫어져요.
    어제방송에서도 대단하신 장모님 이야기에 콧방귀만 껴지더라구요. 아는분은 다 아는이야기.
    처 이모부가 공정택 전 교육감 이었지요.

  • 어머나
    '11.9.28 1:42 PM (125.177.xxx.193)

    정말요?
    장모가 이대 무용과 학장인가로 돈 받고 부정입학 시켜줘서 감방갔다왔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공정택이 처이모부요?? 정말 대단한 (비리) 집안이군요..

  • 26. 저도
    '11.9.28 1:39 PM (125.177.xxx.193)

    이영훈 작곡자님 돌아가셨을때 여기 올라온 글 보고 난 후부터
    이문세 점점 더 점점 싫어지더라구요.
    노래 참 좋아했었는데.. 지금도 광화문연가 들으면 가슴이 저리긴한데..
    사람이 싫어지니 노래도 찾아서 듣게 되진 않네요.
    이번 승승장구 보면서도 좀 능글맞고 느끼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말하는 건 재밌는데 그냥 인상이 좀.. 좋게 보려고 애써도(노래땜시) 그냥 느끼했어요.
    여기저기 올라오는 글 들 읽으니 이제는 좋게 보려고 노력하지 말아야겠습니다.

  • 27. 예전..
    '11.9.28 1:40 PM (121.88.xxx.254)

    별밤 공개 방송할때 조용필님이 나오셨는데.....팬들이 막 소리 지르니까(조용필님 팬들 대단하잖아요^^)..
    어찌나 막 대하면서 질투를 하던지~~ㅠ
    그리고 80년대 후반까지 이종환씨가 이문세 엄청 챙겼잖아요~~~ 그러다 80년대 말쯤.. 이종환씨 좀 안좋은 일로 방의 디스크쇼 접고 미국 갔는데.......이문세씨 한번도 안 가봤나보더라구요(안부나 연락등)....
    90년대 초반에 이종환씨 한국 돌아와서.....그리도 챙기던 이문세를 방송에서 돌려서 씹더군요..
    그러면서......80년대는 별로 챙기지도 않았던 조용필씬 미국 가실 일 있을때.....일부러 이종환씨 만나러 갔는지 그 뒤부터 이종환씨 방송에서 조용필씨 엄청 칭찬하시고~~ㅠㅠ

    그리고..이용씨도 사건 터지고 미국 가서......간만에 공연하는데....사람들이 막 욕하고 비난하니까.....그때 마침 공연 왔던 조용필씨가 "이용은 가수로서 정말 노래 잘하고 훌륭하다" 뭐 그렇게 자기를 변호했다고...
    한땐 라이벌 뭐다 해서 좀 미워했던 적도 있었지만.......그렇게 자기가 정말 어려울때 도와줘서 넘 고마웠다고........한국에 돌아와선 인터뷰에서 얘기했죠..
    역시 어려울때....... 사람의 진심이 나오는 법이죠~~

  • 그랬군요..
    '11.9.28 1:44 PM (125.177.xxx.193)

    조용필씨 참 점잖게 품격있게 나이드시는 것 같아요.
    이번 나가수 특집도 보니 후배들한테도 존대말하시고,, 참 좋았어요.
    덜 된 인간들은 반말 아무한테나 예사롭게 하잖아요.

  • 28. ....
    '11.9.28 1:52 PM (221.158.xxx.231)

    딴 이야기지만 사람얼굴에 느낌이라는게 무시못하겠어요.. 5초안에 파악... 딱 와닿네요.. 그리고 조용필씨 얼굴에서 기분나쁜 느낌이라든가 그런게 하나도 없고.. 인격도 괜찮아 보였는데.. 얼굴에 다 묻어 나나봐요..

  • 29. ~~
    '11.9.28 2:12 PM (58.120.xxx.90)

    모든 언행에서 자부심 자긍심 자만심이 느껴지던데요..
    어두운곳에 빛을주는 그런 연예인들이 좋습니다...

  • 30. ..
    '11.9.28 2:59 PM (211.224.xxx.216)

    전 이 사람 아침에 라디오에서 자분자분 애기하고 윗트도 있고 감성도 있고 그래서 좋았는데 오래 듣다보니 툭하면 다른 사람한테 맡기고 휴가나 콘서트를 하러 방송을 쉬더라구요. 그런것 보고 별루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옆 방송 김창완은 그런게 별로 없던데 유독 이문세는 다른 디제이들에 비해 저런게 많았어요. 아마도 저렇게 자주 빠지고 하는게 가능한게 윗사람한테 잘 비비기도 하고 본인 편한데로 세상사는 사람들 특징같아서 전 싫더라구요. 사회생활서도 저런 사람들 많이 보잖아요. 많이 뺀질거려도 주위사람한테 잘 비비고 넉살좋고 이런저런 능력이 좋아서 편하게 직장생활하는 부류 딱 그 스타일.

    그래서 그때부터 별루. 그리고 절친이 박상원이라 더.
    약아빠진 사람...전 저 위 작곡가 애기 첨 듣는데 역시나 제 느낌이 틀리지 않았군요
    근데 이런 남자를 남편으로 둔 사람은 편하겠죠? 능력있지 느물느물 세상사 자기 편한데로 자기가 하고자 하는데로 얻어 갖고 오지

  • 31.
    '11.9.28 3:14 PM (119.206.xxx.93)

    제 고등학교시절 별밤지기....
    자취하며 힘든 그 시기 별밤을 들으며 그의 노랠 들으며...지냈는데..참 아쉬워요..그의 변화인지..
    아니면 본성이 들어난건지...

  • 32. CD
    '11.9.28 4:55 PM (14.37.xxx.92)

    예전에 좋아했던 노래들 생각나서 베스트앨범(CD2)구매했는데
    한번 듣고는 못듣겠어서 넣어버렸어요ㅜ
    그때 그 느낌이 아니라고 해야하나

  • 33. 헐..
    '11.9.28 9:17 PM (124.199.xxx.41)

    원글님의 취향과 같지 못하네요..
    시간 갈 수록 싫어지는 사람..
    이유는 위에 많고..
    아무튼 실리를 너무 따지는..
    항상 후배들도 잘 나간다 싶으면 무조건 잘해주고. 지편으로 만들고.
    빅뱅한테도 그랬다죠..
    붉은 노을 빅뱅이 불러 히트치니...
    무조건하고 내 노래 다 갖다 써도 된다고.....

  • 34. 짱스맘
    '11.9.29 3:14 AM (122.37.xxx.28)

    저도 별밤지기 라디오와 이문세 노래 벗삼으며 예민한 사춘기 시절을 보냈지만
    이영훈 씨와 친 형제 이상 막역해도 부족할 판에
    어려움에 나몰라라 해놓고
    뒤에서 언론 플레이한 저질 인격에 질려서
    노래만 좋아합니다(원곡을 부른 사람은 싫어도 이영훈 작곡가의 노래는 누가 불러도 참 좋으니까요)
    그래놓고 승승장구 나와 자신을 엄청나게 포장하는 모습 보니
    채널이 절로 돌려지더군요

  • 35. ...
    '15.7.7 11:27 AM (118.38.xxx.29)

    >>저도 별밤지기 라디오와 이문세 노래 벗삼으며 예민한 사춘기 시절을 보냈지만
    >>이영훈 씨와 친 형제 이상 막역해도 부족할 판에 어려움에 나몰라라 해놓고
    >>뒤에서 언론 플레이한 저질 인격에 질려서
    >>노래만 좋아합니다(원곡을 부른 사람은 싫어도 이영훈 작곡가의 노래는 누가 불러도 참 좋으니까요)
    >>그래놓고 승승장구 나와 자신을 엄청나게 포장하는 모습 보니
    >>채널이 절로 돌려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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