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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은 어쩜 말을 이리도 밉상스럽게 하죠?

머리가 돌인듯 조회수 : 10,455
작성일 : 2011-08-25 14:42:23

좀전에 올라온 트위터 글 좀 보세요

나경원 nakw 투표함을 열지도 못한 채 주민투표가 끝났습니다. 주민투표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주민투표법의 모순과 야당의 투표거부 운동 때문에 서울시민 215만명의 민의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한 것은 못내 아쉽습니다. 39분전 =======================================================================

 

 

진짜 이 여자 뇌속엔 머가 들었을까요?

이번 투표결과를 놓고 저런 발언을 하네요

주민투표법의 모순과 야당의 투표거부운동 때문이랍니다 하하하하하

야당의 투표거부운동???

밖에 나가봐라

온천지 사방에 딴나라당이 뿌린 현수막때문에 사거리마다 그지같은 "무상급식 세금폭탄 돌아온다" 문구가

대문짝만하게 뿌려져있는 마당에 어찌 저런발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할수 있을까요?

니네는 진짜 답이 없는 또라이당이 맞도다!

주민투표법의 모순이라니- 어디서 또  슬쩍 떠넘기기 인가요~!

진짜 이게 겸허히 받아들이기라니 정말 석고대죄를 하면서 평생 살아도 용서가 안될 집단 대표녀자에요

서울시장직 노리고 있다던데 꿈 깨시라~! 어림 반푼어치 십원땡전한푼어치도 없다!!!

IP : 59.6.xxx.65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동네는
    '11.8.25 2:43 PM (203.247.xxx.210)

    할배나 아줌이나
    하나같이 입으로 똥을 싸심

  • '11.8.25 10:49 PM (195.229.xxx.52)

    이 표현 대단.....

  • 대~박
    '11.8.26 6:27 PM (119.69.xxx.250)

    아이들 말로 "쩐다"

  • 2. 밝은태양
    '11.8.25 2:46 PM (124.46.xxx.233)

    자위녀..
    선거철만되면 장애인 딸팔아먹는 녀자..
    이명박말을 빌리면
    삼대에 걸져 유전될수있는 자위녀 장애인딸 애못났게 수술해야 하는데 햇나 모르겠네요..

  • ..
    '11.8.25 3:14 PM (125.152.xxx.188)

    헐...명박이가 그런 말도 했나요? 진짜 경박하다.

    나경원도....명박이랑 동급이네..

  • 3. phua
    '11.8.25 2:46 PM (1.241.xxx.82)

    주어가 읍따,,, 로 유명한 녀자잖아요..
    그려려니~~~~~~~~~~ 하세요.
    지고 내년 선거를 생각하면 속으론 똥줄이
    훨~~훨~~~ 타고 있을껄요?

  • phua
    '11.8.25 2:47 PM (1.241.xxx.82)

    지고 ㅡ> 지도

  • 4. 무식
    '11.8.25 2:47 PM (119.70.xxx.86)

    투표거부도 주민투표의 한 표현법이란걸 모르는 아줌마시군요.
    그래서 댁들은 제주지사 소환투표할때 별별짓을 다했구려.

  • 5. jk
    '11.8.25 2:49 PM (115.138.xxx.67)

    본인보다는 말 이쁘게 하는듯....

    물론 본인보다는 대가리는 훨 나쁜듯하지만... 쩝...

  • jk
    '11.8.25 2:50 PM (115.138.xxx.67)

    아니다.. 대가리의 문제가 아니라 양심이 없는건가... 하긴 나보고 하라고 해도 한나라당 감싸는건 말지어내기도 힘들듯...

    주어가 없어서 무효라니...... ㅋ

  • 의문점
    '11.8.25 11:39 PM (118.217.xxx.83)

    미모는 동급인 듯... 푸하하

  • jk
    '11.8.26 1:18 PM (115.138.xxx.67)

    저런 할머니랑 비교되는거 재수없거든요???????

  • 6. ....
    '11.8.25 2:50 PM (222.251.xxx.57)

    저동네 아저씨나 아줌마들은 지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으로 몰고 가는게 주특기(아니 정신병자들)입니다.

  • 7.
    '11.8.25 2:50 PM (115.89.xxx.226)

    http://www.ojluxury.com/shop/shopdetail.html?branduid=106208&xcode=018&mcode=...

  • 8. ㄴㅁ
    '11.8.25 3:05 PM (115.126.xxx.146)

    상황바뀌면
    말 또 달라질 텐데

    달래 국썅이겠냐고요..

  • 9. 절대로
    '11.8.25 3:08 PM (97.125.xxx.223)

    나경원이는 서울시장 후보나와도 뽑아주면 안될 것 같아요.
    말한마디가 어찌나 뒷골 땡기게 하는지 혈압 오를 일 많아질 것 같아요.
    건강을 위해서 절대로 안돼요.

  • 10. ....
    '11.8.25 3:27 PM (1.241.xxx.151)

    국쌍뇬...............

  • 11. ^^
    '11.8.25 3:36 PM (61.254.xxx.157)

    투표 거부한 국민의 민의는 왜 무시하시나 ^^ 지들만 아쉽지 나머지 국민들은 잔치국수까지 말아드셨구만.

  • 12. //
    '11.8.25 4:05 PM (124.52.xxx.147)

    요년은 입이 방정이여!

  • 13. 이번 선거
    '11.8.25 4:06 PM (123.214.xxx.114)

    잔짜 개판 막장선거였다는 소리는 들었습니다.
    도대체 선관위라는 데가 있긴있는지 아니면 선관위가 한나라당으로 입당했는지.
    그런데도 저꼴인데 아직도 할말이 있는지 끝나고 지들끼리 한잔 걸칠때 그러지 않을까요?
    선전했어 우리 정치도 아니고 놀고먹고 돈만 줏어들이는데도 이정도로 밀어주잖아 하고 말이죠.
    제발 한나라당 찍는 손가락에만 광우병이든 뭐든 옮아가기를 하나님 아버지 아멘.

  • 14. 나르샤
    '11.8.25 4:10 PM (125.152.xxx.167)

    저 쓰레기들이 민심을 모를리 없습니다. 다만 인정하고 싶지 않는거지요 왜냐하면 인정하는 순간 몰락하니깐~~ 뭐 마음대로 자위하라고 하세요~ 그렇게라도 해야 머리에 꽃꼽는일을 막겠죠 ㅋ

  • 15. 그렇게 말하면
    '11.8.25 5:34 PM (119.64.xxx.86)

    그렇게 굳게 믿는 국민들이 있기 때문이죠.
    누굴 탓하겟어요......

  • 16. 헐~
    '11.8.25 10:52 PM (218.158.xxx.97)

    그러니까 국썅냔이죠.
    요새는 뇬이라고도 안하고 그녀의 얄미운 말투대로 냔이라고 합디다.

  • 17. 홧팅!
    '11.8.25 11:31 PM (123.254.xxx.222)

    헉.. 댓글들 보고 엄청 놀랐어요. 말씀들이 험하시네요.
    년, 썅, 냔,,,, 이런 욕도 심하고요.
    그리고 장애인딸가지고 홍보한다고 애못낳게 해야된다.. 뭐 이렇게 언급하는 댓글....
    엄마로써 보게되면 너무 맘 아플거같네요.
    여튼 너무 쇼킹입니다
    전 한나라당 나경원 지지자도 아니지만... 정말 82 자주 찾읏는 회원들이신지...--;;

  • ,,,
    '11.8.25 11:37 PM (218.158.xxx.97)

    홧팅!님.
    국썅냔 씨께서 자위대 창설 기념식에도 참석해 자위대의 영광을 함께 빛내준 사실, 국민의 땅을 알궈먹은 친일파들에게 땅 찾아주는데 일조한 사실들은 모르시나요?
    뇌가 얼만큼이나 청순하신 건지...

  • ㅇㅎ
    '11.8.26 10:24 AM (210.206.xxx.130)

    장애인 애못낳게 해야 된다 --- 이건 가카께서 한 말을 빗대어 한말인데요~
    엄마로써 맘 아플 여자 아니니 그런 쓸데없는 걱정은 하지 마세요.

  • '11.8.26 10:30 AM (112.170.xxx.28)

    선거철만 되면 본인 딸 앞세워 선거운동 하는 여자가 저런 말 듣는 다고 맘 아플 것 같지도 않아요.
    어느 사진에서 자신의 딸 쳐다보는 눈길 보고 속으로 엄청 놀랜 적이 있거든요.

  • ..
    '11.8.26 1:56 PM (112.168.xxx.161)

    나경원 국썅으로 포털 검색좀 해보세요. 국썅은 여기 82분들이 하는 얘기가 아니라 그녀ㄴ의 오래된 별명입니다.

  • 18. 국썅뇬 또인증
    '11.8.25 11:37 PM (218.155.xxx.231)

    주인 모르는 물건이면 몰라도 전번 떡하니 적혀있는거 꿀꺽하면 맘이 편할까요. 그걸로. 애들. 밥 사주며. 애가 잘 크길 바랄까요

  • 19. 홧팅!
    '11.8.25 11:42 PM (123.254.xxx.222)

    아.. ...님 죄송합니다. 뇌가 청순해서요.
    전 그런 사실 몰랐고 국썅도 무슨뜻인지 모르겠네요. 정치쪽에는 관심없이 산지 오래라서요.
    그런데... 원색적인 욕을 82에서 보게되니 놀랬네요.

  • 20. 답답해
    '11.8.25 11:57 PM (118.33.xxx.138)

    위에 홧팅님...넘 곱게 자라셨나보네요...뭘 그정도 욕으로 놀라시기까지? ㅎㅎ
    나경원 국썅은 이세상 어떤 욕도 아까운 뇬이거든요?
    그리고 제발 이제라도 정치에 관심 좀 갖으세요...정치에 관심없는게 자랑 아니거든요? 무지 창피한거거든요...
    우리네 삶이 정치와 얼마나 밀접한 관계인지 진정 모르세요?
    제발 어떤놈이 썩은놈인지 도둑놈인지 관심 좀 가지라구요~~~~~~~ 제발~~~~~~~

  • 홧팅!
    '11.8.26 12:07 AM (123.254.xxx.222)

    곱게 자라긴요.ㅎㅎㅎ
    여튼 저의 뇌속에는.. 예전 손석희 백분토론 시절 나경원의원이 노회찬의원한테 심하게 발렸던거(?) 이후로 업데이트가 안되어 있어서요. 무지했네요.
    댓글들에 썅.. 자위녀(이건 또 모냐..) 이래서 순간 뜨악했네요. 여튼 좀더 관심가져 보겠습니다~^^

  • 21. 진홍주
    '11.8.26 12:04 AM (59.17.xxx.45)

    정치입문동기부터 범상치 않으신분.....학생운동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서민의 아픔 소외된사람의 아픔을 같이 할려고 정치에 입문하셨다니

    참 대단하시죠......저분은 볼수록 대단해요....초지일관 뇌가 청순하기가
    쉽지 않은데......열심히 묵묵히 걸어가니.....이상태로 가면 욕먹으면서
    장수불사하게생겼어요

  • 22. 참...
    '11.8.26 12:29 AM (114.207.xxx.199)

    저 한나라며 그쪽 동네 사람들 참 싫어라하는 사람이지만.... 댓글 달기가 겁나네요. 왜 이리 전투적이십니까.. 꼭 욕으로, 삿대질로 싸워야 이기는 건 아닐 겁니다. 댓글 달기 무서운 게시판 만드는 것도 대단한 폭력이다 싶습니다.

  • ..
    '11.8.26 2:24 AM (116.39.xxx.119)

    님은 아직 살만하신가봅니다.
    저를 비롯한 여기 댓글 다신분들이 님처럼 우아하지 못해서 욕하고 전투적으로 나오는건줄 아시나요?ㅎㅎ
    그냥 전투적인게 아니라 지금 전투중인겁니다...한창 싸우는 사람들에게 우아하지 못하게스리.....천박한것들. 무서워서 여기서 못 놀겠네.하시는겁니다.
    앞으로 계속 선거가 있기때문에 더 격해질겁니다. 이정도로 무서우심(저 댓글에 나온 나경원의 무시무시한 행태를 보고도 욕만 눈에 들어오시는 특이하신분)다른 말랑말랑한 사이트를 찾아가심이 님 마음의 평온을 위해서 좋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솔직히
    '11.8.26 11:51 AM (59.0.xxx.99)

    저분이 너무 말도 안되는 소리로 자극을 하시네요.
    그래서 입만 열면 욕을 먹는듯...
    파란색을 보고 노랑색이라 우기면 노랑색이 되는건 아니쟎아요.
    슬퍼도 안슬픈척 지고도 이긴척.. 그런게 싫은거죠

  • 참....님
    '11.8.26 12:02 PM (59.0.xxx.99)

    댓글이 욕으로 도배된 게시판이 무서운게 아니라
    진짜 무서운건요.
    알게 모르게 우리가 저들에게 당한것들을 못느끼고,못보고,무엇이 문제인지 모르는 거라는겁니다.
    이런 무서운 댓글들이 달리는 걸 저들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민심을요.
    국민 무서운줄 알아야 정치를 똑바로 하지 않겠어요?

  • jk
    '11.8.26 1:21 PM (115.138.xxx.67)

    이정도를 가지고 뭔 폭력을...

    댓글 50개도 넘지 않았고 게다가 옥주현에 비해서는 훨씬 양호한데요
    폭력이라고 말할려면 옥주현때 정도는 되어야 폭력이죠
    (옥주현 가지고 몇년은 울궈먹을 기세임.. 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저뇬은 옥주현과는 달리 욕들을만한 짓을 했잖슴?

  • 23. 지지배...배
    '11.8.26 3:40 AM (183.106.xxx.248)

    입만 열면 하수구가 되네요

    개념 없는 ㄴ ㅕ ㄴ 이랍니다

  • 24. 윤옥희
    '11.8.26 7:22 AM (210.101.xxx.72) - 삭제된댓글

    토론 프로에서 상대방 패널한테 실실 웃음을(기분나쁜웃음..)...서민들과는 확실히 거리가~먼 여자...워낙 집안 빨이 좋키도 하시만 엘리트 코스만 밟아서 그런지,서민들 하고는 거리가 아주 ~먼 여자...ㅋㅋ

  • 25. ....
    '11.8.26 9:05 AM (220.77.xxx.34)

    사학재벌녀가 한 마디 했나보네요.
    예전 대변인할때 말 들어보면 진짜 표독스럽기 그지 없다는...
    하긴 주어 없다는 말로 국민들을 완전 멍청이 취급한 적도 있지요.

  • 26. 버럭 오마나
    '11.8.26 9:17 AM (78.192.xxx.147)

    전여옥과 더불어 지대로 국썅자매이지요.

  • 27. ,,져
    '11.8.26 11:38 AM (116.125.xxx.43)

    gksrmf wkvksdl dksTjwutj ekqekqgkspdy.. dhodlfjwl..져

  • 28. ......
    '11.8.26 1:06 PM (61.40.xxx.66)

    전남친이 하루담배 3갑을 피웠는데도 담배냄새가 하나도 안나고
    좋은냄새만 났던 기억이 나네요^^

  • 29. 이민경
    '11.8.26 1:07 PM (175.113.xxx.99)

    시장 출마한다니까 알바 또 시작인가보네 ~트위터는 왜 들어가나~ 아무리 안티라도 표현 점잖게 하면 어떻게되나! 로그인 하기도 귀찬은 사람이 보다보다 못해 82쿡에 가입한지 5년동안 4번째 댓글 쓰네 젠장

  • 30. 네가 돌이다
    '11.8.26 1:21 PM (175.113.xxx.99)

    여기 커뮤니티 아주 없셉시다

  • 31.
    '11.8.26 1:44 PM (121.147.xxx.151)

    투표한 215만표만 아깝고
    그 보다 훨씬 더 많은 투표안한 788만명은 중요하지도 보이지도 않는다는 말이네

  • 32. 에고~~~~~
    '11.8.26 2:05 PM (175.120.xxx.93)

    고고고곡~~~~~~~
    예쁜말 쓰고 좋은 생각하세요 어쩐지 험악해서 ㅠㅠ;;

  • 33. 이.
    '11.8.26 9:08 PM (115.139.xxx.18)

    이이고 그이고 간에 말 밉살 스럽게 하는법 가르쳐 주는 학원 다니는 듯 해요 .....
    그 학원 나도 좀 가르쳐 주지.

  • 34. parang
    '11.8.26 10:14 PM (211.176.xxx.169)

    험한 댓글 달린 것보고 그냥 나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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