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 아파트 공공기여로 '수상오피스' 조성
여의도엔 200실 규모 수상호텔
수상택시 대신 리버버스…기후동행카드 이용도
서울시가 한강 위에 '먹고 일하고 잘 수 있는' 수상공간을 조성한다.
한강변 아파트 재건축 공공기여를 활용해 수상오피스를 세우고,
민간투자를 받아 수상호텔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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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오피스, 수상호텔…오세훈표 '한강시리즈' 3탄
... 조회수 : 870
작성일 : 2024-04-24 17:20:53
IP : 61.79.xxx.1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내셔널파2재명
'24.4.24 5:25 PM (211.234.xxx.79)기후 문제로 더 물바다 될수 있디는데
오세훈씨 한테 믈귀신이 들어 갔나 왜 저래2. 어쩌다
'24.4.24 5:53 PM (112.186.xxx.84)서울시장이 물성애자가 걸려서는.... 허허
3. …
'24.4.24 6:30 PM (220.118.xxx.129)한강엔 날파리, 모기, 여름엔 냄새도..으 싫다.
호텔과 오피스에서 나오는 각종 쓰레기, 폐수는 어쩌려구..
땅값이 안든다고 마구 지어서 그럴싸하게 홍보??4. 역시
'24.4.24 6:30 PM (211.234.xxx.184)오세이돈
삼지창을 망나니칼로 쓰니 매번 망하지5. 또또
'24.4.24 6:38 PM (1.233.xxx.223)세금낭비현장을 보고 있는 건가?
6. 더 오르기전에
'24.4.24 6:48 PM (221.167.xxx.130)현금 동원 가능한 세입자는 잠실 매수하셔야.
7. 건설한답시고
'24.4.24 8:01 PM (125.137.xxx.77)돈 꿍치고 싶은갑다
이명박 시리즈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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