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무상급식 예산집행거부로
5,6학년 2학기도 급식비 내야할듯
투표함을 열지못했다는 이유로...
어제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긴 커녕
마지막까지 오기와 땡깡을 부리고 있습니다.
정말 민심이 어떤지 아직도 모르고...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어요.
서울시가 무상급식 예산집행거부로
5,6학년 2학기도 급식비 내야할듯
투표함을 열지못했다는 이유로...
어제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긴 커녕
마지막까지 오기와 땡깡을 부리고 있습니다.
정말 민심이 어떤지 아직도 모르고...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어요.
질기게도 쪼잔한 것들..
에라이.......
찌질하기가........
이런 사람이 서울시장을 했다니, 일개 동장 아니 통반장도 이런 사람이 하면 안됩니다.
애들 학급회장도 이런 치사한 짓은 안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