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핏하면 30억 30억 웃겨요.
5,6억도 안 하던 집 재건축이나
미친 부동산 폭등으로 어쩌다 30억이 된건데
마치 본인이 30억 주고 집 산 거처럼 있는 척은...
실상은 깔고 앉은 집이 전재산이면서...
못 살던 ㅇ사람이 집값 올랐다고 거들먹거리는 꼴이 가관.
그것도 없으면서 운운하지 마세요.
전 그 몇 배가 있어도 있는척 안해요.
걸핏하면 30억 30억 웃겨요.
5,6억도 안 하던 집 재건축이나
미친 부동산 폭등으로 어쩌다 30억이 된건데
마치 본인이 30억 주고 집 산 거처럼 있는 척은...
실상은 깔고 앉은 집이 전재산이면서...
못 살던 ㅇ사람이 집값 올랐다고 거들먹거리는 꼴이 가관.
그것도 없으면서 운운하지 마세요.
전 그 몇 배가 있어도 있는척 안해요.
있는척 해도 되겠네요 상위 5% 안에 들것 같은데
부럽네요
어쩌다 가지고 있던 집 가격 폭등해
재벌코스프레
자랑해도 좋은데
커치값도 안 내요
자랑만 하지 커피값도 안 내요.
일해서 번 돈이면 자랑해도 인정하는데
어쩌다 운 좋아 집 한채 가격 폭등해서
재벌코스프레 오진데
왜 주변 그런 사람들은
다 커피도 얻어만 먹는지 공통점이 있어요.
제가 인복 없는 걸로
아파트값이 웃기긴 해요.
펑튀기값이죠
그분한테 직접 말하세요.
원래 대대로 있던 사람보다
어쩌다 생긴 사람들이 너무 좋아서
티를 낸답니다.
넓은 아량으로 축하해주세요
그렇게 생긴 30억이면
세상 떠나가라 떠들어야죠.
뭘로 그사람을 30억 자산가로 봐주겠어요.
걸핏하면 30억 어쩌고….
겨우 그 집 한채 가진사람한테
종부세 걷는 것은 아닌듯
팔때 5억 될지 어찌 알겠어요??
근데 굳이
그런사람한테
뭘 얻어 먹으려 하는지?
집 두채 해 봤자 10억도 안 됨.
서울 집 30억 짜리랑 비교가 되냐구요.
강북의 7,8억 짜리 집이랑 강남 용산 집값이랑 같아요?
왜 이렇게 화가나셨어요?
몇 배 있음 화가 안났을건데
화난거 보니 없구만요
으휴
이런데다 개인 일기장 마냥 적고
직접 말해요
뒤에서 이러지말고요
그 사람들 돈 없어요. 다는 아니겠지만, 깔고 있는 집이 전재산이고 어리둥절하게 집값 오르고 보니 각종 세금, 건강보험료 등등 부담하려면 대출도 심심찮게 내야하고, 또 무늬는 부자 같아 보이니 주위 사람들도 샘내거나 한번 뜯어 먹어볼려고 변신들을 해요. 온갖 스트레스에 팔때는 양도세 내고 보면 얼마 되지도 않아요. ㅎㅎ
223.62님 화 안 났는데요?
제 경우 집값 상가값 오른데 비하면
종부세는 암 것도 아니에요.
그냥 감사하고 미안한 맘이죠.
종부세 의료보험 내는 거 아깝지 않아요.
자산 오른데 비하면 껌값이에요
없던 30억이 부동산 급등으로 생겼는데 얼마나 좋겠어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원래 있던 사람이면 그러겠어요?
그나마 투자를 했으니 30억 번거지 부동산 안사고 있던 사람은 그것도 못벌었어요
말씀 듣고보니 그래서
밥 먹고 커피 마시면서
실컷 거들먹거리고
계산할땐 뒤로 가는 거였군요.
그 생각을 못했네요.
덤으로 그러면서 민주당 욕은 또 엄청 합니다.
있는 사람한테 세금 못 걷어 난리라고
자긴 과거 촛불집회도 나갔던 사람인데
이젠 민주당에 완전 돌아섰다고
이런 사람이 주변에 한명이면 말도 안해요
몇십억 이하 집은 개무시 하는 82 유저들
과연 다들 어디살까 궁금
사는지역 통계 나오면 재밌을듯
폭등으로 30억 된거라도 현 처분 재산은 그거잖아요 팔기전엔 0가 맞지만..
비슷한 가격이었는데 어딘 30억 저희 동넨 아직 6억.. 짜증나네요
집깔고 앉아도 있음 좋겠네요.
팔고 다른지역 지방광역만 가도 왠간한 동네 다 접수하고도
돈 25억 남으니 부러워요
이성적으론 팔고 나가서 단돈20억이라도 남기니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실제로 그 집팔고
본거지 옮기는게 쉽지않아요
30억이면 상위 1프로..
재수는 좋았네요.
그런 쟈수라도 있었으니 전 부럽네요.
지방은 한채에 2억도 안해요. ㅠㅠㅠ
완전 비정상이죠
30억이 10억으로 가야 정상
소득대비 완전 비정상
30억 집이면 수천만원 재산세 정도는 부담 없어야 하는데 소득은 낮은데 집값만 폭등해서 종부세 많다고 징징징...
웃겨요 진짜...
제집이30억으로 올랐으면 자랑절대 안하고 입꾹 일텐데....
30억 집 매도하면 세금 복비 얼마나 하나요?
제 경우 집값 상가값 오른데 비하면
종부세는 암 것도 아니에요.
그냥 감사하고 미안한 맘이죠.
종부세 의료보험 내는 거 아깝지 않아요.
자산 오른데 비하면 껌값이에요.
...
거기서 자식한테 물려줄때는 40%를 나라에서 가져가는게 문제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04875 | 유투브 하는분들 자신감 대단하네요. 15 | ㅁㅇㅁㅇ | 2024/06/21 | 4,539 |
1604874 | 불안장애 진단 받은 경우, 증상이 어떠셨어요 3 | 불안장애로 | 2024/06/21 | 1,647 |
1604873 | 늦은밤 깊은고민-자녀육아도움 이사 17 | 비우자 | 2024/06/21 | 1,892 |
1604872 | 도현이 비밀이 뭐예요. 6 | 우리 집 | 2024/06/21 | 3,934 |
1604871 | 루이소체 치매에 대해 아시는분 3 | .. | 2024/06/21 | 1,454 |
1604870 | 주택 불매운동은 어떤가요 11 | 불매 | 2024/06/21 | 1,777 |
1604869 | 말안듣는 아이에게 마음이 닫혀 가네요 10 | 상처 | 2024/06/21 | 2,554 |
1604868 | 키작은남자 키큰여자 24 | 스 | 2024/06/21 | 2,911 |
1604867 | 파운데이션 겔랑 헤라 둘다 써보신분? 10 | ... | 2024/06/21 | 1,671 |
1604866 | 79년생도 갱년기일 수 있나요? 15 | ... | 2024/06/21 | 3,961 |
1604865 | 지하철 버스에서 화장은 따로 금지가 없어요 102 | 이해불가 | 2024/06/21 | 3,956 |
1604864 | 고2친구들끼리 성적공유 스트레스 받네요. 19 | 고딩맘 | 2024/06/21 | 3,455 |
1604863 | 으악 식세기 고장났어요ㅠㅠ 5 | ㅠㅠ | 2024/06/21 | 1,718 |
1604862 | 팝송 찾아주세요 14 | Questi.. | 2024/06/21 | 956 |
1604861 | 제말이 웃긴가요 9 | .. | 2024/06/21 | 1,554 |
1604860 | 무선청소기는 AS센터에 들고 가는 건가요, 출장 오는 건가요 3 | ㅇㅇ | 2024/06/21 | 843 |
1604859 | 우울증 환자분들..사실인가요? 24 | 00 | 2024/06/21 | 14,221 |
1604858 | 가브리엘 이란 프로그램 보는데 6 | ㅇㅇ | 2024/06/21 | 3,133 |
1604857 | 지인네 남매가 갈등을 하는데 5 | ㅋㅌㅇ | 2024/06/21 | 3,420 |
1604856 |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7 | ㅇㅁ | 2024/06/21 | 1,485 |
1604855 | 지하철에서 화장요 저만 이상한가요?? 29 | 더워이제 | 2024/06/21 | 2,573 |
1604854 |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유시민 특집 > 5 | 같이봅시다 .. | 2024/06/21 | 1,228 |
1604853 | 김용민의원이 준비한 굥사진 /펌. Jpg 13 | 터지네요 | 2024/06/21 | 3,336 |
1604852 | 김경호변호사 청문회스타 탄생입니다. 18 | .. | 2024/06/21 | 4,627 |
1604851 | 목이 부어서 헛구역질이 나오는데 1 | 감기 | 2024/06/21 | 382 |